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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 월드와 시리움, 세계 선두의 공항 서비스 품질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한 획기적인 데이터 협업 작업에 협력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ACI) World and Cirium, a global leader in aviation data analytics, begin a landmark collaboration to strengthen the Airport Service Quality (ASQ) program—the world’s leading airport customer experience measurement and benchmarking program. The ASQ program’s methodology is renowned for its robustness, ensuring the most accurate representation of airport traffic. In recognizing the critical role that flight databases play in the assessment of respondent sampling, Cirium will serve as the reference database for flights supporting the ASQ methodology—solidifying the ASQ program’s commitment to accuracy and reliability. Cirium’s core platform provides details on more than 35 million flights per year and covers 97% of scheduled flights worldwide. Compared to other programs in the aviation industry, the ASQ program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aci.aero%2Fprograms-and-services%2Fasq%2F&esheet=53871489&newsitemid=20231215816110&lan=en-US&anchor=ASQ+program&index=1&md5=d886383624022b76d27a864768a745dd) is based on live research via surveys gathered at the airport—direct from the traveller—rating their satisfaction on the day of travel. It serves as the basis for the annual ASQ Awards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aci.aero%2F2023%2F03%2F06%2Fchosen-by-passengers-the-best-airports-worldwide-for-customer-experience-announced%2F&esheet=53871489&newsitemid=20231215816110&lan=en-US&anchor=ASQ+Awards&index=2&md5=bd764c28cd8c1384134d22b0d699d31a) which recognize the best airports for customer experience worldwide, as selected by passengers. ACI World Director General Luis Felipe de Oliveira said: “With close to 400 participating airports in 95 countries, more than half of the world’s travellers pass through an Airport Service Quality (ASQ) airport—highlighting both the relevancy and popularity of the program and airports’ commitment to the passenger experience. Partnering with Cirium, a global leader in aviation data analytics, makes business sense: we are two organizations known for the accuracy of our data and the rigorousness of our methodology and analyses. Leveraging Cirium’s database for flights not only strengthens the operational aspects of the ASQ program, but also establishes a foundation for collaborative growth and innovation within the aviation industry.” Cirium CEO Jeremy Bowen said: “Our partnership with ACI World signifies our commitment to providing best-in-class data and analytics to the global aviation industry. The industry already relies on our extensive and trusted schedules data, but the partnership with ACI World will provide even more extensive coverage through the ASQ program and greatly benefit the participating airports and travellers alike.” About 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ACI), the trade association of the world’s airports, is a federated organization comprising ACI World, ACI Africa, ACI Asia-Pacific and the Middle East, ACI EUROPE, ACI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and ACI North America. In representing the best interests of airports during key phases of policy development, ACI makes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ward ensuring a global air transport system that is safe, secure, efficient, and environmentally sustainable. As of January 2023, ACI serves 712 members, operating 1925 airports in 171 countries. About Cirium Cirium is the world’s most trusted source of aviation analytics. Through powerful data and analytics, coupled with decades of industry experience, Cirium is enabling airlines, airports, travel companies, aircraft manufacturers, and financial institutions, amongst others, to make intelligent and informed decisions that improve operations, grow revenues, and enhance customer experiences. Cirium is part of RELX, a global provider of information-based analytics and decision tools for professional and business customers. The shares of RELX PLC are traded on the London, Amsterdam and New York Stock Exchanges using the following ticker symbols: London: REL; Amsterdam: REN; New York: RELX. For further information please follow Cirium updates on LinkedIn or visit www.cirium.com. Editor notes 1. Learn more about the ACI Airport Service Quality (ASQ) program.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aci.aero%2Fprograms-and-services%2Fasq%2F&esheet=53871489&newsitemid=20231215816110&lan=en-US&anchor=ACI+Airport+Service+Quality+%28ASQ%29+program&index=5&md5=d4f1393f02fd174aac246bc9a2ed012d)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1215816110/en/ 언론연락처: ACI World Sabrina Guerrieri Director, Communications +1 514 373 1254 Cirium Joe Hawke Director of Communication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ACI 월드(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World)와 항공 데이터 분석의 세계 선두업체인 시리움(Cirium)은 세계 선두의 공항 고객 경험 측정 및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공항 서비스 품질(Airport Service Quality, ASQ) 프로그램의 강화를 위한 획기적인 협력 작업에 착수했다. ASQ 프로그램의 방법론은 공항 트래픽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정밀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응답자 샘플링 평가에서 항공편 데이터베이스가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인식한 시리움은 ASQ 방법론을 지원하는 항공편 참조 데이터베이스 역할을 하여 ASQ 프로그램의 정확도 및 신뢰성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시리움의 코어 플랫폼은 연간 3,500만 이상의 항공편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며 전 세계 정기 항공편의 97%를 포괄한다. 항공 업계의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ASQ 프로그램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aci.aero%2Fprograms-and-services%2Fasq%2F&esheet=53871489&lan=en-US&anchor=ASQ+program&index=1&md5=d886383624022b76d27a864768a745dd)은 공항에서 여행자로부터 여행 당일 직접 수집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한 실시간 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의 자료는 고객 경험 부분에서 승객들이 선택한 전 세계 최고의 공항에게 수여되는 ASQ 어워드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aci.aero%2F2023%2F03%2F06%2Fchosen-by-passengers-the-best-airports-worldwide-for-customer-experience-announced%2F&esheet=53871489&lan=en-US&anchor=ASQ+Awards&index=2&md5=bd764c28cd8c1384134d22b0d699d31a) 선정에 사용된다. ACI 월드 사무총장 루이스 펠리페 데 올리베이라(Luis Felipe de Oliveira)는 “95개국 400여 참여 공항을 통해 전 세계 여행자 절반 이상이 ASG 공항을 통과한다. 이는 프로그램의 관련성과 인기뿐만 아니라 승객 경험에 대한 공항들의 노력을 잘 반영하고 있다. 항공 데이터 분석의 글로벌 리더인 시리움과의 협력은 합리적인 결정이다. 두 조직 모두 데이터의 정확성과 방법론 및 분석의 철저함으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시루움의 항공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는 것은 ASQ 프로그램의 운영 측면을 강화해 줄 뿐만 아니라 항공 산업 내의 협력적인 성장과 혁신의 기반을 조성해 준다”고 말했다. 시리움 최고경영자 제레미 보웬(Jeremy Bowen)은 “ACI 월드와의 파트너십은 전 세계 항상 산업에 동급 최고의 데이터 및 분석을 제공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업계는 이미 우리의 광범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스케쥴 데이터에 의존하고 있지만 ACI 월드와의 파트너십은 ASQ 프로그램을 통해 더 확장된 범위를 제공하고 참여 공항과 여행자 모두에게 큰 혜택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CI 소개 전 세계 공항의 교역 협회인 ACI(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는 ACI 월드, ACI 아프리카, ACI 아시아태평양·중동, ACI 유럽, ACI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및 ACI 북미로 구성된 연합 조직이다. 정책 개발의 주요 단계에서 공항의 이익을 대표하는 ACI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공항 운송 시스템을 보장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3년 1월 현재 ACI는 171개국 1925개 공항에서 운영되는 712개 회원사를 지원하고 있다. 시리움 소개 시리움은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항공 분석 데이터 출처이다. 시리움은 수십 년간의 업계 경험과 결합한 강력한 데이터 및 분석을 통해 항공사, 공항, 여행사, 항공기 제조업체 및 금융 기관 등이 운영을 개선하고 매출을 늘리며 고객 경험을 향상하는 정보에 입각한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 시리움은 전문가 및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정보 기반 분석 및 의사 결정 도구의 글로벌 공급업체인 RELX의 일부이다. RELX PLC의 주식은 런던(REL), 암스테르담(REN) 및 뉴욕(RELX) 증권 거래소에서 해당 티커 기호로 거래된다.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링크드인에서 시리움 소식을 팔로우하거나 www.cirium.com을 방문할 수 있다. 편집자 주 1.추가 정보: ACI 공항 서비스 품질(ASQ) 프로그램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aci.aero%2Fprograms-and-services%2Fasq%2F&esheet=53871489&lan=en-US&anchor=ACI+Airport+Service+Quality+%28ASQ%29+program&index=5&md5=d4f1393f02fd174aac246bc9a2ed012d)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71489/en 언론연락처: ACI 월드 사브리나 게리에리(Sabrina Guerrieri) 커뮤니케이션 이사 +1 514 373 1254 시리움 조 호크(Joe Hawke) 커뮤니케이션 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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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 출간좋은땅출판사가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펴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축복과 어머니로부터 믿음의 유산을 받아 믿음의 삶을 살고 있는 저자가 전하는 축복된 삶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에 가정에서의 신앙과 삶, 자녀들의 가정 형성, 기도의 중요성, 응답받는 기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유명인들의 자녀들이 재산 상속을 놓고 다툼을 벌인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린다. 삶을 사는 데 있어 물질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지만 전부는 아니건만, 그러한 소식을 들으면 가슴 한 켠의 허무함을 느낀다. 이러한 세상의 흐름과는 다르게 저자는 저자가 어머니께 받은 가장 큰 유산은 어머니의 신앙이라 말한다. 어머니께서 그 어떤 것보다 믿음 생활을 잘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삶을 물려주신 게 가장 큰 유산이라 간증한다. 그리고 가장 존경하는 분 또한 어머니라고 고백한다. 저자는 모태신앙으로서 6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하나님과 함께하며 앞으로도 함께해 천국에서도 함께 살아갈 것이라 이야기한다.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녀도 믿음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교회를 떠돌거나 떠나가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어떻게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변치 않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할 수 있을까. 저자는 45세에 회사를 스스로 그만두고 개인 사업을 시작해 약 20년 동안 일하고 있다. 그러는 중 신학을 공부하고 싶어서 일하면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를 5년 동안 했다. 결국 목회학 석사와 선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기존의 사업을 계속하면서 미국에서 비영리 제단인 G2G 선교회를 설립해 자비량 선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대기업에서의 직장 생활 그리고 개인 비즈니스와 가족 중심의 자비량 선교회를 운영하면서 목회를 하는 목회자가 아닌 목사 안수를 받지 않은 평신도로서의 신앙생활과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이 접목된 축복된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추천사를 쓴 새에덴교회 담임 소강석 목사는 말하기를 “이 책의 곳곳에서 저자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경도돼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시대에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제대로 알고, 어떻게 축복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신앙의 진수를 보여준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순수하고 열정적인 삶의 내러티브가 담겨 있다”고 하고 있다.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로서 말씀과 성경을 통한 신앙생활 간증의 내용들을 신학적이고 신앙적인 이야기로 담아서 신앙 에세이로 세상에 내어놓았다.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삶의 모습과 성경 말씀은 크리스천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실천해야 하는 내용일 것이다. 저자의 삶과 간증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 도전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기획 오시은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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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 릭소르 미국 인수 완료AB InBev (Brussel:ABI) (BMV:ANB) (JSE:ANH) (NYSE:BUD), the world’s leading brewer, and CONMEBOL (Confederación Sudamericana de Fútbol), the governing body of South American football, will elevate their partnership with Michelob Ultra as the Official Global Beer Sponsor of Copa América USA 2024™. This renewed agreement deepens the company’s longstanding commitment to fans around the globe through the world’s most popular sporting events. Michelob Ultra is proud to also announce that CONMEBOL Copa América champion and global football icon, Lionel Messi, will be a new brand ambassador. He shared his excitement for the news: “I am so proud to join Michelob Ultra for its activations at CONMEBOL Copa América USA 2024™, such an electrifying moment for our sport. I look forward to the energy the United States fans will bring to the competition and the memorable experiences and atmosphere Michelob Ultra will help create for football teams, players and fans alike.” The United States will host CONMEBOL Copa América in June and July 2024, a setting which only happens every four years connecting the continent and expanding the tournament to even more fans of the sport. Bringing the tournament to the U.S. will increase the number of participating countries, including offering the U.S. Team entry into the competition, and provides a unique backdrop for spectators amid tremendous growth and excitement for football across North America. Having doubled in volume in five years and the number two beer brand by volume in the U.S., Michelob Ultra is well-positioned to grow alongside the tournament which promises some of the most anticipated matchups between 16 teams representing South, Central and North Americas. “AB InBev’s partnership with CONMEBOL Copa América and Messi joining Team Ultra is a celebration of our shared passion for football,” said Marcel Marcondes, Chief Marketing Officer of AB InBev. “Football brings people together and is a key passion point for our consumers, we are excited to celebrate our shared passion with global football icon Lionel Messi - a perfect pairing of a superior athlete with our superior light beer.” “We are pleased with the partnership with AB InBev, a company that aims to provide meaningful experiences to fans by promoting the world’s most popular sport. We share the vision of working with a focus on people who enjoy football and doing so with passion and dedication,” stated Alejandro Domínguez, president of CONMEBOL. Michelob Ultra, along with select local AB InBev brands, will support the tournament with cohesive brand experiences across participating countries. In the U.S., the brand will be integrated into stadium and training facilities, host special activations at Fan Fest events, as well as the Superior Player of the Match Trophy and locker room celebrations. For more on AB InBev, follow us on LinkedIn, Twitter, Facebook and Instagram and for more on Copa América USA 2024™, follow them on Twitter, Facebook, Instagram, TikTok and YouTube. About Anheuser-Busch InBev Anheuser-Busch InBev (AB InBev) is a publicly traded company (Euronext: ABI) based in Leuven, Belgium, with secondary listings on the Mexico (MEXBOL: ANB) and South Africa (JSE: ANH) stock exchanges and with American Depositary Receipts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NYSE: BUD). As a company, we dream big to create a future with more cheers. We are always looking to serve up new ways to meet life’s moments, move our industry forward and make a meaningful impact in the world. We are committed to building great brands that stand the test of time and to brewing the best beers using the finest ingredients. Our diverse portfolio of well over 500 beer brands includes global brands Budweiser®, Corona® and Stella Artois®; multi-country brands Beck’s®, Hoegaarden®, Leffe® and Michelob ULTRA®; and local champions such as Aguila®, Antarctica®, Bud Light®, Brahma®, Cass®, Castle®, Castle Lite®, Cristal®, Harbin®, Jupiler®, Modelo Especial®, Quilmes®, Victoria®, Sedrin®, and Skol®. Our brewing heritage dates back more than 600 years, spanning continents and generations. From our European roots at the Den Hoorn brewery in Leuven, Belgium. To the pioneering spirit of the Anheuser & Co brewery in St. Louis, US. To the creation of the Castle Brewery in South Africa during the Johannesburg gold rush. To Bohemia, the first brewery in Brazil. Geographically diversified with a balanced exposure to developed and developing markets, we leverage the collective strengths of approximately 167,000 colleagues based in nearly 50 countries worldwide. For 2022, AB InBev’s reported revenue was 57.8 billion USD (excluding JVs and associates). About CONMEBOL The Confederación Sudamericana de Fútbol, better known as CONMEBOL (which comes from the acronym used in cable releases: Confederación Sudamericana de Fútbol), is the confederation of national football associations (federations) of South America. Founded on July 9, 1916 in Buenos Aires, it is the first Confederation in the world, established almost 40 years before the next ones to be formed. CONMEBOL originated from a tournament between countries of the South American continent. The first Copa América was held in 1916 in Buenos Aires in celebration of the hundred years of Argentina’s independence. This was the beginning of the institution, originally composed of the associations of Argentina, Brazil, Chile and Uruguay. Later on, the other South American associations joined CONMEBOL: Paraguay (1921), Peru (1925), Bolivia (1926), Ecuador (1927), Colombia (1936) and Venezuela (1953). It is the only soccer confederation in which all its associations are also members of FIFA and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 Its ten member National Associations are the pride of CONMEBOL. About CONMEBOL Copa América 2024™ The CONMEBOL Copa América 2024™ will be played in the United States and includes 10 CONMEBOL teams and 6 guest teams from Concacaf. This traditional tournament is organized by both confederations. Concacaf’s 6 teams will qualify through the 2023/24 Concacaf Nations League. At the conclusion of the Group Stage, the League A group winners and runners-up then advance to the Quarterfinals, where they were paired with the four top ranked Concacaf Nations, resulting in the following matchups: Mexico vs Honduras, United States vs Trinidad and Tobago, Canada vs Jamaica, and Costa Rica vs Panama. The Quarterfinals, played November 16-21, will be decided via aggregate score and the winner of each matchup will qualify for the CONMEBOL Copa América 2024. The remaining two Concacaf participants will be decided by a Play-In match between the losing quarterfinalists. This Play-In will take place in March 2024. In its 48th edition of one of the most important competitions on the continent, this will be the second time in the tournaments history that it will host 16 teams - having hosted the same number of teams in its 2016 edition, also held in the United States. Taking the field will be 10 South American FIFA World Cup™ title holders and the biggest stars in world soccer to play 32 matches in this edition of the tournament in June and July 2024. About Rocking the Continent The CONMEBOL Copa América™ has an incredible power, it can make everything move, it makes emotions vibrate and hearts soar. It makes the flags fly, the nets shake, the stands, and the stadiums tremble. Its history makes the entire continent proud, and our soccer beats with a united force. This competition has the power to bring out the best version of what we are: soccer, history, joy, and passion. #VibraElContinente Legal disclaimer This release contains “forward-looking statements”. These statements are based on the current expectations and views of future events and developments of the management of AB InBev and are naturally subject to uncertainty and changes in circumstances.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contained in this release include statements other than historical facts and include statements typically containing words such as “will”, “may”, “should”, “believe”, “intends”, “expects”, “anticipates”, “targets”, “estimates”, “likely”, “foresees” and words of similar import. All statements other than statements of historical facts are forward-looking statements. You should not place undue reliance on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which reflect the current views of the management of AB InBev, are subject to numerous risks and uncertainties about AB InBev and are dependent on many factors, some of which are outside of AB InBev’s control. There are important factors, risks and uncertainties that could cause actual outcomes and results to be materially different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the effects of the COVID-19 pandemic and uncertainties about its impact and duration and the risks and uncertainties relating to AB InBev described under Item 3.D of AB InBev’s Annual Report on Form 20-F filed with the SEC on 18 March 2022. Many of these risks and uncertainties are, and will be, exacerbated by the COVID-19 pandemic and the ongoing conflict in Russia and Ukraine and any worsening of the global business and economic environment as a result. Other unknown or unpredictable factors could cause actual results to differ materially from those in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should be read in conjunction with the other cautionary statements that are included elsewhere, including AB InBev’s most recent Form 20-F and other reports furnished on Form 6-K, and any other documents that AB InBev has made public. Any forward-looking statements made in this communication are qualified in their entirety by these cautionary statements and there can be no assurance that the actual results or developments anticipated by AB InBev will be realized or, even if substantially realized, that they will have the expected consequences to, or effects on, AB InBev or its business or operations. Except as required by law, AB InBev undertakes no obligation to publicly update or revise any forward-looking statements, whether as a result of new information, future events or otherwis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1208607579/en/ 언론연락처: AB InBev Media Relations CONMEBOL Media Relation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선도적인 글로벌 금융 서비스 회사인 윌셔(Wilshire)가 앞서 발표 (https://www.wilshire.com/press-releases/wilshire-to-acquire-lyxor-asset-management-inc-a-leading-alternative-investment-provider-from-amundi)했던 208억달러의 운용 자산을 가진 릭소르 자산 운용(Lyxor Asset Management)의 미국 기반 투자 자문 회사인 릭소르 자산 운용(Lyxor Asset Management Inc.(릭소르 미국))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1]. 이 거래는 고객의 투자 결과를 개선하기 위한 확고한 약속을 공유하는 두 회사를 결합한다. 릭소르 미국이 추가됨에 따라 윌셔는 향상된 투자 상품 제품군과 선도적인 대안 플랫폼을 제공하여 두 레거시 기업의 고객을 위해 더 광범위한 투자 기회를 지원할 수 있다. 거래의 금융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1] 2023년 6월 30일 기준 윌셔 소개 윌셔는 선도적인 글로벌 금융 서비스 회사이며, 500개 이상의 다양한 범위의 주요 기관 투자자 및 금융 중개업체들의 신뢰받는 파트너이다. 우리 고객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투자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에게 의존한다. 윌셔는 2023년 6월 30일 현재 1조3000억달러 이상의 자산에 대해 자문하고 88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한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윌셔(Wilshire) 언론 담당 +1 805 256 567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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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문화재단 ‘2023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통합 전시회 ‘어른들 눈에는 보이지 않아요!’ 성료양천문화재단(이사장 천동희)은 2023년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사업 1·2기 통합 전시회인 ‘어른들 눈에는 보이지 않아요!’를 사업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7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된 1기,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된 2기 수업을 수강한 청소년들의 작품으로 꾸며진 통합 전시회다. 행사는 양천문화회관 별관 1층 전시관에서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2023년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번 전시에는 총 45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학생들이 직접 꾸며낸 ‘상상극장’ 작품을 관람했다. 전시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1회차와 2회차 통합 10회의 수업을 받은 학생들이 직접 도슨트로서 AR 전시회를 운영하도록 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양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3년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22년에는 ‘2022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우수사례’에 선정돼 사업 결과공유회에서 발표 및 사례 공유를 맡았다. 2023년 사업은 ‘NFT’에 대한 내용을 추가해 청소년들이 예술시장의 경제 논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상상극장 우리 여기에’는 AR 기술로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상상극장’을 실현하도록 연극, 미술, 영상 촬영 등 예술 분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창작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양천구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 기수 총 86명을 선발해 기수별 9회 교육을 실시했다. 양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천문화재단 소개 ‘양천 스며들다.’ 양천문화재단은 ‘행복한 문화도시, 양천구’를 목표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종합적·전문적 지원 체계 마련,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집행 효율화, 내실화 등을 위해 2019년 5월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공연, 축제, 예술 교육, 18개 구립 도서관 및 구립 실버 합창단 운영 등 문화예술을 통해 양천구 곳곳에서 구민들과 호흡하고 있다. 양천구민의 일상이 문화예술로 아름다워지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는 게 목표다. 언론연락처: 양천문화재단 진푸름 사원 02-2021-89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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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LLL’ 지스타 시연·무대 프로그램 정보 공개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신작 게임 ‘LLL’의 ‘지스타 2023’ 시연 및 무대 프로그램 정보를 공개했다. LLL은 엔씨(NC)가 PC·콘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오픈 월드 슈팅’ 장르 게임이다. 특정 사건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바뀐 ‘대체 역사’ SF(Science Fiction, 공상과학) 배경이 특징이다. 지스타 관람객은 ‘파괴된 서울’ 콘셉트로 꾸며진 부스와 게임 내 필드를 체험하고, 60여 명이 함께 LLL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시연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LLL 마우스 장패드, 에너지 드링크 등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엔씨(NC)는 11월 17일(목)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엔씨(NC) 특별 무대에서 ‘PLAY LLL’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LLL Seed의 정민주 LD(Lead Designer)가 관람객에게 직접 게임을 소개한다. 무대 프로그램은 엔씨(N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관람객은 캐스터 ‘전용준’, MC ‘김효진’, 인플루언서 ‘빅헤드’, ‘레지나’와 함께 무대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참여자는 추첨으로 ‘스틸 시리즈’ 마우스, 키보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엔씨(NC) 지스타 2023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엔씨소프트 홍보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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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폴로연맹회장배 폴로대회’ 성황리 종료대한폴로연맹(회장 조준희, 이하 연맹)은 10월 28일 대한민국 유일한 국제폴로구장인 제주 소재 한국폴로클럽에서 ‘제1회 대한폴로연맹 회장배 폴로대회’가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부 A/B 경기, 성인부 A/B 경기 등 총 4개 경기로 진행됐다.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기가 진행됐으며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종우 서귀포시장, 기업인으로 구성된 연맹 임원과 더불어 가족 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연맹은 지난해 8월 국내 폴로의 저변 확대와 부흥을 위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이자 유라클 창립자인 조준희 회장 주도로 대한민국 산업을 대표하는 40인의 기업인을 회원으로 창립됐다. 연맹은 올해 6월 연맹 주관으로 프랑스 파리(제1회 폴로네이션즈컵)에서 국내외 귀빈을 모시고 ‘한국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과 부산엑스포유치를 홍보하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기도 했다. 연맹은 올해 8월 해외 유명 폴로코치들을 초청해 체계적인 심사프로그램을 통해 대한폴로연맹 산하 청소년국가대표를 선발했다.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국내 청소년대표팀은 총 8명으로, 현재 국내외 전지훈련과 정기적은 훈련이 진행 중이다. 10월 29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소년국가대표팀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연맹 조준희 회장은 “연맹 창립 후 1년간 국내 폴로선수 육성 및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글로벌 스포츠인 폴로를 통해 중동, 북미, 유럽의 정치/경제 글로벌리더들과 민간외교 수준의 교류를 진행해왔다”며 “앞으로 폴로를 통해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고 폴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부 경기에 참가한 노형중학교 3학년 나혜진 양은 “1년간 열심히 훈련에 임했으며 오늘 대회를 통해 기량을 보여주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는 더 많은 훈련과 대회 참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폴로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폴로경기는 8명의 선수가 말을 타고 달리면서 말렛(스틱)으로 공을 쳐서 골대에 넣어 득점해 승부를 겨루며, 한 팀에 4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플레이하는 경기다. 한국폴로연맹 소개 대한폴로연맹은 지난해 8월 국내 폴로의 저변 확대와 부흥을 위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이자 유라클 창립자인 조준희 회장 주도로 기업인 40명을 회원으로 창립됐다. 연맹은 올해 6월 프랑스 파리(제1회 폴로네이션즈컵)에서 ‘한국의 날’ 행사를 열었다. 올해 8월에는 해외 유명 폴로 코치들을 초청해 체계적인 심사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폴로연맹 산하 청소년 국가대표를 선발했다.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국내 청소년대표팀은 총 8명이다. 10월 29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소년 국가대표팀 선발대회도 열었다. 언론연락처: 대한폴로연맹 남종훈 사무총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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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 통역과 함께하는 월드투게더 세계시민 토크콘서트월드투게더가 온라인 세계시민 토크 콘서트를 10월 14일 오전 10시 30분 개최한다. 월드투게더는 2007년부터 ‘세계시민학교’를 운영하면서 학생 및 지역 특성을 고려한 양질의 커리큘럼과 강사 공동체를 보유해 청소년을 위한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회 특강보다는 정기적인 세계시민교육과 예술적 요소를 포함한 참여형 교수법을 통해 청소년의 세계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2012년부터 유네스코(UNESCO) 한국위원회 ESD(지속가능발전교육프로젝트) 인증 기관으로 질 높은 커리큘럼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에 감사패를 받았다. 월드투게더는 청소년이 학교 안팎에서 평화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일관성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학교, NGO 간 공동체 형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더 많은 교사, 학부모, 학생이 세계시민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 1시간 반 동안 이어지는 온라인 토크콘서트는 월드투게더의 교육 내용과 철학이 담긴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3년은 기후 변화에 따른 한국·캐나다·마우이섬 화재, 리비아 홍수, 모로코·아프가니스탄 지진뿐 아니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평화를 염원하는 노래로 인류를 위로하는 콘서트로 기획됐다. 월드투게더 토크 콘서트는 수어 통역을 제공,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온라인으로 진행해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과 대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는 2022, 2023 전국 유일의 포용형 KOICA 세계시민교육 혁신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세계시민 토크콘서트는 KOICA 세계시민교육 혁신 사업의 지원으로 진행한다. 토크 콘서트는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월드투게더 홈페이지 및 링크 (https://forms.gle/sw6Ffa4L719Fi4Ld7)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월드투게더 소개 월드투게더는 2005년에 국내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구호개발협력 NGO다. 지구촌 이웃의 ‘교육을 통한 자립’을 위해 에티오피아, 케냐,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등 개발 도상국과 국내에서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지역 개발을 통한 공동체 역량 강화,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의식 함양, 파트너십을 통한 자발적 참여 확대, 긴급 구호 및 사후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 김유미 팀장 070-7730-10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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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컴퍼니, 송주웅·변미영 2인전 ‘울림’ 개최문화·예술기획사 시우컴퍼니는 10월 11일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3전시관’ 에서 장태묵, 송주웅·변미영 2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때맞춰 내리는 비 2023’ 시우전을 3회째 여는 시우컴퍼니는 이번 전시에서 100여 평의 공간에 두 작가의 새로운 작품들을 포함 30여 점을 공개한다. 송주웅 작가는 오랫동안 노동 현장에서 사람을 통한 노동의 신성함을 표현해 왔다. 이번엔 같은 기법으로 산의 본질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페인팅 나이프로 거침없는 선을 만들고 자신만의 색으로 산을 표현했다. 마음속 깊은 곳을 울리는 작가의 진실한 색채를 느껴볼 수 있다. 변미영 작가는 산에서 노니는 봉황을 화폭에 표현한다. 작가는 배경을 통해 시간 흐름을 몽환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고, 동양화를 사랑하고 동양화의 소재와 주제를 연구해 빈티지한 느낌을 구현했다. 또 나무판이라는 재질위에 수없이 사포질로 물감을 침잠시키고 퇴색시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감을 표현했다. 김희영 시우컴퍼니 대표는 “두 작가 모두 지방에서 끊임없이 화가의 길을 걸어온 숨어있는 고수들”이라며 “두 작가를 한자리에 모시고 기획전을 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고 말했다. 또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작품을 공개한다”며 “위로와 공감이라는 공통된 느낌이 전시장에 강하게 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시는 10월 16일까지 휴무일 없이 진행하며, 이후 갤러리 아트시우(전라도 나주 배멧1길 50)에서 10월 말까지 연장전시 된다. 시우컴퍼니 소개 주식회사 시우컴퍼니는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기업이다. 시우(時雨)는 ‘때맞춰 내리는 단비’를 뜻하며 ‘문화가 세상을 바꿉니다, 문화가 사람을 바꿉니다’를 모토로 우리 문화 연구 및 계발에 힘쓰고 있다. 언론연락처: 아트시우 제작국 김희영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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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데이션 ‘2023 마음팔레트 전시’ 10월 3일 개최‘2023 마음팔레트’ 전시회가 10월 3일(화) 오후 12시부터 18시까지 의정부 예술 공간 ‘휴서사’에서 열린다. 그라데이션이 준비한 마음팔레트 전시회는 새로운 탄생과 시작을 알린다는 취지로 개천절인 10월 3일(화)을 전시일로 정했다. 연휴 마지막 날의 공허함을 달래주기 위한 체험형 전시로 진행된다. 그라데이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의정부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3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의정부 문화예술기획학교’에 참가한 이동영, 이윤희, 조해진 기획자가 8월 12일 만든 프로젝트 그룹이다. 예술가로 발돋움하고 싶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 활동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모였다. 10월 3일(화) 의정부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마음팔레트는 의정부 지역 예술 작가들의 예술 활동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과 지역 예술가들 간 교류가 필요한 작가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예술가들과의 네트워킹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공간은 이번에 개관한 의정부 내 지역 예술 공간 ‘휴서사’를 섭외, 지역 작가와 예술 공간이 함께 성장하면서 지역 예술인들을 응원 및 지원하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마음팔레트 전시회는 현재 활동 중인 지역 작가와 예비 지역 작가의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공감·감정을 주제로 한 전시 및 체험, 작가와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그라데이션 소개 그라데이션은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의정부 문화예술기획학교’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지역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형 전시 플랫폼을 기획·진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활동 목표는 더 많은 사람이 의정부에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되는 것이다. 언론연락처: 그라데이션 이동영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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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미술관, Into Drawing 48 ‘이해의 자리’ 개최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소마미술관은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채영 작가의 개인전 ‘이해의 자리’를 개최한다. 소마미술관에서는 매년 드로잉센터 작가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있으며, 공모전에 최종 선정된 작가를 ‘Into Drawing’이라는 정례 전을 통해 조명하고 있다. 이채영 작가는 2022년 선정된 3명의 작가 중 첫 번째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 보편적인 평면 제작방식을 통해 현대적 드로잉의 내적으로 확장된 의미를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고자 한다. ‘사이의 풍경’ 이채영의 풍경화는 지극히 평범하고 전통적인 기법의 회화다. 새로울 것 없어 보이고, 일상적인 외곽 도시의 적막한 모습이 재현(再現)된 것 같은 그림에 무언가 다른 상징적인 의미가 있음을 글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이제부터 잔잔한 풍경 속에 감춰진 그림을 읽는 재미와 그 속에 담겨진 은유(Metaphor)를 설명해 감상자들의 이해를 돕기로 하겠다. 영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2015)는 포스트 아포칼립스(Post apocalypse) 장르의 대표적인 영화다. 기후 이상과 핵전쟁으로 세계가 멸망하고 그 이후의 인간들의 생존, 파괴된 도시, 풀 한포기 발견하기 어려운 척박한 환경들이 절망감을 넘어 절박함으로 승화되는 미학이 살아 숨 쉬는 명작이라고 할 수 있다. 작품 ‘텅 빈 공기’(2021)는 매드맥스적인 절망 공간에서 조금은 벗어나 인간의 흔적은 남아있지만, 여전히 삭막하고 잡초가 무성한 들판에 텅 빈 건물들과 마주하게 되는 작품이다. 절망이 지나가고 적막이 펼쳐놓은, 그리고 빈자리가 그려낸 기가 막힌 여백의 흔적이다. 작가 이채영은 매의 눈으로 그 순간을 포착하고 화폭으로 재연(再演)했다. 다른 작품들에서도 풍경화의 기본적인 구도인 근경, 중경, 원경에 그림 그릴 소재들을 감상자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게 배치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가장 주목받을 근경에 빗물의 얼룩이나 페인트가 벗겨지고 있는 그다지 아름답지 못한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오히려 무엇인가 메시지를 던지려는 의도로 강조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표현이 과하지 않게 절제돼 있으나, 작가의 시선과 의도는 명확하다. 마치 사진비평가 롤랑 바르트의 ‘카메라 루시다’, ‘밝은 방’에 나오는 ‘푼크툼’(Punctum) 효과에 견줄 만하다.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같은 풍경 중에 개인적인 경험에서 오는 자기가 강조하고 싶은 현상을 과하지 않게 부각시키는 절제된 시선이 이채영 풍경화의 첫 번째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자연과 여백’에 관한 이야기인데, 작가는 최근에 나무와 낙엽, 잡초와 연못, 물에 비친 산 등 자연을 소재로 작업하고 있다. 이 또한 작가의 시선을 끄는 사소한 소재에 관한 비범한 접근으로, 다른 작가들과는 또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무난한 구도에 동네 언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으로 작가 자신의 타고난 감수성과 정서를 조형적인 표현으로 연결시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 정서와 시선은 후미진 공간을 향하며 허전하고 쓸쓸하기까지 하다. 그 쓸쓸한 풍경은 어느새 자신과 만나게 되고, 거기서 묘한 동질감에 위로와 안식을 느끼는 지도 모르겠다. 자연은 위로이고, 여백은 공허함이다. 세 번째는 ‘건축적인 구조와 빈곳의 조화’다. 작가가 그림의 소재로 선택한 건축물들은 임시 건물 형식의 공장이나 오래된 주택들이다. 서울의 외곽 도시나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가건물은 실용적이고 경제적이긴 하지만, 외관의 형태가 삭막하고 도식적이다. 이런 분위기는 들판과 조화를 이루고 작가의 시선은 그 순간을 채집한다. 여기에는 조형적으로 건축적, 구조적인 구도가 존재하고 모든 인간들은 재앙으로 사라진 듯한 디스토피아(Dystopia) 풍경이 연출된다. 여기에 작가만의 시선이 만들어낸 감수성이 더해져서 작가의 평범하고 사소한 풍경화가 인상적이고 독창적인 존재감을 뿜어낸다. 하지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과거의 작품들(2015~2018)에서 보여진 ‘지독하게 많이 그리기’ 경향이 은연중에 나올 수 있다는 것, 힘을 빼고 집중하기, 자연의 위로와 여백의 공허가 자연스럽게 표현돼야 할 것이다.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드로잉이라고 해서 ‘좋은 작품’이라는 증명이나 담보가 되지는 않는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소재를 지극히 평범한 방식으로 그림을 그려도 얼마든지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좋은 작품은 어느 누구도 가지 않은 길로 아무도 하지 않는 방식으로 만들어낸 창작물이 아니다. 아마도 좋은 작품은 너무 멀지않고 우리 주변에 같이 머무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것이 혼돈과 난해함의 현대미술 속에서 작가 이채영의 소박한 풍경화가 더욱 돋보이는 이유일 것이다. 소마미술관은 2006년부터 드로잉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꾸준히 드로잉을 주제로 한 정례 전시를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는 소마미술관 드로잉센터 작가공모를 통해 선정된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진작가의 보편적인 평면 제작방식을 통해 현대적 드로잉의 내적으로 확장된 의미를 담아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문화가 있는 날(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야간 개방 및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소마미술관 소개 2004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88서울올림픽의 문화적 성과를 재조명하기 위해 세계 제5대 조각공원 가운데 하나인 약 150만㎡ 녹지의 올림픽공원 안에 연면적 1만191㎡에 지상 2층의 서울올림픽미술관을 개관했다. 2006년 봄, 자연과 공존하는 소통의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으로 서울올림픽미술관을 소마미술관(SOMA_Seoul Olympic Museum of Art)으로 개칭해 재개관했다. 2018년 9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하며 연면적 2995㎡에 지하 1층의 소마미술관 2관을 개관했다. 소마미술관은 올림픽조각공원 안에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과 국제야외조각초대전에 참가한 66개국 155명의 작품을 포함해 현재는 유수한 작가들의 현대조각 작품 221점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소마미술관은 국내외 미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현대미술의 담론과 비평적 쟁점을 담아내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동시대 미술작품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전시를 정기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그리고 미술관 안에 국내 최초로 드로잉센터를 설립해 새로운 개념의 드로잉 아카이브를 구축함과 동시에 청년작가 육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계 연계, 사회봉사 및 다양한 성인,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사회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려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언론연락처: 소마미술관 홍보담당 김수아 02-410-133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