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3.0 출시ZAGG의 배터리 브랜드 모피(mophie®)가 대한민국 서울에 새롭게 열리는 애플(Apple)의 리테일 매장인 애플 강남(Apple Gangnam) 개장을 기념해 ‘파워스테이션 플러스 라이트 핑크’ 독점 에디션을 공개한다. 새로 선보이는 파워스테이션 플러스 제품에는 한국에서 매년 열리는 벚꽃 축제를 떠올리게 하는 벚꽃 디자인이 가미된다. 파워스테이션 플러스는 1만㎃h 내장 배터리와 통합 충전 케이블 라이트닝, USB-C 2개가 포함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맞는 케이블을 상시 이용할 수 있다. 통합 케이블은 최대 20W의 PD 전력을 제공해 호환 기기를 최적의 속도로 빠르게 충전해준다. 작고 스타일리시한 파워스테이션 플러스 제품은 어떤 가방에도 잘 어울리며, 기존 애플 액세서리를 멋스럽게 보완해 준다. 제품의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최대 +43 시간 영상 재생 - 이동 시 배터리 부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파워스테이션 플러스는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프로1까지 휴대 기기에 필요한 추가 시간을 제공한다.[1] · 통합 고속 충전 라이트닝 및 USB-C 케이블 - 기기 충전 시 맞는 케이블을 찾지 못해 방황할 필요가 없다. 파워스테이션 플러스는 한층 향상된 통합형 라이트닝 케이블을 제공해 애플 기기들과 이어진다. USB-C 기기도 충전할 수 있게 한층 향상된 통합형 USB-C 케이블도 제공한다.[2] · 여러 기기 동시 충전 지원 - 하나는 라이트닝 케이블, 다른 하나는 USB-C 케이블에 연결해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그러는 동안 USB-C PD 포트로 에어팟이나 애플워치를 충전할 수도 있다.[3] · LED 전원 표시 - 통합된 4개등 LED 전원 표시기가 충전 상태와 배터리 잔량을 보여준다. 출시 정보: 라이트 핑크 벚꽃 에디션 파워스테이션 플러스 충전기는 3일부터 애플 강남 리테일 스토어에서 10만9000원에 독점 판매된다. 고객들은 핑크와 그린 색상 가운데 제품을 고를 수 있다. 각 제품은 2년간 제조사 품질 보증을 받는다. 애플, 라이트닝(Lightning), 아이폰 아이패드(iPhone iPad), 에어팟(Airpods), 애플 워치(Apple Watch)는 애플이 미국과 기타 국가에 등록한 상표다. USB-C는 USB 임플레멘터스 포럼(USB implementers Forum)의 등록 상표다. 기타 상표명은 개별 소유주가 보유한 것이다. [1] 추가 사용 시간은 내장 보조 배터리에 명시된 ㎃h 용량과 아이폰 13 프로의 ㎃h 배터리 용량을 바탕으로 계산한 추정치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사용자마다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 기기 1개당 최대 20W 출력. 다수 기기가 출력을 공유할 시 최대 25W. 실제 출력과 그에 따른 충전 속도는 동시에 사용하는 포트 유형과 개수에 따라 5W에서 25W 사이로 차이가 난다. [3] 라이트닝 케이블에 연결하는 USB-C, USB-C 케이블에 연결하는 애플 워치 마그네틱 고속 충전기는 포함되지 않는다. ZAGG 소개 ZAGG는 모바일 기기용 화면 보호, 보호 케이스, 태블릿 키보드, 전원 관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혁신 기업으로, ZAGG와 모피(mophie) 브랜드를 통해 360° 보호 기능과 휴대용 및 무선 충전 기능을 구현한다. ZAGG는 활동적이고 창의적이며 가치를 공유하는 삶을 열정적으로 추구하는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그들이 모바일 기기를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ZAGG는 미국 유타주에 본사가 있고 미국, 아일랜드, 중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 전 세계에서 2억5000만대가 넘는 기기를 보호하는 ZAGG 모바일 액세서리는 현재 전 세계에서 판매되며 버라이즌(Verizon), AT&T, T-모바일(T-Mobile), 베스트 바이(Best Buy), 월마트(Walmart), 타깃(Target), 커리스(Currys), 미디어마켓(MediaMarkt) 등 주요 소매업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회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ZAGG 제프 두보이(Jeff DuBois) 801-506-733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한화생명(대표이사 사장 여승주)이 암에 대한 시대적 변화와 보험에 대한 최신 소비 트렌드를 한 발 빠르게 반영해 또 한번 진화한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3.0’(이하 시그니처암3.0)을 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최신 소비트렌드에 맞춰 최다 7번까지 진단 자금을 받을 수 있게끔 암특약을 세분화한 것이다. 또한 기존 일반병원과 상급종합병원으로만 구분되던 통원급부도 종합병원까지 다양화했다. 아울러 고객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경증 유병자를 위한 라인업까지 확대했다. ◇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춘 진화: 진단자금 세분화·통원급부 다양화 시그니처암3.0은 기존 시그니처암이 자기주도적인 소비 성향에 맞춰 필요한 보장만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한 강점을 ‘진단자금 세분화’와 ‘통원급부 다양화’로 한층 강화했다. 우선 ‘골라담는 암보장S특약(7종)[1]’을 탑재해 부위별 암진단자금 보장을 업계 최다인 ‘7번’ 받을 수 있게 세분화했다. 가족력이 있거나 다빈도·고비용 부위암에 대한 추가 보장을 원하는 고객의 경우 7가지로 분류된 암 조합 중 원하는 종류만 선택해 부가할 수 있다. 또한 ‘종합병원[2] 암통원 특약’을 신설해 기존 일반병원과 상급종합병원[3]으로만 분리되던 암통원특약을 다양화했다. 2022년 말 기준 종합병원으로 분류된 병원은 총 328개지만, 상급종합병원은 45개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해도, 상급종합병원이 아닌 암치료전문 종합병원을 이용해도 추가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고객 패러다임 변화에 맞춘 진화: 경증 유병자를 위한 라인업 확대 최근 의료기술 발달과 건강검진 일반화로 유병자 고객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다. 이러한 고객 패러다임 변화 속 유병자 보험의 중요성은 매우 커지고 있으며, 이에 유병자 보험 라인업도 점차 세분화되고 있다. 이에 시그니처암3.0은 경증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가입 3.5.5[4]’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기존 유병자 보험인 ‘간편가입 3.2.5[5]’의 최저 가입 나이도 30세에서 15세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경증 유병자 라인업 추가로 기존 유병자 보험 대비 약 20% 저렴한 보험료로 표준체 고객이 가입하는 일반상품과 동일한 질병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3.5.5’라고 불리는 고지항목에 해당사항이 없으면 누구나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3.0’의 가입 가능 연령은 일반형·경증간편가입형·간편가입형 모두 만 15세에서 80세까지다. 일반가입형 기준 40세, 주계약(갱신형/30년만기/전기납) 가입금액 1000만원 및 암보장S특약(일반암)(갱신형/30년) 1000만원, 골라담는암보장S특약(7종)(갱신형/30년) 각 1000만원, 종합병원 암직접치료통원S(연30회)(갱신형/30년) 10만원, 암사망플러스보장S특약(30년납) 1000만원 가입시 월 보험료는 남성 3만6782원, 여성 3만4997원이다. ‘암면책기간 보험료 미부담제도’를 통해 암보장S특약(일반암)(갱신형/30년) 1000만원, 골라담는암보장S특약(갑상선암)(갱신형/30년) 1000만원, 골라담는암보장S특약(유방암 및 생식기암, 전립선암 포함)(갱신형/30년) 1000만원에 대한 1~3회차 보험료는 ‘0원’이 되어 1~3회차 월 보험료는 남성 2만8596원, 여성 2만6528원이다. [1] 1종 일반부위암: 호흡기암 및 구강암 / 소액질병: 기타피부암 2종 일반부위암: 위암 및 식도암 / 소액질병: 경계성종양 3종 일반부위암: 직결장암 / 소액질병: 대장점막내암 4종 일반부위암: 간암 및 췌장암 / 소액질병: 제자리암 5종 일반부위암: 초기이외 유방암 및 생식기암 / 소액질병: 유방암 6종 일반부위암: 초기이외 갑상선암 / 소액질병: 갑상선암 7종 일반부위암: 특정 고액암 및 비뇨기계암 / 소액질병: 양성뇌종양 [2] 종합병원: 국립암센터, 한국원자력, 여의도성모, 서울·일산백병원 등 328개 병원 [3] 상급종합병원: 서울대학교, 삼성서울, 서울아산, 신촌·강남세브란스, 서울성모병원 등 45개 병원 [4] 3.5.5 간편가입형: 최근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재검사 의료행위권유 / 최근 5년 이내 입원, 수술 / 최근 5년 이내 암 등 주요질병 [5] 3.2.5 간편가입형: 최근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재검사 의료행위권유 / 최근 2년 이내 입원, 수술 / 최근 5년 이내 암 등 주요질병 언론연락처: 한화생명 홍보실 02-789-807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LG생활건강, 수려한 수분샘 라인 10주년 기념 ‘로야마드 에디션’ 2종 출시LG생활건강은 한방 화장품 브랜드 ‘수려한’이 발효 수분 라인 ‘수분샘’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패턴 스튜디오 ‘로야마드’와 협업한 기획 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수분샘 라인 제품은 수경 재배 인삼을 발효한 발효수경인삼 성분을 담은 처방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깊은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으로, 대표 제품 ‘수분샘 크림’은 2013년 출시 이후 160만개 이상 판매(출하 실적 기준)되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10주년을 기념해 기존 제품 대비 발효수경인삼 성분 함량을 2배 증가시킨 ‘수분샘 크림AD’는 7종 히알루론산을 처방에 더했으며, 강력하고 깊숙한 수분 충전으로 ‘처지고*, 당기고**, 마르는***’ 3대 안티 에이징 케어를 돕는 제품으로 거듭났다. 여기에 산뜻하면서도 시원한 천연향을 적용하고 분리배출이 쉽도록 용기 장식을 줄이는 등 성분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성도 업그레이드했다. 이와 함께 바르는 즉시 부드럽게 피부에 스며들고 유연하게 피부결을 정리해 주는 ‘퍼스트 스킨’ 제품인 ‘수분샘 스킨’은 250㎖ 용량 본품을 2개 포함한 넉넉한 구성의 ‘더블 기획’으로 출시됐다. 또 제품 패키지에는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의 패턴을 제작하는 ‘로야마드’와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수분샘 라인의 주요 콘셉트 성분인 발효수경 원료, 제품 특성인 수분감 및 영양감 등을 시각화한 고유의 패턴을 담아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수려한은 출시 10주년을 맞은 수분샘이 차세대 ‘한방 수분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성분·향·용기 등을 종합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수분샘 제품으로 촘촘한 수분 케어를 경험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려한 수분샘 로야마드 에디션 2종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용 4주 후 눈가 주름 28.4% 개선 / 시험 기관: 엘리드 / 시험 기간: 2023년 1월 4일~2월 1일 / 시험 대상: 만 22~59세, 여성 32명 대상 ** 사용 직후 69.6% 수분 밀도 개선 / 시험 기관: 엘리드 / 시험 기간: 2022년 12월 21일~30일 / 시험 대상: 만 22~60세, 여성 32명 대상 *** 사용 단 한 번으로 피부 속 10층 보습도 208.6% 증가 / 시험 기관: 엘리드 / 시험 기간: 2022년 12월 21일~30일 / 시험 대상: 만 22~60세, 여성 32명 대상 ◇ 제품 상세 정보 ·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크림 로야마드 에디션 (150㎖ / 권장 소비자가격 6만2000원대) ※ 증정: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스킨 80㎖ ·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스킨 더블기획 로야마드 에디션 (250㎖+250㎖ / 권장 소비자가격 4민5000원대) 언론연락처: LG생활건강 홍보부문 채기준 파트장 02-6924-61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2023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 글로벌 응모 개시홍콩 디자인 센터(HKDC)가 4월 1일부터 ‘2023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DFA Design for Asia Awards, DFA DFAA)’의 글로벌 응모 접수를 개시한다. 국제 무대의 다양한 측면에서 아시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와 사회 개선 염원이 반영된 아시아 특유의 방식이 글로벌 문제에 대한 새롭고 포괄적 해법을 제공하는 영감의 원천이 될 수 있다. 공신력을 가진 연례 국제 디자인 이벤트 중 하나로 아시아 지역에 중점을 둔 DFA DFAA는 탁월한 디자인 프로젝트들이 아시아적 가치와 관점을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FA DFAA는 2003년 홍콩 디자인 센터가 론칭했으며, 2009년부터 홍콩특별행정구(HKSAR) 산하 크리에이트 홍콩(Create Hong Kong)이 리드 스폰서를 맡고 있다. 이 어워드는 디자인 우수성을 갖춘 아시아 지역 내 프로젝트, 사회적 문제 해결 및 사회와 디자인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디자인 주도 접근 방식이 미치는 영향을 잘 드러낸 프로젝트를 평가해 시상한다. 현재까지 DFA DFAA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 중점을 둔 2000개 이상의 임팩트 있는 디자인 프로젝트가 상을 받았다. HKDC 회장인 에릭 임(Eric Yim) 교수는 “디자인 업계에서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은 그동안 아시아 디자인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해 왔다. 우리는 이 어워드를 촉매제로 삼아 세계적으로 기여한 아시아 디자인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기리는 한편, 문화 교류의 촉진과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협업 활동도 활성화하고 있다. 국경을 넘어 전 세계 곳곳에 긍정적인 영향을 발휘하는 디자이너들이 만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나 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2023 DFA DFAA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지털 및 모션 디자인, 패션 및 액세서리 디자인, 제품 및 산업 디자인, 서비스 및 경험 디자인, 공간 디자인 등 6개 분야에 걸쳐 30개의 디자인 카테코리에 대한 출품작을 받으며 아시아에서 더욱 주목할 만한 디자인을 선정하고자 한다. 2023년 4월 30일(홍콩시간 기준)까지 출품하는 작품에 한해 응모 비용의 50%를 할인한다. ◇ 2023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 출품 상세 사항 · 날짜 : 2023년 4월 1일~6월 30일까지(홍콩시간) · 출품비 : 건당 2000홍콩달러 · 혜택 : 2023년 4월 30일(홍콩시간) 이전 출품작에 한해 응모비 50% 할인 ◇ 2023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 출품 대상 분야 1.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아이덴티티 및 브랜딩 △패키징 △출판 △포스터 △타이포그래피 △마케팅 캠페인 2. 디지털 및 모션 디자인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게임 △비디오 3. 패션 및 액세서리 디자인 △패션 의류 △기능성 의류 △속옷 △주얼리 및 패션 액세서리 △풋웨어 4. 제품 및 사업 디자인 △가전제품 △가정용품 △전문가 및 상업용 제품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제품 △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제품 5. 서비스 및 경험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 △경험 디자인 6. 공간 디자인 △주거공간 △숙박 및 레저 공간 △문화 및 공공 공간 △소매 및 진열 공간 △업무 공간 △제도 공간 △이벤트, 전시 및 무대 디자인 ◇ 심사 및 시상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인 업계 전문가와 프로페셔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각 출품작을 평가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을 결정한다. ◇ 출품 자격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1개국 이상의 아시아 시장[1]에서 실제 제작돼 출시된 디자인 프로젝트에 출품 자격이 부여된다. 출품 주체는 디자인 소유권자나 의뢰 고객, 브랜드 소유권자, 디자이너 본인 혹은 디자인 컨설턴트가 된다. ◇ 심사 기준 심사위원단은 각 출품작을 다음 기준에 따라 평가한다. △창의성 및 인간 중심 혁신성 △사용성 △심미성 △지속가능성 △아시아에서의 영향력 △상업적 성공과 사회적 성공 ◇ 수상자 특전[2] 트로피와 상장. 우수상 수상자는 상장만 증정 ◇ 수상 도록 수상자 모두에게 당선작 전체와 각 작품의 제작팀을 소개하는 DFA Awards 2023 Publication 도록을 증정한다. 이 도록은 세계적으로 다양한 산업의 리더에게 배포돼 수상자의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전시 및 온라인 쇼케이스 모든 당선작은 각종 관련 전시회와 DFA 어워드의 온라인 쇼케이스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 이벤트 참석 및 기타 이벤트 수상자는 DFA 어워드 시상식과 비즈니스 오브 디자인 위크(BODW) 개막식에 초청받아 전 세계의 디자이너, 비즈니스 리더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일부 선별된 수상자는 글로벌 및 지역 강연회, 포럼, 기타 이벤트에 초청받음으로써 세계적인 활동 범위를 더욱더 확장할 수 있다. ◇ 수상 인증 마크 수상자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수상 인증 마크(DFA DFAA Endorsement Mark)를 홍보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1]아시아 시장: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브루나이다루살람, 캄보디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이슬람공화국, 일본, 카자흐스탄, 대한민국,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마카오, 중국 본토, 말레이시아, 몰디브, 몽골, 미얀마,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타지키스탄, 태국, 동티모르,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2] 모든 수상자는 의무적인 출판 및 홍보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DFA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 소개 DFA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DFA Design for Asia Awards)는 2003년 이래 아시아 사회만의 독특한 문화적 가치를 포용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염두에 두고, 아시아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질적으로 더 향상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술을 이용한 사용자 중심 디자인 프로젝트를 선정해 널리 알려왔다. 홍콩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며 DFA 어워드의 5개 프로그램 중 하나인 DFA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는 디자인 인재를 위한 플랫폼이자 그들의 프로젝트를 국제적으로 선보이는 기업 역할을 맡아 왔다. 크리에이트 홍콩 소개 크리에이트 홍콩(Create Hong Kong, CreateHK)은 2009년 홍콩특별행정구가 신설한 정부기관으로 상무경제발전국 통신창의산업과에 속해 있으며, 홍콩 혁신산업 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인재와 스타트업 육성, 시장 진출, 그리고 홍콩을 아시아 지역의 크리에이티브 수도로 만들고 혁신 분위기를 육성하는 것이 전략적 목표다. CreateHK는 홍콩 디자인 센터(HKDC)가 주관하는 ‘Business of Design Week’ (BODW), ‘BODW City Programme’, ‘DFA Awards’, ‘Knowledge of Design Week’, ‘Fashion Asia Hong Kong’, ‘Design Incubation Programme’, ‘Fashion Incubation Programme’, 그리고 기타 홍콩 디자인 홍보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다. 홍콩 디자인 센터 소개 홍콩 디자인 센터(Hong Kong Design Centre, HKDC)는 홍콩을 아시아 디자인 우수성의 중심지로 만들고자 한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의 전략 파트너로서 2001년 설립됐다. HKDC는 디자인과 디자인 사고의 전략적이고 광범위한 활용 촉진이 공적 사명이다. 이는 비즈니스 가치 창출과 사회적 웰빙 향상을 위한 것으로, 홍콩을 아시아의 국제적 디자인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것이 HKDC의 목표다. 본 센터는 연결, 축하, 육성, 발전, 참여 등 5가지를 주요 사업 방향으로 삼고 있다. 언론연락처: 홍콩디자인센터(Hong Kong Design Centre) 조 웡(Zoe Wong) +852-3793-8465 이반 궉(Ivan Kwok) +852 3793 84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SK텔레콤-미래에셋, 토큰증권 컨소시엄 결성ICT(정보통신기술) 대표기업 SK텔레콤과 증권업계 대표기업 미래에셋증권이 토큰증권(ST, Security Token)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토큰증권사업 준비와 추진을 위한 ‘넥스트 파이낸스 이니셔티브(Next Finance Initiative, 이하 NFI)’ 컨소시엄을 결성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웹3(Web3) 지갑·NFT 마켓플레이스 운영 노하우와 미래에셋증권의 금융투자 인프라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시켜 높은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토큰증권 사업이란 부동산과 예술품 등 다양한 자산의 증권화를 지원하고, 분산원장 기술을 기반으로 토큰증권을 발행·유통하는 사업을 말한다. 기존 부동산과 예술품 조각투자 뿐만 아니라 웹툰·영화·드라마 등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다양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사는 이날 토큰증권 사업을 위한 ‘NFI’를 결성하고,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과 토큰증권 대상인 기초자산의 공동 발굴과 연계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SK텔레콤은 토큰증권의 기반을 구성하는 블록체인 등 IT기술과 인프라 분야에서 ICT 리딩 기업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여기에 금융투자 전문집단인 미래에셋증권의 역량을 융합해 사업 기회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또 ‘NFI’에 국내 대표기업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NFI’ 참여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토큰증권 발행 희망기업 및 프로젝트에 대한 인큐베이팅 및 엑셀러레이팅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NFI’는 또한 국내 토큰증권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인프라 등을 활용해 토큰증권 글로벌 사업화 방안도 다양하게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안인성 디지털부문대표는 “이번 NFI 결성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금융 전문성과 SK텔레콤의 Web3 기술력과 서비스 운영경험을 결합해 토큰증권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토큰증권 건전성 확보와 생태계 활성화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오세현 Web3 CO담당은 “토큰증권은 Web3가 전통 금융시장과 연결되는 출발점으로서, 토큰증권을 계기로 Web3 철학과 혁신성을 갖춘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제도권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SK텔레콤 PR실 전략PR팀 박지웅 매니저 02-6100-38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스마트북스, 신간 ‘국어머리 공부법’ 출간스마트북스는 20년 동안 ‘읽기’와 ‘문해력’, ‘공부법’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시도를 해온 저자 김선의 ‘국어머리 공부법’을 출간했다. 느리게 크는 쌍둥이가 있었다. 엄마는 일에 바쁜 워킹맘이었다. 특히 둘째아이는 다섯 살 때 10개월~1년 정도의 발달지체 진단을 받고 놀이치료를 받았다. 첫째아이는 교과서를 읽어도 이해가 안 된다고 울었다. 둘 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공부를 못했고, 고학년 때는 성적이 올랐으나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한 번 더 올랐으나 두드러질 정도는 아니었고, 고등학교에 가서 또 한 번 올라 서울대에 입학해 다니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국어력=공부력’이라는 것에 착안해 학교 공부뿐 아니라 글쓰기와 수행평가력까지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통합적인 공부법을 제시한다. ◇ 두 번만 소리내어 읽어라 국어머리 공부법은 가정에서 부모가 어떻게 ‘문해력과 공부력’을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책이다. 저자 김선은 바쁜 맞벌이 엄마로서 아이들을 옆에 끼고 일일이 가르칠 시간도 여력도 없었기에 공부의 기초체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고 한다. 책에서 주장하는 문해력 학습법과 공부법의 기초는 간단하다.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두 번만 소리내어 읽어라’다. 돈도 따로 안 들고, 부모도 편하고, 뭘 추가적으로 더 하는 것도 아니니 아이도 부담이 덜하다. ◇ 중2 아이가 왜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했는가 특이하게도 국어머리 공부법에 나오는 쌍둥이들은 중2 때까지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했다. 보통은 소리내어 읽기를 빠르면 7세, 늦어도 초등 1,2학년 정도까지 하는데 말이다. 왜 그랬을까? 저자 김선은 국어머리 공부법에서 아이의 읽기 뇌가 미처 초등 5학년, 중학 2학년의 독해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읽기의 기초 체력 연습을 계속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그것이 결국 빠른 길이고, 읽기의 기초 훈련이 바로 소리내어 읽기라고 말한다. ◇ 학교공부+문해력 동시에 잡는 법 국어머리 공부법에서 저자 김선은 국어머리와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를 위해 중2 때까지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하게 했으며, 초2 때부터 ‘모르는 문제 두 번 낭독법’으로 메타인지와 생각하는 끈기와 자기 효능감을 키우고, 초4 때부터 ‘강의식 공부법’으로 학교공부와 문해력, 수행평가력까지 동시에 잡게 했다고 한다. 이 공부법은 초등 5학년 즈음에 아이의 학업 성취가 한 번 뛰고, 중학교 때 또 한 번 오르고, 고등학교에 가면 한 번 더 뛰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강해지는 공부법이다. 이는 특이한 현상이 아니며, 이미 이와 관련된 과학적 연구결과들이 있다. ◇ 왜 학년이 올라갈수록 강해질까 이 책에서는 이처럼 간단한 공부법이 왜 이리 힘이 센지 과학적 지식을 살펴보고, 유아, 초등 저·고학년, 중고등에 이르기까지 아이가 이 습관을 스스로 ‘즐겁게’ 유지해가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소개했다. ◇ 다독으로 아이와 함께 가는 길 또한 이 과정에서 아이의 문해력이 높은 수준까지 성장하려면 결국 ‘다독’이 중요하다. 그런데 실제로 해보면 이것이 참 쉽지 않다. 다독이란 진정 무엇이고,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유아, 초중고까지 아이들과 함께 다독으로 갈 수 있는 고민과 방법도 담았다. ◇ 자기효능감, 자율학습습관을 키우는 스토리텔링 대화법 바쁜 가정일수록 동기부여와 자율학습습관이 중요하다. 매일 공부를 가르치거나 일일이 봐주거나 체크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대신 아이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칠 수는 있다. 공부도 독서도 아이의 ‘감정’이 중요하다. 자기효능감과 자율학습습관을 키우기 위해 아이의 감정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 대화법도 소개한다. 스마트북스 소개 스마트북스는 경제경영서와 인문교양서를 주로 출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녀교육서, 심리학 에세이로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대체로 일반인 독자들을 위한 입문서를 만드는 데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출간종수는 많지 않지만, 독자들이 오래 찾는 책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인문과 경제, 역사, 과학 등 세상 모든 것이 연결돼 있고, 어떤 문을 통해 들어가든 결국 광장에서 만나게 된다고 생각하기에, 정형화된 콘텐츠 패턴을 넘어 융합된 형태를 고민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스마트북스 유해용 대표 02-337-78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한국민속촌, 진짜 조선 시대가 온다 ‘웰컴투조선’ 봄 축제 시작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엽전 화폐를 활용한 ‘웰컴투조선’ 봄 시즌 축제를 4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한다. 한국민속촌은 조선 시대 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한옥 카페 약과방 등이 준비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묘미는 엽전 환전소에서 환전한 엽전을 사용해 조선 시대의 경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관람객은 엽전을 사용해 민속마을에서 간식과 기념품을 구매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엽전을 활용한 재밌는 이벤트들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우리나라 전통놀이 ‘승람도 놀이’를 재해석한 ‘조선팔도유람’은 조선 시대 부자들과 함께하는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로, 조선의 지명이 들어간 놀이판을 먼저 돌아 출발점으로 돌아오면 이기는 게임이다. 관아에서 진행하는 ‘사또의 저울질 이벤트’는 사또와 함께 저울을 활용해 물건의 무게를 맞추는 흥미진진한 시험이 진행된다. 시험에 통과한 관람객은 기념품을 획득하지만, 실패한 관람객에게는 재밌는 벌칙들이 기다리고 있다. 공연장에는 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나쁜 사또의 생일잔치가 열린다. 본인의 승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백성에게 세금을 거둬들여 수탈을 일삼는 나쁜 사또에 대한 권선징악을 유쾌하게 다룬다. 사또의 생일잔치 공연은 금, 토, 일 및 공휴일에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조선 시대 귀한 음식이었던 ‘약과’를 테마로 하는 ‘한옥카페 약과방’도 준비됐다. 민향에 자리한 한옥카페 약과방은 고즈넉한 연출과 정원이 있는 곳으로, 하나의 수묵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름다운 한옥카페 약과방에서 전통 트렌드 디저트들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조선 시대 부자의 상징인 엽전 노리개 만들기, 꼬마 갓 만들기, 자개 거울 만들기 등의 체험이 준비돼 조선 시대 부자의 삶과 문화를 더 쉽게 체험할 수 있다. 또 엽전 노리개, 갓을 갖춰 입고 부자의 곳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조선 시대 부자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한국민속촌은 조선 시대 봄나들이 관람객에게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사또의 생일선물 이벤트는 생일에 참석하기 위해 보자기로 포장한 생일선물을 챙겨오는 관람객에게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엽전을 갖고 재방문하는 고객에게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민속촌 소개 한국민속촌은 30만평 대지 위에 조성된 조선 시대 마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테마파크이자 사극 촬영의 메카다. 최근에는 과거의 전통을 단순 계승·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매 계절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를 선보이면서 여러 소셜 미디어 채널로 소통하고 있어 중장년층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민속촌 마케팅팀 김준형 주임 031-288-29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서출판 행복에너지, 지하철 직원이 펴낸 심리학 서적 ‘호구의 탄생’ 출간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지하철 직원이 집필한 스토리텔링 심리학 서적 ‘호구의 탄생’을 3월 27일 출간한다. 저자는 서울교통공사에 재직하고 있는 조정아 차장으로 현재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에서 지하철 전자사보 ‘공감메트로’의 편집자로 근무하고 있다. ‘호구의 탄생’은 소심한 사람들이 어떻게 을질에 능해지는지를 고찰하고, 그들이 호구 취급을 받지 않고 어떻게 해야 궁극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탐구하는 책이다. 그에 의하면 이 세상에는 토끼처럼 약하고 온순한 초식형 사람들과 호랑이처럼 강인한 육식형 사람들이 있다. 토끼같이 유순하고 예민한 성정을 가지는 바람에 세상 살기가 많이 힘든 초식형 사람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들을 ‘호구’ 삼는 육식형 사람들 앞에서 을질과 호구질에 능해지는 것이 일상다반사다. ‘호랑이 아가리’라는 뜻의 ‘호구(虎口)’처럼, 호랑이 아가리에 들어갈 법한, 이 약육강식의 세상 속에서 너무 착해서 자발적으로 혹은 타의를 이기지 못해 ‘을질’을 하는 이들이 왜 ‘호구질’에 능해질 수밖에 없는지를 탐색하는 책이다. 원래 착하고 남의 기분을 잘 배려하고 누구의 부탁이든 잘 거절하지 못하는 성향을 지닌 사람들을 일컫는 호구는 이 세상에 다시 없는 남다른 배려를 실천하는 선하고 좋은 사람처럼 보인다. 그런데 왜 남들은 이런 이들을 이용하고 뒤통수를 치는 것일가? 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먹잇감 삼는 이들을 질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는 것일까? 심지어 평함한 사람들조차도 가끔은 그 어이없는 사냥질에 동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호구의 탄생’은 그 온순함과 호구의 한 끗 차이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이 책은 온순해서 너무 당하는 사람들이 자기 긍정감을 회복하고 자기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진 긍정적인 ‘개인주의자’, ‘이기주의자’, ‘한탕주의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그들의 성격적인 틈새와 감정적 결핍을 발견해 메꾸기를 권유하는 제언서이기도 하다. 화제리에 방영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나오는 갑질과 폭력의 이야기들이 이 책에도 여러 에피소드로 담겨 있는데 드라마 속 대사인 ‘대체 니들은 날 어떻게 알아보는 걸까?’를 인용해 갑질하는 사람들의 행태를 꼬집고 있다. 지하철 직원이 어떻게 심리학 책을 펴낼 수 있는지 의아할법도 한데 그의 이력을 들어보면 수긍이 된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을 전공한 그는 이 책을 펴기 전 이미 2006년도에 김장생 문학상 시부문으로 등단을 했고, 같은 해 경기문화재단에서 공모한 희곡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시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기획공연한 대형사극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의 원작 희곡을 쓴 기성 작가다. 그뿐만이 아니다. 2015년에는 국민의 후원으로 겨우 탄생했음에도 결국 350만 명의 관객 동원이라는 기적을 이룬, 위안부 피해여성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의 시나리오 각색자이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귀향’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은 조정아 차장의 대학교 선배(영화연출학과)이자 친오빠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같은 해 그는 양천경찰서장 출신이자 드루킹 특검 특검보와 대변인을 지낸 박상융 변호사와 함께 ‘범죄의 탄생’이라는 책도 썼다. 지하철 직원이 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쓴 것이 매우 의아해 보이겠지만 서울구치소 교도관이었던 그의 이력을 듣게 되면 단박에 이해가 된다. 그렇게 활발하게 하던 저술활동을 한동안 접고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지하철 직원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그가 8년 만에 다시 펜을 든 책이 바로 이 ‘호구의 탄생’이다. 이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작가는 “좀 정신적으로 힘들고 아팠던 적이 있었다. 제가 엄청 소심하고 신경이 예민한 스타일이다. 상담과 치료도 받고 우울감에 많이 괴로워했는데 그러다가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책 ‘호구의 탄생’은 심리학 서적의 외피를 지녔지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쉽게 쓰여 있어서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책일 것”이라며 “그 분야의 전문가도 아닌데 이론적인 것들을 심도있게 그릴 수는 없었다. 다만 제 주변에서 일어난,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뤄보자 생각했을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으로 자존감을 회복하고 행복을 다시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면서 썼다”고 말했다. 왕과 평민의 파격적 사랑(화성에서 꿈꾸다), 가장 비극적인 현대사(귀향), 범죄 속에 은폐된 사회의 민낯(범죄의 탄생), 갑질하는 세태 속에서 희생당하는 개인(호구의 탄생) 작가가 쓰는 책 마다 관통하는 주제가 다소 묵직하다. 조정아 차장은 앞으로 방송작가교육원에서 일년 반 천착했던 인간과 삶에 대한 공부를 바탕으로 드라마 특히 밝은 로코물 대본과 달달한 웹소설을 쓸 예정이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소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행복이 샘솟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해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언론연락처: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070-7018-639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좋은땅출판사, 신간 ‘K, 구매 천재가 되다’ 출간좋은땅출판사가 ‘K, 구매 천재가 되다’를 펴냈다. 회사라는 조직에는 다양한 부서가 존재한다. 구매 조직도 그중 하나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대응 강화로 가장 주목받는 분야지만 구매 현장에 관한 서적을 시중에서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이에 저자 윤용은 구매 현장의 생생함을 담는 것을 목표로 했다. 때문에 단순히 이론과 정보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론이 현장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는지, 구매조직이 실제로 어떻게 운용되는지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H그룹 방산계열사에서 오랫동안 몸담았다. 일을 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구매 현장에 대한 이야기와 구매 전문가가 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신입사원인 K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전개돼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책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구매의 전문성이다. 구매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외부로부터 공급하는 업무다. 구매팀의 업무는 모든 부서와 직간접적으로 구석구석 실핏줄처럼 연결돼 있기에 구매 담당자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구매 직무를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기업 경영자가 의외로 많지만 구매는 회사 이윤 창출과 밀접하게 얽혀 있는 복잡다단한 업무의 연속이다. 저자는 그러한 구매 현장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방식으로 그려 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가 전문가의 눈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제대로 하는 사람이 드문 구매 직무에서 자신만의 시각을 지니게 된다면 강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K, 구매 천재가 되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오시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디지털 변압기 모니터링 솔루션 ETE 출시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loT 기반의 디지털 변압기 모니터링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트랜스포머 엑스퍼트(EcoStruxure™ Transformer Expert, 이하 ETE)을 출시한다. 변압기 고장의 일반적인 원인은 온도, 부분 방전, 수분 함유량에 따른 절연 불량이다. 변압기는 절연유 용존가스의 조성과 양을 검지해 변압기 내부의 이상 상태를 진단하는 방법을 유중가스 분석법(DGA)이 널리 쓰이고 있으나, 오일 샘플링을 하는 시기에 따라 수분 검출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데이터 수집에 한계가 있다. 에코스트럭처 트랜스포머 엑스퍼트는 지능형 loT 센서를 통해 변압기의 주요 센서와 계기 신호를 수집해 제품 예지 및 보수를 통해 변압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이 솔루션은 오일 내 수분, 온도, 진동, 음향 및 RF 노이즈 등의 변압기 운영에 원인이 되는 지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절연 상태를 파악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변압기의 잔여 수명 예측 및 부하 변동에 따른 기기 노후화 상태 시뮬레이션 등의 뛰어난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분석과 모니터링을 통해 장비의 수명 및 가동 시간을 연장한다. 또한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오일 내의 수분 함유량, 휘발성 가스, 절연 노화율에 대한 알람을 제공하고, 알람의 발생 원인과 해결 방안을 소개한 학계 문헌을 대시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는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여러 대의 변압기를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국제대전력망협의회(CIGRE)가 인증하는 변압기 노후화 측정산업화 표준과 비교해 각 설비의 상태에 대한 등급을 책정해 종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필드서비스팀 양승희 팀장은 “변압기의 초고압 또는 대용량화에 따라 예기치 못한 사고 및 고장 발생 시 경제적 피해 규모가 매우 크다.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위해서는 기기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수명을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모니터링 시스템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 상황을 사전에 파악해 예기치 못한 전기적 사고를 방지해 사업장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인적, 물적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1975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48년간 국내 전기 전력 기반 시설 확충과 한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홍보대행 더스프링컴퍼니 권지혜 과장 02-796-10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시리움, 최초의 위성 기반 비행 추적 에어라인 루트 도구 출시항공 분석 분야의 선두 업체인 시리움(Cirium)은 항공기 유형별로 비행한 실제 항공편을 식별하는 항공 업계 최초의 에어라인 루트(Airline Routes) 도구를 출시했다. 이는 응용 분석을 사용해 위성 기반 비행 추적을 통해 항공사가 비행하는 경로를 도출하고 이를 고급 항공기 데이터와 융합한다. 이 새로운 프리미엄 루트 도구는 기업이 항공사 또는 임대업체별로 항공기 정보를 신속하게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각적 설명 분석 도구인 어센드 프로필(Ascend Profiles)의 일부이다. 이 도구는 항공기 임대업체, 은행 또는 항공기 제조업체와 같은 기업이 1700개의 항공사 노선별로 비행 항공기를 식별해 개발 기회 또는 위험 요소를 의사 결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위성 기반 비행 추적 데이터를 활용해 가장 정확한 비행 완료 사진을 제공함으로써 비행 계획이 아닌 실제로 비행한 경로와 항공사를 식별한다. 케빈 하이타워(Kevin Hightower) 시리움 제품 부사장은 “에어라인 루트 도구는 위성 기반 비행 추적 및 포괄적인 항공기 선단 데이터 등의 고급 데이터를 결합한 최초의 도구로서 기업이 항공사 포트폴리오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실사를 수행할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한다“며 ”항공사가 실제로 운항하는 항공기 종류와 경로를 이해하는 것은 항공기 수요가 어디에 있는지, 항공사가 네트워크를 확장할지 축소할지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도는 항공 여행이 이 지역의 경제 성장 촉진을 돕고 있어서 현재 주목받고 있는 시장 중 하나이다. 저가 항공사 인디고(IndiGo)는 최근 국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내 운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어센드 프로필에 따르면 인디고는 306대의 항공기(270대는 서비스 중, 35대는 보관 중)를 보유하고 있으며 501대가 주문 중이다. 총 항공기 중 36%는 임대 운용 중이다. 루트 도구는 인디고가 2022년 1월이 아닌 올해 1월에 운항한 양방향 국제 노선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델리의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에서 카트만두의 트리부반 국제공항까지 새로 추가된 노선에서 172편의 항공편이 추적됐고, 모두 에어버스 A320을 사용해 운영됐다. 또한 새로운 도구는 인디고가 운영을 확대한 양방향 경로를 보여준다. 이 항공사는 싱가포르-벵갈루루 노선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였다. 올 1월에 모두 A320을 사용해 62편의 비행을 완료했지만, 1월에는 A321을 사용해 단 1편의 비행을 완료한 것과 비교된다. 또 인디고는 올해 두바이-아메다바드 노선에서 운항을 크게 늘려 1월 22일과 비교했을 때 1월 23일에 5배의 비행을 완료했다. 에어라인 루트 도구는 어센드 프로필에 속한다. 이 제품은 항공사 또는 임대업체 프로필의 항공기 인텔리전스를 시각화하고 항공사의 노선별로 비행한 최근 12개월간 전년 대비 항공편을 보여주는 빠르고 정확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항공편, 좌석 및 ASK 기준으로 볼 수도 있다. 이 도구는 데스크톱, 태블릿, 모바일에서 웹·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https://bit.ly/42tb3pR) 편집자 참고 사항 시리움 소개 시리움은 세상이 계속 움직일 수 있도록 강력한 데이터와 분석을 결합한다. 이 분야에서 수십 년간의 경험을 통해 구축된 인사이트를 제공해 여행사, 항공기 제조업체, 공항, 항공사 및 금융 기관 등이 여행의 미래를 형성할 논리적이고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수익을 늘리고 고객 환경을 향상하도록 한다. 시리움은 전문가 및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정보 기반 분석 및 의사결정 도구의 글로벌 공급업체인 RELX의 일부이다. RELX PLC의 주식은 다음 티커 기호를 사용하여 런던, 암스테르담 및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거래된다. 런던: REL, 암스테르담: REN, 뉴욕: RELX. 자세한 내용은 링크트인 또는 트위터에서 시리움을 팔로우해 업데이트를 참조하거나 www.cirium.com 을 방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시리움(Cirium) 시리움 PR PC 에이전시(The PC Agency)(영국 및 유럽) 줄리엣 알파(Juliett Alpha) 미디어 홍보(미주) 트레인트랙스(TrainTracks)(일본)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