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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닉스그룹, 홈 라이프에 필요한 맞춤형 TV 시리즈 출시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IT 전문 기업 큐닉스그룹(대표이사 차충환)이 2022년 새해를 맞아 신규 사업으로 TV 시리즈 ‘QXT320HA’, ‘QXT400FA’, ‘QXT420FA’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생활 패턴이 바뀌고, 기약 없는 팬데믹 상황에서 홈 라이프를 즐기는 가정이 늘어났다. 이에 큐닉스그룹은 가정에서 나만의 공간을 구축하고, 다양한 스트리밍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필요한 세컨드 TV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큐닉스 TV 시리즈 크기는 △32인치형 △40인치형 △43인치형으로 작은 휴대폰 화면에서 느낄 수 없는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설치 위치 및 여러 제약이 있는 대형 TV보다 주방, 안방, 작업실 등 작은 공간에서 쉽고 편하게 설치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의 특징은 대기업 A급 패널 장착과 최신 MSTAR 3553 칩을 장착해 영상을 자동으로 보정된 선명한 색감과 높은 화질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MHL 케이블과 Type C to HDMI 케이블로 스마트폰에 유튜브, 넷플릭스, 왓챠, 티빙, 웨이브(Wavve), 디즈니플러스(Disney+)와 다양한 콘솔 게임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 HDMI 단자, D-SUB 단자가 있어 PC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으며, 노트북 및 태블릿을 연결해 사용도 가능하다. 20W 듀얼 우퍼스피커가 탑재돼 모든 영상과 게임 등에서 안전감 있는 풍부한 사운드까지 즐길 수 있다. 외형으로는 모던하고 심플하면서 감각적 디자인과 공간 활용을 위한 VESA(200×100, 200×200)가 후면에서 있어 멀티스탠드 혹은 벽걸이로 활용할 수 있다. 큐닉스그룹 마케팅 담당자는 “팬데믹 상황에서 고객 니즈에 맞는 세컨드 TV를 출시했다“며 ”많은 소비자에게 만족감과 즐거움을 주는 제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큐닉스그룹은 2010년 4월에 설립된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이다. 브랜드 론칭 이후 제품의 신뢰를 기반으로, 소비자와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과 좋은 퀄리티의 A/S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참신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 모니터 및 IT 제품에서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브랜드다. 언론연락처: 큐닉스 커머스팀 차충환 070-4819-77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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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범 복원을 위한 국회 토론회 ‘한반도에 ‘범’ 내려온다!’ 개최2022년 임인년 ‘범의 해’를 맞아 한국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가운데 국회에서 한반도 범 보전과 복원 가능성 및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한국범보전기금은 2월 7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한반도에 ‘범’ 내려온다!’가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토론회는 윤미향, 김경협, 박홍근, 전용기, 4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범보전기금(대표, 서울대 이항 교수)이 주관하며,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후원한다. 범은 한민족의 역사, 문화, 예술, 언어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한국 문화의 정수이자 한민족의 혼을 대표하는 동물이다. 비록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범을 국가 상징 동물로 지정한 적은 없지만, 국민 대다수는 범을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동물로 알고 있고 한반도는 범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범은 88 올림픽 및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였으며, 2021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캐치프레이즈였다. 이에 멸종 위기에 처한 한국범을 보전하고 복원하는 일은 대한민국 국가가 최우선적으로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이며 윤리적 의무라고 간주된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이 ‘범’의 나라 이름에 걸맞도록 범 보전과 복원을 위해 국내·외에서 어떻게 노력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공식적 논의의 장은 지금까지 거의 없었다. 범이란, 표범 및 호랑이, 두 종류의 동물을 함께 일컫는 순우리말이다. 과거 한반도는 ‘표범의 왕국’이라 불릴 만큼 호랑이보다 표범의 수가 훨씬 더 많았으나, 일제 강점기 시절 일제의 ‘해수구제’ 사업으로 절멸의 길로 들어섰고 1970년 국내 최후의 표범이 포획되면서 결국 한반도에서 사라지게 된다. 이후 국내에서 ‘호랑이’란 단어가 범을 대체해 주로 통용되면서 표범은 점차 한국 사회에서 잊히게 됐고, 심지어 표범이 한반도에 서식했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이 상당수 있을 정도다. ‘잊힌 동물’ 표범에 대한 국내 상황을 개선하고자 윤미향 의원 등 국회의원 4명과 오랫동안 한국범 보전과 복원을 위해 노력해 온 한국범보전기금이 국민에게 한국범, 특히 한국 표범의 한반도 절멸사와 현황에 대해 알리고 그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국회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 비록 한반도에서는 사라졌지만, 러시아 및 중국 당국, 그리고 국제적 멸종 위기 동물 보전 단체의 노력에 힘입어 러시아 ‘표범의 땅(Land of the Leopard)’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100여 마리의 한국 표범이 아직도 생존해 있다.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은 2007년에 미래 동북아시아 생물 다양성 회복 추진을 위해 표범 복원의 의미와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동북아시아 생태계를 상징하는 대표 종의 하나로 한국 표범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범의 해를 맞아 일제의 무자비한 남획으로 빼앗긴 표범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잊힌 동물 한국 표범의 한반도 복원 가능성과 방안을 검토해 멸종 위기종 및 생물 다양성 보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포스터와 윤미향 의원실 및 한국범보전기금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으며, 의원실을 통해 토론회 참석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한국범보전기금은 멸종 위기에 처한 한국 호랑이와 한국 표범 보전을 위해 모인 시민단체이며 보전 및 연구 기관이다. 러시아-중국-북한 접경 지역의 야생 한국범 보호와 보전, 한국 범 문화의 복원, 국가 상징 동물로서 범 활용, 한국범과 한민족 관계의 역사와 미래 연구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두만강 하류 지역에 살고 있는 한국 호랑이와 표범이 북한 백두산 지역에 돌아갈 수 있는 길, 즉 범 생태 통로를 만드는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범보전기금 김지현 연구원 02-880-1240 참석 문의 윤미향 의원실 02-784-07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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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AC 2022, ‘일상으로의 복귀를 넘어, 더 나은 일상으로’ 주제로 개막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민족 최대 명절 설날·정월대보름을 맞아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특별 행사 ‘새해가 왔어흥’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온 가족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임인년 호랑이 소재의 콘텐츠가 가득하다고 밝혔다. 행사 시작일인 1월 29일부터 △설빔 입고 세배하기 △임인년 한 해 운세를 점치는 토정비결 △올해의 복 담기 등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나는 체험들을 즐길 수 있다. 용하다고 소문난 토정비결은 오직 신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체험이다. 2월 1일 설날 당일에는 방문객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정초 고사를 민속촌 정문에서 진행한다. 여기에 흥이 절로 나는 우리 전통 놀이 ‘지신밟기’를 공연하며 가정의 다복을 기원한다. 특별 전시 ‘호랑이의 숲’과 ‘호랑이의 굴’에서는 호랑이와 관련된 민속을 재현한다. 호랑이의 숲에는 나무로 된 호랑이 조각과 조선 시대 호랑이를 잡기 위한 호랑이 덫, 벼락 틀이 전시됐다. 호랑이와 관련된 속담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를 경험하기 위한 호랑이굴 체험도 있다. 호랑이굴에서는 호랑이를 쫓기 위한 여러 농악 기구를 체험할 수 있다. 정월대보름 체험으로는 한 해의 액운을 막는 부럼 깨기와 마을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하는 장승제를 2월 12일에 선보인다. 행사의 피날레는 2월 13일 진행되는 ‘달집태우기’가 장식한다. 정월 행사 기간 한국민속촌을 방문한 모든 관람객의 소원을 달집에 담아서 하늘로 피워 올린다. 활활 타는 달집을 보며 마음속 짐을 날려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과 소원을 담아보자. 이 밖에도 꽁꽁 언 지곡천 위에서 짜릿한 빙어 낚시와 얼음 썰매를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한국민속촌은 임인년 맞이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4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호야와 함께 가족 할인’ 패키지는 자유이용권 최대 40% 할인 혜택과 함께 한국민속촌 대표 호랑이 캐릭터인 ‘호야’ 인형을 선물한다. 패키지는 한국민속촌을 찾아 구매할 수 있으며 캐릭터 인형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 개요 한국민속촌은 30만평 대지 위에 조성된 조선 시대 마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테마파크이자 사극 촬영의 메카다. 최근에는 과거의 전통을 단순 계승·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매 계절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를 선보이면서 여러 소셜 미디어 채널로 소통하고 있어 중장년층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민속촌 마케팅팀 김준형 주임 031-288-29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국내 최대의 민간 사회적 가치(SV) 플랫폼인 ‘소셜밸류커넥트(Social Value Connect, 이하 SOVAC) 2022’가 26일 올해 첫 월례 행사를 열며 막을 올렸다. 올해 SOVAC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처럼 매달 유튜브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SK그룹은 26일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관련 사회 변화와 투자 트렌드 등 내용으로, 1월 SOVAC 행사를 열고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했다고 밝혔다. 올해 SOVAC 대주제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넘어, 더 나은 일상으로(Beyond Back to Normal - Better Normal)’다. SOVAC 사무국 측은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과 글로벌 기후변화 등 위기가 일상화된 시대를 살고 있다”며 “이런 환경에 단순히 적응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1월 SOVAC에서 온라인 미디어 스타트업 임팩트온 박란희 대표는 ‘2022년, ESG 디바이드가 시작된다’ 주제 강연을 통해 “ESG는 뉴노멀이자 기업을 들여다보는 렌즈”라며 “ESG 혁신을 이루지 못한 기업은 뒤처지고 도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과 대안금융경제연구소 김동환 소장(삼프로TV ‘김프로’)은 금융시장에서의 ESG 투자 메가트렌드, 지속 가능 경영 등을 키워드로 강연했다. 이어 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SOVAC은 매달 △탄소 중립 △지역재생 △사회혁신 △DE&I (장애, 젠더, 문화예술 등) △청소년 문제 △사회적 기업 생태계 확대 등 소주제로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일반 기업, 비영리재단, 학계, 일반인 등이 참여해 개최된다. 최태원 SK 회장이 2019년 제안해 출범한 SOVAC은 각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모여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소통하는 장(場)으로 기능하면서 3년 만에 국내 최고의 사회적 가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SOVAC 사무국에 따르면, 1월 현재 SOVAC 홈페이지 및 유튜브 회원 수는 4만9000여 명과 월 방문자 수가 17만 명에 달한다. 비영리재단, 비정부기구(NGO), 기업 등 SOVAC 파트너는 170여 개 단체와 홈페이지 등에 업로드된 제휴 콘텐츠는 630여 개를 넘어섰다. SOVAC 사무국은 올해에도 사회적 기업 등의 요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SV 전문 콘텐츠 제작을 지속해서 늘리는 한편, 하반기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봐가며 사회적 기업 생태계 내부의 오프라인 네트워킹과 발표회 등 행사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사무국 측은 지난해 6월 운영을 시작한 사회적 기업 및 소셜벤처 ‘IR (기업설명회) 룸’을 통한 투자 유치에도 정성을 쏟기로 했다. IR룸은 사회적 기업 등이 임팩트 투자자 및 전문가로부터 사업 운영에 관한 실질적 조언을 듣고, 실제 투자까지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해에는 모두 145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해 이중 사무국 심사를 통과한 18개 사가 IR룸에 소개됐으며, 해양폐기물 및 폐플라스틱 관련 환경기업인 넷스파, 코끼리공장, 라잇루트 등 3개 사가 총 38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받았다. 또 2개 기업은 현재 투자 검토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내달부터 IR룸은 스타트업 분야의 대표적 유튜브 채널인 ‘EO (구독자 42만 명)’와 함께하는 시즌2를 새롭게 시작한다. 또 사회적 기업 제품 판로 확보를 위해 11번가에 만든 온라인몰 ‘SOVAC 마켓’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사회적 기업들이 이곳에서 올린 매출은 75억원에 달했다. 사무국 측은 앞으로도 시장 확대와 경쟁력 있는 제품 발굴 노력을 지속해서 나간다는 방침이다.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이형희 SV 위원장은 “SOVAC이 올해에도 국내 대표 SV 플랫폼으로 양적·질적 성장을 지속하는 한편, 투자와 제품 판로개척 등 사회적 기업 생태계 확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SK SK수펙스추구협의회 PR팀 박수균PL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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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구루, 탄산주 ‘홈텐더’ 3종 12월 2일 출시부루구루(Brewguru co., Ltd, 대표 박상재)가 ‘홈텐더 3종’을 출시하며 탄산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부루구루는 유명 클래식 바 ‘바 머스크(Bar Musk)’의 스타 바텐더 김준희 대표와 손잡고 홈텐더 칵테일 3종(유자, 핑크파인애플, 샤인머스캣향)을 선보인다. 홈텐더는 알코올 4.5도의 탄산주로, 맛과 청량감이 좋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칵테일에 유자, 핑크파인애플, 샤인머스캣향 3가지 과일향을 가미해 톡톡 튀면서도 산뜻한 탄산주로 구현했다. 특히 과일의 상큼함과 단맛을 활용해 술의 쓴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다. 3가지 맛을 선정하는 데는 음식과 조화를 뜻하는 ‘푸드페어링’도 고려했다. 유자는 특유의 시트러스한 향이 꼬치구이나 튀김 등 고소하고 기름진 음식과 함께했을 때 깔끔하게 잡아주며, 핑크파인애플은 캠핑장 등에서의 바비큐나 매운 떡볶이 등 스파이시한 음식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샤인머스캣향은 파스타, 브런치, 핑거푸드 등의 가벼운 음식과 어울리도록 만들어져 소비자가 상황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재미를 주고자 했다. 제조를 맡은 부루구루는 1979년 미국에서 시작돼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맥주 양조 대회인 NHC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상재 대표가 직접 주도해 양조를 전담한다. 박 대표와 TV 드라마 등에서 바텐더들 대역을 맡아온 바 머스크의 스타 바텐더 김준희 대표가 협업한 이번 신제품은 양조 전문가와 칵테일 전문가가 만났다는 점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패키지 디자인도 돋보인다. 정장을 형상화한 세련된 이미지로, 집에서 편하게 마시면서도 고급 바의 바텐더가 만든 칵테일을 마시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코로나 유행으로 집에서 가볍게 마시는 ‘혼술’과 ‘홈술’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홈텐더 또한 편의점 주 고객인 MZ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루구루의 홈텐더 3종은 12월 2일부터 전국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루구루 개요 부루구루는 양조(Brew) 전문가(Guru, 도사)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다.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주류를 만드는 회사로, 2017년 콤부차로 시작해 이제는 맥주, 리큐르 등 맛있는 주류로 일상에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부루구루 경영기획팀 박자람 부장 031-944-60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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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동서식품, 후원금 전달식 개최한국여성재단(이사장 장필화)은 18일 동서식품(대표 이광복)과 함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여성재단은 동서식품과 함께 2019년부터 3년간 이주여성과 자녀의 자립을 도모하고 역량을 강화할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날 전달된 후원금 역시 한국 사회의 소외된 여성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민 수가 약 200만 명인 가운데, 언어 소통의 어려움·문화적 차이·열악한 경제 형편 등 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잘 살기란 쉽지 않다. 더구나 수많은 이주민 중에서도 한부모 이주여성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생계 문제뿐만 아니라 자녀 돌봄 공백까지 발생하며 많은 곤경을 겪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터와 자녀의 학교 등 일상에서 디지털 기기를 다루는 개인의 역량이 전보다 중요해지면서, 한부모 이주여성은 전과 다른 문제를 체감하고 있다. 이에 한국여성재단은 올해 5곳의 파트너단체(경남이주여성인권센터, 아시아이주여성센터, 성남YWCA, 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함께 이주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소모임 및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특히 한부모 이주여성의 정보 접근·활용·생산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장려했다.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은 “올해 이주여성 역량강화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더욱 심화한 이주여성의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회적 네트워크를 마련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이주여성과 자녀가 한국 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국여성재단은 1999년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이 평등하고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됐으며, 성평등사회를 위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사회 경제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여성들에게 돌봄 공동체와 나눔 문화가 바탕이 된 삶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여성재단 나눔기획팀 성예현 과장 070-5129-54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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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메타버스 활용한 ‘가상 공장 투어 서비스’ 선보여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메타버스(Metaverse·가상 세계)를 활용한 TV 홈쇼핑 방송을 처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GS샵은 16일(화) 오후 4시 40분 시작하는 프리미엄 견과류 ‘오트리 고메넛츠 블라썸’ 판매 방송에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활용해 오트리 생산 공장을 3차원(3D) 모델로 구현한 ‘가상 공장 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GS샵 고객들이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오트리’ 견과류가 만들어지는 제조 공장을 3D로 구현하고, 360도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GS샵은 메타포트사가 개발한 전용 카메라를 활용해 오트리 제조 공장 현장을 직접 촬영했으며, 1차 결과물에 태깅·편집·동영상 등 추가 작업을 거쳐 완성도 높은 3D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 이 서비스는 가상 공간인 메타버스에서 실제 제품을 만드는 기계·장비·사물 등을 완벽히 구현해 낸 것으로, 고객들이 실제 제조 공장을 방문한 것보다 더 입체적이고 세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오트리 가상 공장 투어 서비스는 이날 GS샵 TV 홈쇼핑 생방송에서 경험할 수 있다. 오트리 생산 공장의 전체적인 구조를 확인하면서 보고 싶은 장소를 살펴볼 수 있음은 물론, 각각의 공정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 GS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더 다양한 가상 공장 투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GS리테일 CX센터 배재성 상무는 “온 가족이 먹는 식품과 얼굴에 매일 바르는 화장품이 제대로 만들어지고 있는지 관심을 두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GS샵은 고객이 제조 현장을 직접 보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를 활용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김효진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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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설립 50주년 맞아 ‘제5회 국경없는영화제’ 개최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사무총장 티에리 코펜스)는 11월 12일(금)부터 ‘제5회 국경없는영화제’를 개최한다.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국경없는의사회가 달려온 50년’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인도적 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6편이 상영된다. 11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오프라인 상영이 진행되며, 네이버TV를 통한 온라인 상영은 21일(일)까지 이어진다. 국경없는의사회는 분쟁, 전염병, 자연재해 등 구호 현장의 인도적 위기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이고자 2017년부터 ‘증언(témoignage)’ 활동의 하나로 국경없는영화제를 개최해왔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인도적 위기 현장에서 활동하는 국경없는의사회의 구호 활동가와 그들의 가족, 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에고이스트: 이기심과 이타심의 경계’가 개막작으로 국내 첫 공개된다. 배우 유해진이 목소리 재능 기부로 내레이션에 참여한 이 영화는 잘 알려지지 않은 구호 활동가의 개인적 감정과 고민, 동기, 목표,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 밖에도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바이러스와 싸우는 의료진과 환자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76일’과 ‘코로나 그리고 전쟁’ △10년째 이어지는 시리아 내전과 이에 따른 상흔을 간직한 가족의 이야기 ‘사마에게’와 ‘난민: 한 가족의 이야기’ △박해를 피해 미얀마를 탈출한 14명의 로힝야 난민 청소년의 목소리 ‘로힝야: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민족’이 상영된다. 12일(금) 진행되는 개막식은 제1회 국경없는영화제부터 행사에 참여해 온 배우 김성령의 사회로,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이 환영사를 한다. 개막작 상영 뒤에는 국경없는의사회 이효민 활동가(마취과 전문의)와 최용준 활동가(소아과 전문의)가 현장 토크에 참여해 구호 활동가로서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후 13일(토), 14일(일)에는 영화에서 다뤄진 인도적 위기에 대해 구호 활동가와 각 분야 전문가에게 영화 속 현장 이야기를 듣는 ‘현장 토크’가 진행되며, 이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은 “국경없는의사회가 설립 50주년을 맞은 해에 개최되는 영화제이기에 더 뜻깊다. 영화를 통해 인도적 위기의 중심에 있는 이들이 처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자 하며, 영화를 본 모든 관객이 이런 위기 상황에 대한 세상의 관심을 환기하는 데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국경없는의사회는 앞으로도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의료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제 티켓은 씨네큐브 광화문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국경없는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국경없는의사회 개요 1971년 설립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독립성·공정성·중립성을 활동 원칙으로 의료 지원 활동을 한다. 무력 분쟁, 전염병 창궐, 의료 사각지대, 자연재해 속에 생존을 위협받는 환자에게 의료 지원을 제공한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99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으며, 수상 기금으로 ‘필수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캠페인(Access Campaign)’을 출범했다. 현재 4만5000명이 넘는 구호 활동가가 전 세계 인도주의 위기 현장 70개국, 400여개 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국경없는의사회 커뮤니케이션국 한성하 02-3703-356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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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2021년도 청소년 서포터즈 보고대회’ 개최서울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의 2021년 청소년 서포터즈 보고대회가 11월 13일(토) 오후 1시에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16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1곳의 3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서포터즈’는 청소년들이 자치단을 구성해 △교내 캠페인과 집단상담 △또래 상담 △대안 활동 △단원 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청소년 서포터즈 보고대회는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설립해 개소 14주년을 맞이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권역별 6곳(광진, 보라매, 마포, 창동, 강북, 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이 연합해 주최할 예정이다. 서울시 6곳의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활동 중 하나로 매년 3월 청소년 서포터즈를 운영할 학교를 공개 모집하고, 활동이 마무리된 11월에 모든 청소년 서포터즈 단원이 모여 우수활동 학교를 표창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1년 청소년 서포터즈 보고대회에서는 서포터즈 참여 소감 영상, 우수활동 보고 영상, 포스터 등 서포터즈 단원들의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청소년 자체 제작 콘텐츠를 전시할 예정이며, 전시된 작품들과 시상식 영상은 게더타운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양방향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11월 13일(토) 오후 1시에 진행될 청소년 서포터즈 보고대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를 즐길 수 없었던 청소년들을 위해 베스트드레서 선발, 참여 인증 이벤트, 실시간 OX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계획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 예방 및 상담 전문기관으로써 관련 문제로 고민하는 아동·청소년(9~24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에 권역별 총 6개의 센터가 운영 중이며 주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 어디서나 전화하면 가까운 지역의 센터로 연결돼 상담 및 심리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립강북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예방연구팀 조요한 담당 02-912-6413 서울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1899-18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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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인격, 첫 번째 메인 스토리 자료 영상 ‘재회의 순간’ 정식 오픈넷이즈 최초의 1V4 비대칭 모바일 게임 ‘제5인격’의 첫 번째 메인 스토리 자료 영상 ‘재회의 순간’이 10월 28일 정식 공개됐다. 현실과 기억이 재회하는 순간, 참혹한 진상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사건은 실종된 여자아이를 찾아달라는 이상한 의뢰를 받아들인 탐정이 방치된 지 10년이 지난 황폐한 올레투스 장원에 발을 디디면서 시작된다. 갖가지 필체로 적힌 훼손된 일기장, 신비로운 게임, 잃어버린 기억, 어긋난 영혼. 수많은 미스터리와 고대하던 진상이 이용자들의 손에 밝혀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잃어버린 과거, 잊어버린 기억 재회의 순간 메인 스토리는 3단계로 구성된다. 10월 28일 오픈되는 1단계에서 이용자들은 탐정의 발자취를 따라 다시 단서를 수색하고,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야 한다. 책장에 꽂혀 있던 훼손된 일기장에서 잊어버린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0년 전 올레투스 장원, 어린 시절의 소설가, ‘나’에 대한 모든 것. 탐색이 진행될수록 기억의 조각들이 차츰 한곳에 모일 것이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들이 무조건 진실일까. 재회의 순간의 1단계 오픈과 함께 모든 서버에서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매칭 시 낮은 확률로 캐릭터 소설가-‘오르페우스’를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캐릭터를 미리 체험해보는 즐거움을 누려보자. 소설가를 대전에서 사용할 때마다 서버 진행도가 누적된다. 서버 진행도 100% 도달 시 모든 서버 이용자에게 무료로 새로운 생존자 캐릭터 소설가를 지급한다. ◇인격의 복선, 과거의 증거 △소설가-‘오르페우스’ 소설계의 떠오르는 샛별, 유명 서스펜스 공포 소설의 작가를 두고 온갖 소문이 무성하다. 누군가는 그자가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하고, 누군가는 그가 사람들의 틈바구니를 떠나 고독하게 자랐다고도 한다. 진실이 어떻든 두둑한 인세와 엄청난 독자층은 그에게 엄청난 부와 명성을 안겨줬다. 오르페우스는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은 천재 청년 작가로 빠르게 떠올랐다. 하지만 그는 과거에서 찾아온 그 악몽이 결코 자신을 떠난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그는 피리와 함께 동봉된 초대장을 받은 순간, 그 초대를 거절할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소설가 스킬 소개 1) 스케치 늘 소지하고 있는 창작 노트에 다른 생존자의 행동을 스케치해 60초 동안 해당 생존자의 행동을 조종할 수 있다. 제한 시간 동안 소설가가 생존자를 제어한다. 2) 은유 창작 노트에 감시자의 행동을 기록할 수 있다. 감시자의 정면에서 감시자를 꾸준히 관찰해 정보를 수집한다. 충분한 정보를 모은 뒤 은유를 사용해 해당 감시자의 행동을 5초 동안 조종할 수 있다. 제한 시간 동안 소설가가 감시자를 제어한다. 양쪽 모두 이동만 할 수 있으며, 모션이나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3) 외적 특성 ‘공감대’ 창작 노트로 다른 생존자를 조종하면 생존자는 소설가와 공감대를 형성해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50% 증가한다. 감시자에게 은유를 사용하면 감시자는 소설가와 공감대를 형성해 이동 속도가 10% 증가한다. 4) 외적 특성 ‘복선’ 발단의 단서는 간단해 보인다. 암호 장치의 해독 진도가 50% 이하일 때 해독 속도가 10% 증가한다. 결말에 앞서 이야기 전개가 복잡해진다. 암호 장치의 해독 진도가 50% 이상일 때 해독 속도가 10% 감소한다. 여자아이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 탐정에게는 어떤 과거가 존재할까. 그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이 모든 것이 재회의 순간 메인 스토리 자료 영상에서 드러날 것이다. 한편 넷이즈는 이번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제5인격의 새로운 스토리와 이벤트, 캐릭터를 공개한다. 2단계는 11월 4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넷이즈 홍콩 개요 넷이즈 게임즈는 넷이즈 산하 온라인 게임 부문(나스닥 증권거래소 상장 코드: NTES,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 코드: 9999)으로,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PC, 모바일 게임을 개발·운영한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높은 퀄리티의 온라인 게임 콘텐츠를 개발하는 회사 가운데 하나인 넷이즈 게임즈는 글로벌 각지의 혁신적인 개발 스튜디오의 발전을 지원하며 이와 함께 국제적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자체 개발한 게임을 보완하고, 세계적인 게임 개발 능력이 더 완벽해지도록 넷이즈 게임즈는 블리자드, Mojang AB (마이크로소프트 자회사)를 비롯한 수많은 글로벌 유명 개발자와 협력해 해외 대작을 중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넷이즈(NetEase, Inc.) 리 루오한 +86-571-8985-2668 넷이즈 게임즈 PR 저우 자오시 +86-20-85105163 내선 번호: 5716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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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2021 사무환경 세미나’ 온라인 개최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대표 배상돈·윤기언)가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2021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2021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는 ‘앞으로의 사무환경을 위한 실험(The office experiment)’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뉴노멀 시대 하이브리드 업무수행 방식에 맞는 사무환경 전략을 제안하고, 사무환경에 대한 다양한 기업의 실험을 소개한다. 퍼시스의 ‘작은 시도부터 차근차근’ 캠페인 소개와 함께, 디지털 환경을 기반으로 시공간 장벽 없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최적의 오피스를 위한 고민과 실험을 공유한다. 세미나는 사전 녹화로 준비해 11월 8일 2021 사무환경 세미나 공식 웹사이트와 퍼시스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오픈되며, 세미나 기간 이후에도 언제든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홍익대 건축 도시대학 유현준 교수의 ‘공간의 미래’ 특별 인터뷰를 시작으로 △퍼시스의 주제 세미나 ‘하이브리드 근무 시대, 오피스의 가치를 높여라’ △‘실험하는 오피스를 위한 가이드’ 공간 스토리가 펼쳐진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지속적인 이노베이션 여정을 디자인하다’ △한화시스템 ‘거점 오피스를 통한 스마트워크 실현’ 주제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퍼시스는 세미나 오픈에 앞서 11월 7일까지 세미나 사전 알림 신청을 운영한다. 사전 신청자는 세미나 당일, 메일과 문자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세미나 스페셜 패키지(선착순 100명), 새롭게 발간되는 사무환경 전문 매거진 ‘오피스 위 러브(Office we love.)’ vol.7을 추첨으로 사전 신청자 500명에게 증정한다. 퍼시스는 뉴노멀 시대를 맞아 업무수행 방식이 급변하면서 오피스의 역할과 사무환경이 달라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효율적인 사무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전략과 실험을 나눔으로써 기업들에 큰 인사이트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퍼시스는 2016년부터 매년 ‘사무환경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직장인, 건축 및 인테리어 전문가, 일반 소비자가 함께 자신이 일하는 공간이자 삶의 터전인 사무환경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나아가 퍼시스는 세미나를 통해 사무환경 전문 기업으로서 변화하는 오피스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사무환경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우리에게 오피스가 반드시 필요할까?’를 주제로 팬데믹에 따른 사무환경 변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언론연락처: 퍼시스그룹 홍보대행 KPR 조혜인 AE 02-3406-226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