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럭스테이, 피크 페스티벌 2023 공식 물품보관 파트너 선정국내 최초 유휴공간 중개 플랫폼 기업 블루웨일컴퍼니(대표 오상혁)가 운영하는 물품보관 서비스 ‘럭스테이(LugStay)’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음악 축제 ‘피크 페스티벌 2023’의 공식 물품보관 파트너로 선정됐다. 지난해 성공적인 첫 개최를 통해 봄 대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피크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들었던 음악, 가슴 뛰던 음악, 날 위로했던 음악’이라는 주제로 NELL, 10CM, 선우정아, 최예나, 김재환, 하동균, 볼빨간사춘기, 기현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피크 페스티벌 2023’의 공식 물품보관소 파트너로 선정된 럭스테이는 여행, 관광, 출장, 쇼핑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물품보관에 대한 수요를 가까운 유휴공간을 이용해 해결하는 물품보관 서비스다. 고객은 럭스테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주변 상점의 유휴공간에 손쉽게 물품을 맡길 수 있고, 상점주는 유휴공간을 있는 그대로 이용해 부가수익은 물론, 매장 홍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럭스테이는 ‘서울페스타 2023’ 개막식과 ‘청춘페스티벌 2023’의 공식 물품보관소를 운영하는 등 대규모 축제와 행사에서 물품 보관 솔루션에 대한 안정성과 편의성을 인정 받았으며, 유휴공간을 활용한 물품 보관뿐만 아니라 스마트 락커, 보관 물품 배송 등 짐 보관과 관련된 서비스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블루웨일컴퍼니 오상혁 대표는 “피크 페스티벌과 같은 대규모 축제에 럭스테이의 물품 보관 솔루션을 적용해 서비스의 안전성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편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 이후 야외 행사가 연이어 열리는 만큼 다양한 행사에 특화된 물품 보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블루웨일컴퍼니 마케팅/PR 장성근 이사 02-1877-97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바텍 네트웍스, 석박사 연구직 대규모 채용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텍 네트웍스가 2023년 연구인력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영상개발 △알고리즘 개발 △HW 개발 △FPGA 개발 △CNT 개발 △SW개발 및 선행연구 등 R&D 관련 전 분야이다. 석사 학위 이상 신입 및 유관 경력 보유자가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2일까지다. 채용 포털 ‘사람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바텍 네트웍스는 덴탈 이미징 세계 1위 기업 바텍, 디지털 엑스레이 전문기업 레이언스, 덴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이우소프트 등 8개 국내기업과 24개 해외법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그룹이다. 전 세계에서 1400여 명 임직원이 일하고 있다. 이번 석박사 R&D 연구직 합격자는 7월부터 △바텍 △레이언스 △이우소프트 △바텍이우홀딩스 등 바텍 네트웍스 산하 각 계열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바텍 네트웍스는 이달 22일부터 △경북대 △UNIST △GIST 등 국립대학에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바텍이우홀딩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 허지연 팀장 031-8015-606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문화를 위한 IMKI의 생성형 인공지능5월부터 혁신의 최첨단에 있는 뛰어난 기념물인 오랑주 로마 극장(Roman Theatre of Orange)은 방문자를 신화의 중심으로 안내할 독특하고 몰입감 있는 쇼인 사운드 오딧세이(Sound Odyssey)를 개최한다. 이 새로운 시각 및 음향 경험은 맞춤형 생성형 AI의 설계 및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 IMKI가 제작하고 AI가 만든 최초의 기념비적인 비디오 매핑을 특별히 선보인다. 사운드 오딧세이, 고대 신화의 중심에서 독특한 경험 오랑주 로마 극장은 2000년 동안 혁신의 최전선에 있어 왔다. 25개의 비디오 프로젝터로 구성된 360° 비디오 매핑 시스템 덕분에 고대 신화의 중심에 있는 비교할 수 없는 시각적 세계에서 사운드와 이미지로의 완전한 몰입을 통해 방문객은 독특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 다감각적 경험은 7세에서 77세까지의 모든 관객이 이용할 수 있으므로 주로 세대 간에게 친구나 가족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250명의 방문자가 5000m² 프로젝션 구역에서 45분간의 쇼에 즉시 참여할 수 있습니다. IMKI의 혁신은 두 가지 요소가 결합된 것이다. 바로 비디오 매핑 시스템의 엔진으로서 공간화 및 생성형 AI와 음향의 지리적 위치를 결합한 것이다. 독보적인 창의성으로 세계와 생명체를 상상하고 그릴 수 있는 최첨단 혁신 기술인 AI로 완전히 설계된 최초의 매핑이다. IMKI, 문화와 럭셔리를 위한 커스텀 AI 2020년 스트라스부르에서 설립된 IMKI는 고객이 창의력을 배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개발했다. IMKI는 문화 그리고 럭셔리라는 미래의 개발을 구축하는 데 과거가 자산인 세계의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노하우와 독창적인 방법으로, IMKI는 특정 콘텐츠를 더 빠르고 더 낮은 생산 비용으로 생성하는 맞춤형 크리에이티브 AI를 개발했다. IMKI의 목표는 기업의 창의적 역량을 키우고 예술적 DNA를 보전하는 것이다. IMKI는 맞춤형 생성형 AI 도구를 개발하여 브랜드 유산을 강화한다. IMKI는 고객의 DNA와 예술적 유산을 바탕으로 강력한 창의적 지원 도구를 개발한다. 이 스타트업은 5년 이내에 생성형 AI의 대명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MKI는 이제 제공하여 회사들이 창의력을 배가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과 필수적인 기술 요소를 제공하고자 한다. businesswire.com에서 원문 버전을 참고할 수 있다: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510005617/en/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IMKI 마리 랏하우드(Marie LATHOUD)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좋은땅출판사, 신간 ‘KGB 스파이 유리’ 출간좋은땅출판사가 신간 ‘KGB 스파이 유리’를 펴냈다. ‘KGB 스파이 유리’는 어린 시절 납치돼 스파이로 자라는 한 청년의 삶과 애환을 그린 소설이다. 그는 정보 수집과 공작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온갖 훈련을 다 받고 첩보전에 뛰어든다. 그의 소속은 소련 KGB. 상대국 지도자들의 의도와 속내를 파악해 자국의 안보와 국익을 추구하는 첩보전에는 동맹도 우방도 적국도 없다. 사건은 주인공 유리가 재미 삼아 발사한 장난감 로켓이 우연히 러시아 정보수집함을 공격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유리창을 뚫고 들어간 로켓이 함장은 중상, 통신장교는 의식 불명으로 만들었고 이 일로 소련에 납치당하게 된다. 유리는 삼엄한 경계 속에서 탈출은 꿈에도 못 꾸는 억압된 생활을 한다. 갑작스럽게 헤어진 가족과 고향이 그립지만 감정을 내보이는 것마저 쉽지 않은 가운데 유리에게는 매순간 위기가 찾아왔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저자는 정보가 국력인 시대에 도청, 정보수집 공작의 위협은 존재하고 있고 분단국가인 우리나라 또한 이런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시대적 상황과 장소, 각 등장인물을 엮어 실감 나는 이야기를 그려 냈다. 첨예한 갈등 속 급박한 상황, 스파이의 삶, 한 인간의 고뇌. 모든 것이 소설 속으로 독자를 끌어들이기에 부족함이 없다.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흥미진진한 스파이의 삶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KGB 스파이 유리’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기획 이광훈 대리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기아 EV9 통해 본격적인 SDV 시대로 나아간다현대자동차그룹이 기아 EV9을 통해 본격적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시대에 다가선다. 현대차그룹은 4일(목)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아 EV9에 적용된 SDV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기아의 두 번째 플래그십 전동화 SUV로, 기아가 글로벌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할 모델이다. 특히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HDP·Highway Driving Pilot), 기아 커넥트 스토어(Kia Connect Store), 무선(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SDV로서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신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경험을 원하는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영상을 통해 고객의 필요에 따라 소프트웨어 기능을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FoD(Features on Demand)’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기아 EV9에 그룹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적용함으로써 모빌리티의 미래 기술이 현재로 성큼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또 SDV 체계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될 다양한 소프트웨어 상품을 FoD 서비스 형태로 선보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0월 SDV 개발 비전을 밝히는 ‘소프트웨어로 모빌리티의 미래를 열다(Unlock the Software Age)’ 행사를 열고, 차량을 구매한 이후에도 성능과 기능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끊임없이 업데이트되는 SDV 비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소프트웨어로 연결된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의 자유와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누리게 된다. ◇ 제어기 통합,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FoD 서비스 등으로 성큼 다가온 SDV 시대 현대차그룹은 EV9 출시와 함께 SDV 시대가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EV9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적용 범위는 기존 핵심 부품뿐만 아니라 주요 편의 기능까지 대폭 확대돼 SDV로서의 무한한 잠재력을 갖추게 됐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대상 제어기가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기능과 편의 사양을 최신화할 수 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차량에 별도의 장비를 연결하지 않더라도 클라우드 서버와 차량 간 무선통신으로 제어기 소프트웨어를 최신화하는 기능이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이미 적용된 기능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돼 고객에게 향상된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의 시간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 제네시스 GV60를 통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처음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6개 차종에서 약 25회에 걸쳐 상품성 개선, 캠페인 등을 무선 업데이트로 진행했다. 별도의 조작 없이 주차 중 3~10분 만에 진행된다는 장점 때문에 업데이트 배포 이후 한 달여 만에 평균 95%의 고객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내비게이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제외). 현대차그룹은 SDV 전략에 따라 기능 집중형 아키텍처(Domain Centralized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차량 제어기를 4가지 기능 영역으로 각각 통합 중이다. 이 과정에서 제어기의 수가 크게 줄어들어 차량 기능과 성능 업그레이드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마련된다. 수많은 제어기를 통합한 결과 EV9은 단일화된 제어 소프트웨어 시스템 버전을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FoD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 제어 소프트웨어 시스템 버전의 단일화는 향후 현대차그룹이 제공하는 FoD 상품의 영역과 개수가 확대됐을 때,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가 된다. ◇ 원하는 기능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 론칭 현대차그룹은 FoD 서비스를 그룹 최초로 기아 EV9에 적용하고, 이를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EV9을 통해 제공되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 상품은 △원격 주차·출차 및 주차 보조를 지원하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에 5가지 그래픽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라이팅 패턴’ △차량에서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플러스’ 등이며 추후 더 많은 기능을 개발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마이 기아(My Kia)’ 등에서 원하는 기능을 필요한 기간 동안 적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것처럼 간편한 이용 경험을 느낄 수 있다. 기아는 고객이 차량 출고 전에 모든 사양을 결정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양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어 고객의 선택권이 크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아가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선보이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바로 ‘고객 선택권 확대’다. 기간 제한 없는 평생 이용 방식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으며, 리스/렌트/중고차 판매 등 고객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월간 또는 연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기간제 상품도 마련했다. 실제로 EV9 고객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상품을 평생 이용하고자 할 경우 5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월간(1만2000원), 연간(12만원) 상품도 마련돼 필요에 따라 원하는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언제든지 주문 취소도 가능하다. ◇ 고객의 개인화된 차량 경험 제공이 최우선 목표… 관련 기술 고도화 예정 현대차그룹은 궁극적으로 고객이 개인화된 차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FoD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사양 위주로 FoD 상품을 구성하고, 각자의 개성에 맞게 상품을 직접 조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FoD 서비스 방향성에 맞춰 현대차그룹은 차량의 안전과 직결된 기능은 FoD 범위에 포함시키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옵션 사양의 선택권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이 핵심인 만큼, 사용 빈도가 높은 기본 편의 기능 역시 FoD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고객의 니즈가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이에 맞춰 새로운 이동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FoD 서비스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모빌리티가 움직이는 삶의 공간이라는 측면에서 영화, 게임, 화상회의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개인화 흐름에 맞춰 디스플레이, 사운드, 라이팅 등 고객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상품도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SDV 기반 기술이 바탕이 된 EV9은 SDV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지닌 차량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이동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SDV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관련 기술을 지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 EV9에 그룹 최초로 적용된 FoD 서비스는 5월 4일(목)부터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관에 마련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고객은 상품을 다운로드 받고, 차량에 설치하는 과정을 시연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 후 전시관에 입장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현대자동차,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서 N브랜드 중국 시장 본격 진출 선언정선아리랑을 소재로 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이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펼쳐진다. 이에 4월 1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티켓, 네이버 예약을 통해 티켓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리 아라리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이다. 조선 시대 산골 연인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경복궁 중수를 위해 떠나는 떼꾼들의 여정 등을 무용, 노래, 연기, 타악 연주와 전통 연희 등으로 꾸며낸 게 특징이다. 이처럼 전통 예술과 현대미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아리 아라리는 K-뮤지컬, 글로벌 공연예술 콘텐츠를 표방하며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각 분야 전문 배우들이 오디션을 거쳐 제작진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설립 15주년 기념 기획 공연이자, 애들레이드 프린지 참가 귀국 공연으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아리 아라리는 올해 3월 호주에서 열린 ‘2023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코리아 시즌 작품으로 처음 참가해 아츠씨어터 공연장에서 총 7회 공연을 선보였다. 그 결과 애들레이드 프린지 2023 위클리 어워드 수상 성과를 거두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리 아라리는 아름다운 선율과 오감을 만족시킬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공연이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창작 뮤지컬이자 뮤지컬 퍼포먼스로 명성을 높이고 있으며, 성별·연령·언어의 한계를 초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흥행이 기대된다. 아리 아라리 공연은 4월 19일부터 인터파크,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5월 7일 이내 조기 예매 시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 65세 이상이라면 신분증 지참 시 똑같이 4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초·중·고 학생 또는 용산구민이라면 학생증, 신분증 소지자에 한해 30% 할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단체 관람은 예술과마음으로 전화 문의해 별도 예약할 수 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소개 민족 고유의 사상과 리듬 그리고 정조를 지닌 민요, 아리랑의 발상지 강원도 정선.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정선아리랑의 전승·보존과 창조적 활용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진흥 및 가치를 제고하고 군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복지 증대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언론연락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홍보대행 예술과마음 이현희 실장 02-713-01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Brightcove (NASDAQ: BCOV), the world’s most trusted streaming technology company, today announced it has entered into a partnership with Frequency, a cloud-based video platform powering linear channel creation for content providers. As a leader in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FAST) channel solutions, Frequency’s integration into Brightcove’s award-winning video platform allows customers to seamlessly create, launch and manage FAST channels to expand their reach and increase their revenue. “Empowering media companies to reach, engage and monetize new audiences is at the core of Brightcove’s Media Studio solution,” says Marc DeBevoise, CEO of Brightcove. “FAST channels are a high-growth, reach-expanding, revenue-generating medium for media companies. With this partnership, we are expanding the way our customers can grow via launching their own FAST channels directly from our powerful video platform. Our integration with Frequency will also help our customers centralize their video content, programming, distribution and ad monetization via an integrated workflow.” Brightcove and Frequency’s partnership combines their solutions to help customers create linear channels for distribution to FAST aggregators, MVPD and vMVPD, and distribution channels globally. With the integration available within the Brightcove Marketplace, customers can connect their video library with Frequency for world-class scheduling and distribution. Through the partnership, Brightcove aims to take the work out of building channels to make it easy for customers to publish their content to FAST channels. “This partnership will give Brightcove’s customers a seamless way to create linear viewing experiences to reach their audiences on every device and in every form,” said Blair Harrison, CEO and Founder of Frequency. “Our tools are designed to empower customers to deliver the programming they know their viewers want in a visually stunning way with the simplest and most intuitive workflows.” The integration with Frequency will work with Brightcove’s recently announced Ad Monetization service, end-to-end insights products, and the newly formed global advertising operations team to help media companies plan and maximize their advertising strategy and revenue. For more information, visit Brightcove.com. About Frequency Frequency is a Los Angeles-based software company that builds and operates a cloud-based video SaaS platform for the creation, distribution, and monetization of linear channels. Frequency delivers channels to over 350 million connected TVs globally, via the world’s leading Free Ad Supported TV (FAST) and MVPD platforms. Frequency is the fastest growing linear streaming platform in OTT. With hundreds of content providers in our network, Frequency creates innovative software that is defining the future of TV. We empower our customers to create content experiences that inspire, educate, and entertain audiences all over the world. Visit www.frequency.com. About Brightcove Inc. Brightcove creates the world’s most reliable, scalable, and secure streaming technology solutions to build a greater connection between companies and their audiences, no matter where they are or on which devices they consume content. In more than 60 countries, Brightcove’s intelligent video platform enables businesses to sell to customers more effectively, media leaders to stream and monetize content more reliably, and every organization to communicate with team members more powerfully. With two Technology and Engineering Emmy® Awards for innovation, uptime that consistently leads the industry, and unmatched scalability, we continuously push the boundaries of what video can do. Follow on LinkedIn, Twitter, Facebook and Instagram. Visit www.brightcove.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417005280/en/ 언론연락처: Brightcove Inc. Joseph J. Nuñez Frequency Sean Herpolsheime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스트리밍 기술 회사인 브라이트코브(Brightcove)(나스닥: BCOV)가 콘텐츠 제공업체에 대해 선형 채널 생성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비디오 플랫폼인 프리퀀시(Frequenc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무료 광고 지원 스트리밍 TV(FAST) 채널 솔루션의 선두 주자인 프리퀀시는 브라이트코브의 우수한 비디오 플랫폼에 통합돼 고객이 FAST 채널을 원활하게 생성하고 실행 및 관리해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장하고 수익을 높일 수 있게 지원한다. 브라이트코브의 CEO인 마크 드베부아즈(Marc DeBevoise)는 “미디어 회사가 새로운 청중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를 유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브라이트코브 미디어 스튜디오 솔루션의 핵심”이라며 “FAST 채널은 미디어 회사를 위한 고성장, 범위 확장, 수익 창출 매체이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강력한 비디오 플랫폼에서 직접 자체 FAST 채널을 실행해 고객이 성장할 방법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고객이 통합 워크플로를 통해 비디오 콘텐츠, 프로그래밍, 배포 및 광고 수익 창출을 중앙 집중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브라이트코브와 프리퀀시의 파트너십은 자체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이 FAST 애그리게이터, MVPD 및 vMVPD에 대한 배포를 위한 선형 채널과 전 세계 배포 채널을 만들 수 있게 지원한다. 브라이트코브 마켓플레이스(Brightcove Marketplace)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을 통해 고객은 프리퀀시에 비디오 라이브러리를 연결해 세계적 수준의 예약 및 배분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브라이트코브는 고객이 채널 구축 작업에서 벗어나 자신의 콘텐츠를 FAST 채널에 쉽게 게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리퀀시의 CEO 겸 설립자인 블레어 해리슨(Blair Harrison)은 “브라이트코브의 고객은 선형 시청 환경을 만들어 모든 장치에서 다양한 형태로 잠재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는 원활한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며 “당사의 도구는 고객이 가장 단순하고 직관적인 워크플로를 통해 놀라운 방식으로 시청자가 원하는 프로그래밍을 제공할 수 있게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프리퀀시와의 통합은 브라이트코브가 최근에 발표한 광고 수익 창출(Ad Monetization) 서비스, 종단 간 인사이트 제품, 새로 구성된 글로벌 광고 운영팀과 함께 작동하여 미디어 회사가 광고 전략과 수익을 계획하고 극대화할 수 있게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Brightcov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리퀀시(Frequency) 소개 프리퀀시는 로스앤젤레스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선형 채널의 생성, 배포 및 수익 창출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비디오 SaaS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프리퀀시는 세계 최고의 무료 광고 지원 TV(Free Ad Supported TV, FAST) 및 MVPD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3억5000만 대 이상의 연결된 TV에 채널을 제공한다. 프리퀀시는 OTT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선형 스트리밍 플랫폼이며, 당사 네트워크에 있는 수백 개의 콘텐츠 제공업체와 함께 TV의 미래를 정의하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당사는 고객이 전 세계 청중에게 영감을 주고 교육하며 즐거움을 선사하는 콘텐츠 환경을 만들 수 있게 지원한다. 웹사이트: www.frequency.com.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Inc.) 소개 브라이트코브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한 스트리밍 기술 솔루션을 만들어 기업과 청중이 어디에 있든 어떤 장치에서 콘텐츠를 접하든 관계없이 더 나은 연결을 구축한다.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브라이트코브의 지능형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고객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판매하고, 미디어 리더는 콘텐츠를 더욱 안정적으로 스트리밍하고 수익을 창출하며, 모든 조직은 팀원과 강력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혁신, 꾸준히 업계를 선도하는 가동 시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확장성에 대해 기술 및 엔지니어링 에미®상을 받은 브라이트코브는 비디오가 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계속 넓히고 있다. 링크트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당사를 팔로우할 수 있다. 웹사이트: www.brightcove.com.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조지프 J. 누녜즈(Joseph J. Nuñez) 프리퀀시(Frequency) 션 허폴셰이머(Sean Herpolsheime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브랜드의 기술력을 앞세워 중국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현대차는 18일(현지 시각)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2023 Shanghai International Automobile Industry Exhibition)에서 ‘더 뉴 아반떼 N’(현지명: 더 뉴 엘란트라 N)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고성능 N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중국 현지 전략 SUV 무파사(MUFASA)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중국 시장 반등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혁준 현대차그룹 중국 유한공사(Hyundai Motor Group China, HMGC) 전무는 환영사를 통해 “현대차는 적극적인 변혁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실현할 것이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무는 “전동화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보강하는 한편, 중국 우수 기업들과 협업해 중국 상용차 시장의 친환경 전환 및 수소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등 중국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중국 시장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이어 “올해 고성능 N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본격 도입해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으로 중국 고객들에게 색다른 드라이빙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더 뉴 엘란트라 N’ 디자인 세계 최초 공개… 현대차 N브랜드 중국 본격 진출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의 외관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고성능 N브랜드의 중국 시장 론칭을 공식 선언했다. 현대차는 아시아 최대 고성능차 시장인 중국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N브랜드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해 중국 시장 내 현대차 브랜드 팬덤 구축과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글로벌 고성능차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은 고성능 N브랜드가 자사의 앞서가는 기술력의 상징이라며,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더 뉴 엘란트라 N’은 3월 출시한 아반떼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세단 모델이다. 완성도 높은 기본차 디자인에 더해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고성능의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엘란트라 N의 전면부는 기본차 대비 블랙 트림부를 확대하고 외장 칼라 가니쉬를 더해 한층 더 낮은 자세로 완성됐다. 특히 더욱 볼드해진 범퍼의 캐릭터는 고성능의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을 구현한다. 측면부에는 사이드실 몰딩을 포함해 앞뒤 범퍼를 아우르는 N전용 레드 스트립이 적용돼 고성능차만의 차별화된 인상을 부각한다. 또한 더 뉴 엘란트라 N부터 N모델에 처음 적용되는 블랙아노다이징 엠블럼은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후면부에도 블랙 범퍼가 확대 적용됐으며, 범퍼 보트 테일링 디테일을 추가해 고성능차만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함과 동시에 공력 개선 효과도 더했다.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을 중국 시장에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전 세계 N브랜드의 팬들에게 사랑받는 모델 중 하나인 더 뉴 엘란트라 N이 중국 시장에서도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중국 고성능 시장 진출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틸 바텐바르크 상무는 △N브랜드의 구체적인 전동화 비전을 보여주는 롤링랩(Rolling Lab, 움직이는 연구소)의 ‘RN22e’ 및 ‘N Vision 74’ △N브랜드의 3대 핵심 요소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곡선로 주행 능력),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레이스 트랙 주행 능력(Race Track Capability)’ 등을 소개하며 N브랜드의 경쟁력과 비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 N브랜드 모델 출시 계획과 N브랜드 특화 마케팅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며 중국 고성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에 올해 하반기 더 뉴 엘란트라 N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성능 N모델 출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7월 글로벌 공개 예정인 N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모델 ‘아이오닉 5 N’을 내년 중국 시장에 출시하는 등 고성능 전동화 모델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틸 바텐바르크 상무는 “N브랜드의 3대 핵심 요소를 두루 갖춘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전동화 시대의 새 지평을 여는 모델로, 지속 가능한 고성능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상하이 모터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지 특화 마케팅을 펼치며 N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중국 시장 고성능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특히 현대차는 N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적 즐거움과 고성능 기술력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성능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상하이, 베이징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고객들이 직접 N브랜드의 고성능 차량을 트랙에서 주행하며 우수한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서킷 체험 이벤트인 ‘트랙데이(Track Day)’를 운영한다. 그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올해 5월부터 개최되는 ‘TCR 차이나’에 출전, 고객 체험 이벤트인 ‘트랙데이’와 연계해 TCR팀 출정식 등 이벤트를 펼치며 중국 N브랜드 고객 팬덤 구축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동일한 차종 및 스펙의 경주차로 경쟁하는 자동차 경주인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를 중국에서도 내년부터 개최함으로써 중국 내 현대차 고성능 N 고객들을 위한 모터스포츠 문화 육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운전이 낯선 초보자부터 모터스포츠 마니아까지 다양한 고객이 현대차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고 드라이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현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Hyundai Driving Experience) 프로그램을 올해 중국 현지에서 시범 운영한다. 이 외에도 디지털 모터스포츠 대회인 ‘현대 N e-스포츠 레이싱 챌린지’(Hyundai N e-Sports Racing Challenge)를 개최하고, 온라인 고객 소통 채널을 운영하는 등 디지털 접점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틸 바텐바르크 상무는 “중국 시장에서 다양한 현지 브랜드 활동을 펼치며 N이 선사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즐기고 고성능에 대한 열정을 가진 ‘N-투지애스트(N-thusiasts·고성능 브랜드 N 팬덤)’를 구축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중국 시장 진출 의지를 밝혔다. ◇ 중국 현지 시장 공략할 컴팩트 신형 SUV ‘무파사’ 세계 최초 공개 현대차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전략 신형 컴팩트 SUV인 무파사(MUFAS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무파사는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현지 전략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우아한 차체에 정교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컴팩트 SUV이다. 무파사는 스타일리시하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편의사양 및 공간성을 갖춰 집과 같은 안락하고 편리한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는 ‘무빙 스마트홈 SUV’을 콘셉트로 개발됐다. 전면에는 파라메트릭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과 히든 DRL(주간주행등) 및 세로형 헤드램프를 연결해 감성적이면서 혁신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와이드한 범퍼디자인을 통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측면은 롱후드와 짧은 앞뒤 오버행 및 긴 휠베이스로 강인한 SUV의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볼륨감있는 펜더와 직선적인 캐릭터 라인을 보여주며 단단하고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후면은 미래 지향적인 타원형 형상의 리어 콤비 램프로 광활한 우주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무파사만의 존재감과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특히 내장 디자인은 개성을 추구하는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좌석 공간에 따라 각기 다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멀티 펀 존(Multy-Fun-Zone)’을 선보인다. △운전석(드라이빙 존) △보조석(패신저 존) △후석(릴랙싱 존) 등 각 좌석 공간별 디자인 콘셉트와 컬러를 차별화하는 등 특색 있는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제원은 전장 4475mm, 전폭 1850mm, 전고 1665mm, 축거 2680mm이다. 파워트레인은 2.0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며, 최고 출력 160ps, 최대 토크 193N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무파사는 ‘무빙 스마트 홈’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동급 최고 수준의 트렁크 용량(451ℓ) △뒷좌석 6:4 폴딩 시트 등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 △12.3인치 듀얼스크린 등 스마트 디바이스 기능을 갖췄다. 또한 차량 내부의 공기를 쾌적하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초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PM 2.5 필터를 적용한 공기청정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블루투스 키 △스마트폰 무선 충전시스템 △전동식 테일게이트 등 고객 중심의 최첨단 편의사양 등이 적용돼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무파사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 주행 안전·편의를 위한 동급 최다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대거 적용됐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에 무파사를 올해 6월 출시할 예정이다. ◇ 신차존, 고성능존, 친환경차량존… 다양한 전시물로 현대차 브랜드 경쟁력 알려 현대차는 18일(화)부터 27일(목)까지 진행되는 이번 2023 상하이 모터쇼에 2,160㎡ (약 653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신차존 △고성능 N존 △친환경차량존을 운영해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하는 등 중국 시장에 현대차의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적극 선보인다(일반공개일 기준). 더 뉴 엘란트라 N과 무파사가 전시된 신차존은 관람객들이 신차 관람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독립된 전용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신차 촬영 포토존 및 SNS 채널 라이브 방송 전용존을 마련해 모터쇼 현장을 찾은 고객 및 자동차 왕홍(网红, 중국 내 인플루언서)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국형 싼타페, 중국 전용 다목적차(MPV) 쿠스토,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 중국형 쏘나타, 중국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팰리세이드 등 양산차를 전시한다. 고성능 N존에는 롤링랩 RN22e, N Vision 74와 함께 모터스포츠 차량인 엘란트라 N컵카, 엘란트라 N TCR,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및 중국형 투싼 N라인, 라페스타 N라인 등 N브랜드의 다양한 차종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고성능 N의 다이나믹한 주행감과 기술력을 누구나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인 N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친환경존에는 중국형 넥쏘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및 HTWO 광저우 디오라마, 아이오닉 6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전시해 친환경 모빌리티 선도기업으로서 기술 경쟁력을 자랑한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2023 출판도시 인문학당 ‘몸÷마음=’ 전시·강연 진행2023 출판도시 인문학당 자체기획 ‘몸÷마음=’ 전시와 강연이 4월부터 12월까지 서울과 고양, 파주출판도시에서 진행된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23 출판도시 인문학당’ 자체기획 전시와 강연은 인간을 이루는 가장 근본적인 두 가지, 몸과 마음을 조명한다. 여섯 번의 강연과 워크숍, 하나의 전시를 통해 내 몸과 마음을 천천히 감각하고, 타인의 몸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몸÷마음= 강연과 워크숍에서는 몸과 마음에 가장 관심이 많은 일곱 명의 강연자와 함께 직접 몸을 움직이고, 글을 읽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준비했다. 4월 15일(토) 오후 1시에는 마포출판진흥센터 플랫폼P에서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저자 정재율 시인의 강연과 낭독 워크숍이 진행된다.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에서 몸과 마음을 표현하거나 지키는 문장을 찾아보고, 각자의 마음에 와닿는 시 혹은 시구를 참여자 모두와 함께 읽는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6월 17일(토) 오후 1시에는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문발살롱에서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저자이자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상임대표, 김영옥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시간과 나이, 노년과 질병에 관한 작가의 통찰을 통해 나와 타인의 몸과 마음을 적극적으로 상상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7월 8일(토) 오후 1시에는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문발살롱에서 ‘안녕한, 가’ 저자 무과수 작가의 강연과 워크숍이 진행된다. 안녕한, 가에 담긴 무과수만의 매일을 가꾸는 방법을 들은 뒤, 각자 일상의 마음을 챙기는 방법을 고안해 적어 보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9월에는 고양시 일대에서 ‘요르가즘’ 저자 황혜원 작가의 강연과 워크숍이 진행된다. “요가가 있는 한, 덜 불행하다”라고 말하는 황혜원 작가에게 요가를 수련해온 삶 안팎의 이야기를 듣고, 작가와 함께 몸을 움직이는 요가 수련 워크숍도 진행한다. 10월 14일(토) 오후 1시에는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문발살롱에서 ‘걷기의 말들’ 저자 이영미 작가의 강연과 워크숍이 진행된다. 27년간 200여 권의 책을 만들다 이제는 매일 운동화를 신고 에코백을 드는 사람으로 변신한 ‘마녀체력’ 이영미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출판도시 산책로를 함께 걷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11월 11일(토) 오후 1시에는 영화 ‘아워 바디’ 한가람 감독과 최희서 배우의 토크가 진행된다. 움직이고, 욕망하고, 변화하며, 선택하는 ‘몸’에 관해 한가람 감독과 최희서 배우의 솔직한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연계 전시에서는 관객들이 각자의 몸과 마음을 섬세하게 감각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을 뿐 아니라, 일곱 명의 강연자가 추천하는 도서 35권과 추천 이유를 함께 살필 수 있다. 4월 11일부터 29일까지 망원동 갤러리 소원에서 진행되며, 이후 5월부터 12월까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문발살롱에서 계속된다. 출판도시 인문학당은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통해 책과 인문학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높이고 출판사, 작가, 독자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독서 운동 확산 및 인문학 출판 콘텐츠 생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 및 강연은 나와 타인의 몸과 마음뿐 아니라, 문학과 인문학, 전시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든 관람 및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출판도시 인문학당 사이트 또는 출판도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판도시문화재단 소개 출판도시문화재단은 경기도 파주시 파주출판도시에 입주한 약 600개의 출판사와 영화사, 영상 제작사가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국민 독서 문화 예술 활동들을 육성 지원해 나가기 위해 출연금을 마련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설립을 허가한 비영리 재단이다. 언론연락처: 출판도시문화재단 기획홍보팀 오은지 팀장 031-955-0062 문의 031-955-329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초소형 옥외광고 ‘갤럭시력표’ 프로젝트 진행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3 울트라’의 혁신적인 카메라 기능을 고객들이 더욱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울트라 카메라의 100배 줌 기능을 이용해야만 글씨가 보일 정도의 초소형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한 달간 ‘갤럭시력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갤럭시력표’는 ‘갤럭시’ 브랜드와 ‘시력검사표’를 합성해 만든 명칭으로, 갤럭시만의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의 우수성을 재치 있게 담았다. 삼성전자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A4 절반 정도 크기의 초소형 옥외광고를 삼성스토어 10개 매장[1] 외벽 혹은 옥상에 설치했다. 프로젝트는 고객 참여 이벤트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자신의 갤럭시 S23·S22·S21 울트라의 ‘스페이스 줌’ 기능을 이용해 맨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옥외광고 내용을 촬영하고, 해당 이미지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갤럭시력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3 울트라와 갤럭시 버즈2 프로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들과 더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소셜 엑스(Social X) 프로젝트’도 새롭게 진행한다. ‘X(엑스)’는 틀에 갇히지 않은 ‘실험적(Experimental)’인 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기하급수적(Exponential)’으로 영향력이 확산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삼성전자는 소셜 엑스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갤럭시력표를 시작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꾸준히 발굴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겸 사장은 “소셜 엑스 프로젝트는 새롭고 이색적인 경험을 즐기는 고객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갤럭시력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1] 삼성스토어 홍대, 대치, 청담, 서초, 강북, 일산, 연수송도, 부천중동, 마곡, 강서점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이원호 02-2255-82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AGCO와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 스마트 살포 기능 공동 개발 및 상용화 발표AGCO는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Bosch BASF Smart Farming)과 함께 펜트 로게이터(Fendt Rogator) 스프레이어에 스마트 살포 기술을 통합 및 상용화하고 새로운 추가 기능을 공동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1년 5월에 AGCO와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은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의 혁신적인 스마트 살포 솔루션의 최초 시험을 시작했다. 이 솔루션은 잡초 방제를 저해하지 않으면서 제초제를 최적으로 절약해주고 주간과 야간 조건 동안 표적 살포를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표적 살포 이외에도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실행 가능 인사이트로 전환하고 농가 수확량과 효율성을 개선하는 통합 디지털 도구를 제공한다. 또 정교한 센서, 자동 민감도 임곗값,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의 해충 식별 기술 사용 및 펜트 로게이터의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사용 등을 통해 제초제를 절약한다. AGCO는 2024년부터 미주와 유럽에서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부들은 동일한 솔루션 내에서 맞춤형 농작 권장 사항과 신뢰할 수 있는 문서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은 AGCO 온보드 및 오프보드 제어와 xarvio® 디지털 파밍 솔루션(Digital Farming Solutions)의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 통합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엔드투엔드 사용자 경험과 함께 적용 중에 수집된 데이터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현재 지원되는 작물에는 옥수수, 대두, 면화, 놀라, 해바라기, 사탕무가 포함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소곡류 등의 더 많은 작물이 추가되고 있다. AGCO, 정밀 Ag 및 디지털 부문 수석부사장 겸 총괄책임자 세스 크로포드(Seth Crawford)는 “우리가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과 함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수익성 개선과 깨끗한 밭을 제공하고 절약을 최대화하는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이룬 진전은 AGCO가 농가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예”라면서 “전 세계 농부와 맞춤형 애플리케이터에 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면서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 북미 총괄책임자인 매트 레닌거(Matt Leininger)는 “우리의 시스템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뛰어난 정밀도, 디지털 도구 및 농업 전문 지식의 조합이다. 우리는 연중무휴 적용 기능을 통해 탁월한 그린 온 그린(green-on-green) 및 그린 온 브라운(green-on-brown) 성능을 만들고 있다. 이런 유형의 정밀 농작 제품은 더 적은 영향과 더 높은 수확량으로 농민을 지원하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AGCO 소개 AGCO(뉴욕증권거래소:AGCO)는 농기계 및 정밀 농업 기술의 설계, 제조 및 유통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 AGCO는 Fendt®, GSI®, Massey Ferguson®, Precision Planting® 및 Valtra®와 같은 핵심 브랜드를 포함한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한다. Fuse® 스마트 농업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AGCO의 전체 장비 및 서비스 제품군을 통해 농부들은 지속 가능하게 세계에 식량을 공급할 수 있다. 1990년에 설립돼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에 본사를 둔 AGCO는 2022년에 약 127억 달러의 순 매출을 기록했다. 웹사이트: www.AGCOcorp.com 회사 뉴스, 정보 및 이벤트를 보려면 Twitter에서 팔로우하십시오. @AGCOCorp. Twitter의 금융 뉴스를 보려면 해시태그 #AGCOIR를 팔로우하십시오.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 소개 보쉬와 바스프의 조인트벤처인 보쉬 바스프 스마트 파밍은 2021년에 설립돼 바스프의 농경 노하우와 보쉬의 하드웨어 전문 지식이라는 두 세계의 최고를 조합해 지금, 내일의 농업을 창조하고 있다. 정밀 기술, 디지털 도구 및 농업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농업의 생산성, 수익성,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스마트 농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www.smartfarming.ag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375398/en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AGCO 코퍼레이션(AGCO Corporation) 줄리 울브리치(Julie Ulbrich) +1 770-235-29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스타겟, 올인원 홈피트니스 기구 ‘키트짐’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총 6억원 성공국내 스포츠 기구 전문 제조업체 케이아이티스포츠가 자체 개발한 올인원 홈 피트니스 기구 ‘키트짐(KIT GYM)’이 미국, 한국, 일본, 대만 등 주요 해외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총 약 6억원의 펀딩에 성공했다고 이번 프로젝트를 대행한 글로벌 펀딩 전문 대행사 스타겟이 6일 밝혔다. 키트짐은 기구 하나로 필라테스, 근력 운동, 유산소, 스트레칭까지 올인원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 기구 콘셉트로 출시됐다. 글로벌 펀딩 전문 대행사 스타겟에 따르면 미국 킥스타터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나선 키트짐은 미국 킥스타터와 인디고고에서 후원자 331명, 약 1억750만원을 달성한 데 이어 일본 마쿠아케에서 약 8300만원, 대만 젝젝에서 약 2억3000만원(3월 31일까지 펀딩 진행 중) 등 총 4억2000만원이라는 글로벌 펀딩 실적을 달성했다. 여기에 한국 와디즈에서 진행한 앵콜 펀딩 2억700만원의 실적을 더하면 6억원이 넘는 성과를 이뤄냈다. 현재 키트짐은 글로벌 펀딩 성공에 이어 일본 대기업 유통사와 온·오프라인 유통을 최종 협의 중으로,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이뤄냈다. 키트짐은 기구 본체와 손잡이, 개별 발판으로 이뤄져 있으며 자체 개발한 고강도 튜빙 밴드로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급자부터 다양한 운동을 접하고 싶은 운동 숙련자까지 이용할 수 있다. 30여 가지의 기본 운동 동작에서 응용 동작까지 총 100여 가지의 운동을 수행할 수 있고, 스트레칭과 마사지까지 할 수 있는 멀티 홈 피트니스 제품이다. 키트짐의 3개국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을 대행한 스타겟 정동우 대표는 “키트짐은 글로벌 펀딩 프로젝트를 위해 기능과 디자인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친 신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 걸맞게 제작됐다”며 “국가별 최적화한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해외 현지에서 촬영된 영상 및 콘텐츠가 서포터(후원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국과 미국, 일본, 대만까지 이어진 릴레이 펀딩 성공 비결에 대해서는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에서는 제품의 특성이 잘 담아낸 고퀄리티 캠페인 영상과 현지화된 기획, 트렌디한 캠페인 페이지 디자인이 중요한데 키트짐은 이 모든 요소를 충족했다”며 “고퀄리티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은 릴레이 펀딩에서 매우 중요하고,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도 한 번의 투자로 여러 번의 글로벌 펀딩을 진행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타겟은 △해외 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미국 법인 설립 △해외 계좌 개설 △캠페인 기획 및 승인 △해외 영상 및 랜딩 페이지 제작 △캠페인 댓글 관리 및 업그레이드 대행 △홍보 마케팅 △해외 배송 연결까지 해외 크라우드 펀딩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펀딩 에이전시다. 이 밖에도 미국 크라우드 펀딩 전문 광고 회사 인벤티스와 전문 TF팀을 구성해 광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다양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겟 소개 스타겟은 국내 스타트업의 크라우드 펀딩과 신제품의 해외 브랜딩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브랜딩 에이전시다. 미국 현지 근무 경험이 있는 인력과 콘텐츠 제작 전문 인력, 미국·일본·대만 현지에 커뮤니케이션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진출에 더 효과적이며 빠른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스타겟 마케팅팀 정동우 대표 070-7823-72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