반려견주 필수앱 셀레브리독, 댕집사 맞춤 ‘멍톡’ 기능 오픈

강아지 자랑, 투표를 위한 숏폼 피드와 같은 관심사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피드인 멍톡까지

서울--(뉴스와이어)--메디치하우스가 운영하는 반려견주 필수앱 ‘셀레브리독’에 ‘멍톡’ 기능이 추가됐다.

메디치하우스는 반려견을 자랑하고 강아지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싶은 반려견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셀레브리독에 신규 기능 ‘멍톡’을 오픈했다.

셀레브리독은 반려견주들이 촬영한 반려견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가장 호응을 많이 받은 10마리를 선정해 상금을 지급하고, 명예의 전당에 영구 등록되는 숏폼 기반 반려견 소셜미디어 SNS다.

이번에 선보이는 ‘멍톡’ 기능은 X(옛 트위터)나 스레드처럼 실시간으로 쉽고 빠르게 사용자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피드 형태의 커뮤니티다. △잡담 △산책 인증 △OOTD 등 반려인들끼리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토픽이나 △용품추천 △병원추천 △사료/간식추천 △질문답변 등 반려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까지 공유할 수 있는 토픽을 제공한다.

추후 사용자들의 니즈에 맞춰 건강한 반려문화를 위한 △견종별 소통 △유기견/입양 등 다양한 토픽과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앱 메인의 숏폼 콘텐츠와 더불어 반려견주들을 위한 통합 반려견 커뮤니티로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숏폼시장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10명 중 7명이 이용 경험이 있을 정도로 대중화된 콘텐츠가 됐다. 특히 가장 이용률이 높은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에서는 반려동물 콘텐츠 카테고리 시청률이 각각 3위(27%), 2위(26%)로 반려동물 관련 숏폼의 높은 수요를 나타내고 있다.(출처: 데이터베이직 & 오픈서베이 소셜미디어. 검색포털 트렌드 리포트 2023)

셀레브리독은 반려견과 반려견주를 위한 멀티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추후 반려견과 함께하는 챌린지, 견종별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속적인 사용자 친화적 운영과 업데이트로 반려견주 및 펫 관련 비즈니스 관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어 서비스의 고속 성장이 기대된다.

※셀레브리독 앱 다운로드: https://celebri.dog

메디치하우스 소개

메디치하우스는 반려견, 나아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셀레브리독’을 운영하고 있는 IT기업이다. 반려인구 증가, 펫휴머니제이션 트렌드에 맞춰 반려인들이 공유하는 문화로써 본인의 가족이자 친구인 반려견을 자랑, 기록,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월별 셀레브리독 선발’, ‘n주차 셀레브리독 챌린지’ 등의 콘텐츠를 반려견주들의 문화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반려견과 견주의 힐링 SNS 커뮤니티로서 선한 영향력 전파를 모토로 삼고 있으며, 추후 유기견 보호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유기견 숏폼 콘텐츠 제작/배포로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을 키워나가고자 한다. 숏폼 콘텐츠, 셀레브리독 토너먼트, 반려견 카메라, 셀독 MAP/플레이스 등의 기능으로 한국의 1000만 반려견주들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등의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꿈이자 목표인 스타트업이다.

웹사이트: https://celebri.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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