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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테크기업 휴스테이션, ‘2022년 공공부문 이용 SaaS 개발·전환·검증’ 지원 과제 선정HR 테크기업 휴스테이션(대표 박경재)은 ‘2022년 공공부문 이용 SaaS 개발·전환·검증’ 지원 과제(이하 SaaS 개발·검증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SaaS 개발·검증 지원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공의 민간 클라우드 확대 및 국내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대표 사업 과제로, 정부의 연구 개발(R&D) 자금을 통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1년 클라우드 기반 채용 관리 솔루션 ‘RAVIS(라비스)’를 출시한 바 있는 휴스테이션은 이번 선정으로 2023년 상반기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을 취득할 계획이며, 자연어 처리(NLP) 기술에 기반한 인공지능(AI) 채용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경재 휴스테이션 대표는 “이번 정부 지원 과제 선정으로 공공 부문 채용의 공정성, 효율성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부의 바우처 사업과 연계해 더 많은 기업이 해당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휴스테이션 개요 휴스테이션은 HR 신(scene)에서 기업의 성공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함께하는 회사로, 2021년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채용 관리 솔루션 ‘RAVIS(라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라비스는 한국투자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20여개 공공기관에서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을 희망하는 공공기관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휴스테이션은 자연어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역량 평가 및 자기소개서 표절률 검사 도구 등 채용 평가 도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휴스테이션 HR커뮤니케이션본부 김기훈 팀장 1588-644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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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 예술로 승화한 뉴욕 아티스트 PJPIII, CICA 미술관에서 개인전올 6월 1일부터 5일까지 CICA미술관에서 미국 뉴욕 기반 작가 PJPIII (Patrick J. Peters III)의 개인전이 열린다. PJPIII 작가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 뉴욕에서 사업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2020년 4월 코로나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 긴 코로나 투병으로 얻은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예술에 집중하게 됐다. 예술을 만난 후 그는 이전 쌓아온 모든 경력, 직업을 포기했다. PJPIII 작가는 예술로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PJPIII 작가의 ‘뉴스 도둑 (News Bandits)’ 신작 시리즈가 선보여진다. 전통 예술, 프린트와 대체 불가능 토큰(NFT)이 혼합된 매체 작품들이다. 대중 매체 뉴스에 의해 조종되는 대신, PJPIII 작가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예술을 이용해 자선 단체를 위한 후원 기금을 모으고자 한다. 그는 그가 만난 사람들과 장소, 경험들에 영감을 받아 작업하고 있다. 그는 올바른 의도를 지닌 예술이 세상을 선하게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PJPIII 작가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점프 450 미디어(Jump 450 Media)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이자 공동 설립자로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그러나 팬데믹 기간 코로나로 심한 투병 이후, 코로나 후유증과 우울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작가는 뉴욕 사우샘프턴에서 코로나 격리 중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며 새로운 열정을 발견했다. 유명한 화가이자 현재 그의 멘토인 패튼 밀러(Paton Miller)는 그가 차고에서 그린 그림을 보고 작가로서 재능과 잠재력을 바로 알아봤다. 이후 그의 작품은 인정받아 사우샘프턴 예술센터에서 4개월 동안 전시됐다. PJPIII 작가는 이를 시작으로 뉴욕 다키아(Dacia)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고 △햄프턴 △뉴욕 △라운드톱 텍사스 △사우샘프턴 아트센터를 포함한 4개의 장소에서 신진 작가로 선정돼 작품을 발표했다. PJPIII 작가는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NBC 뉴스에 보도됐으며 2021년 최고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마르퀴스 후(Marquis Who’s)’ 등 수많은 매체를 통해 소개됐다. 그는 최근 아트 레버(Art Lever)와 계약을 맺었다. PJPIII 작가는 파운더스아트클럽닷컴(FoundersArtClub.com)의 공동 설립자로, 쇼 ‘애나 만들기(Inventing Anna)’의 안나 델비(Anna Delvey)와 같은 다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수집·판매하고 있다. CICA미술관 개요 CICA미술관은 김종호 작가의 작업실을 기반으로 20여년에 거쳐 손수 일궈낸 독특한 미술관이다. 김포시가 신도시로 바뀌는 동안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고, 구석구석 작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하나의 작품과 같은 공간이다. CICA미술관은 사진, 회화, 조각뿐만 아니라 뉴미디어 아트 국제전 및 출판물을 활발히 기획해 왔으며 개관 이래 수많은 국내외 작가들이 전시 및 출판에 참여하고 방문해왔다. 2019, 2020년 미국 뉴욕에서 노마드 아티스트를 위한 ‘아트 텔레포티드(Art Teleported)’ 국제전 및 콘퍼런스를 기획·개최했다. 전 세계 아티스트와 미술 애호가들의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고, 미술계에 더 다양한 목소리를 만들고자 힘쓰고 있다. 언론연락처: CICA미술관 김리진 아트디렉터 031-988-63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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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클라우드 기반 IT 통합 운영체계 구축삼성SDS는 고객사 사이트에 파견돼 일하던 기존 ITO (IT Outsourcing) 업무를 클라우드 시대에 맞는 원격 업무 운영체계로 혁신하기 위해 판교 IT 캠퍼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사 사이트에서 흩어져 근무하던 2000여 명의 삼성SDS 임직원은 판교 IT 캠퍼스에 모여 클라우드 기반으로 IT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게 된다. 또한 삼성SDS는 고객사 업무 시스템을 SaaS (Software as a Service)로 전환하는 업무 표준화, 개발과 운영을 병행·협업하는 데브옵스(DevOps) 기반의 운영업무 자동화 등을 통해 ITO 업무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적합한 컨테이너(Container), MSA (Micro Service Architecture) 등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위한 방법론과 노하우를 활용해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는 활동도 가속된다. 한편 삼성SDS 판교 IT 캠퍼스는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SDN (Software Defined Network) 기술을 적용해 어느 곳에서나 안전하게 고객사 네트워크에 접속이 가능한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더불어 고객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고객사별 보안 정책에 따른 IT 보안 체계, 안면인식 출입 시스템, 지능형 영상보안 관제 등 보안 정책도 한층 더 강화했다.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구형준 사업부장(부사장)은 “클라우드 기반 IT 통합 운영체계로의 전환이 IT 운영 업무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삼성SDS는 지속해서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에 속도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삼성SDS 커뮤니케이션팀 김세리 프로 02-6155-311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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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출전현대자동차는 28일부터 29일(현지 시각)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 서킷에서 개최되는 ‘2022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TOTAL 24h Race)’에 고성능 브랜드 N의 3개 차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는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주행거리를 기록한 차량이 우승하는 대회로, 대회가 개최되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총 길이 약 25km에 좁은 노폭과 심한 고저차와 보이지 않는 급커브 등 가혹한 주행환경으로 인해 ‘녹색지옥(The Green Hell)’이라고도 불린다. 이에 따라 24시 내구레이스의 완주율은 보통 70%대에 불과하며, 지난해에는 총 121대가 출전해 이 중 99대만 완주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6년간 모든 차량이 완주에 성공했고, 특히, 지난해에는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TCR 클래스 우승을 달성하며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 만큼, 올해 출전에도 많은 사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로 7회째 참가하는 현대차는 TCR 클래스(배기량 2000cc 미만 전륜 투어링 경주차)에 ‘엘란트라 N TCR’과 ‘i30 N TCR’을, VT2 클래스(배기량 2000cc 미만 터보 엔진을 가진 양산차를 기반으로 해 최소한의 튜닝을 한 경주차)에 i30 N Cup Car*를 투입해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수한 내구성과 주행 성능을 입증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현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웹사이트를 통해 28일 오후 10시 45분(한국 시각)부터 24시간 라이브 방송을 운영한다. 이로써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뉘르부르크링 24시 경기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의 자세한 설명과 관전 포인트 소개 및 다양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Dare to dream’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평소 모터스포츠에 많은 관심이 있던 팬들을 위해 꿈의 무대인 뉘르부르크링 레이스를 단지 관람하는 것을 넘어서 실제 레이서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현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레이스 드라이버 육성을 단계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2016년 시작해서 현재 한국과 유럽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상황과 차종들의 드라이빙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하반기 새롭게 추가될 ‘Dare to dream’은 독일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데뷔할 수 있게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는 현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의 인스트럭터가 VT2 클래스에 선수로 직접 참여한다. 향후 Dare to dream 프로그램에서 실제 경기 경험, 기술들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 모터스포츠 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모터스포츠는 차량의 기술력을 극한의 조건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며 “뉘르부르크링과 같이 가혹한 조건의 레이스에서 검증된 내구성은 양산차에 적용돼 한 층 더 높은 기술 수준으로의 도약을 가능케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와 연계해서 선보이는 Dare to dream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고객이 현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참여해 관객을 넘어 레이스 드라이버로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i30 N Cup Car는 현대 ‘i30 패스트백 N’을 경주용으로 특별 개조한 차량의 이름을 뜻한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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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어스카우트, ‘포어스카우트 프론트라인’ 출시해 랜섬웨어 및 실시간 위협 대응 지원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본부장 윤종장), 골프존·골프존뉴딘홀딩스(대표이사 최덕형)는 5월 24일 이촌한강공원에 골프존숲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활동은 서울그린트러스트와 골프존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맺은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사업’ 업무 협약의 하나로 진행됐다. 2024년까지 3년간 한강대교 북단 하부 약 2000㎡의 면적에 미세 먼지 저감 및 기후 위기 해소를 위해 팽나무, 이팝나무, 조팝나무 등 약 3000그루를 심고, 잔디를 식재해 휴게 공간이 부족한 이촌한강공원 내 시민들이 한강에서 자연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이날 골프존 임직원 40여명은 이촌한강공원 골프존숲에 조팝나무를 심고, 잔디를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협약 기간 골프존 임직원들과 매년 2~3회씩 골프존숲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한 한강숲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우향 사무국장은 “코로나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한강숲 가꾸기 활동이 재개돼 기쁘다”며 “앞으로 3년간 골프존 임직원들의 꾸준한 활동을 통해 숲이 건강하게 정착하고,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한강숲 가꾸기는 서울시의 2030 한강자연성회복 기본계획(2014년 수립)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이다. 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한강공원 내 숲이 필요한 구역을 입양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해 건강한 숲을 만들고 가꾼다. 일회성 조성 활동으로 끝나지 않고, 꾸준하게 숲을 돌보며 조성한 숲을 지속해서 책임지는 것이 특징이다. 2014년 하나투어의 잠원한강공원 입양 사업을 시작으로, 8년간 9개 기업과 총 4개 한강공원, 11개 구역을 입양해 가꿔왔다. 서울그린트러스트 개요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서울시 생활권 녹지를 확대 및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도시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도시의 녹색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그린트러스트 김경현 02-498-74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Forescout Technologies, the leader in automated cybersecurity,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Forescout Frontline, a new threat hunting service utilizing a team of highly-trained cybersecurity analysts to support cybersecurity teams by proactively identifying risks, enabling accelerated incident response, and maturing security posture. Forescout is offering this complimentary service for organizations that lack the internal resources and visibility to defend themselves from cybersecurity attacks, including ransomware and advanced persistent threats (APT). “Cybersecurity attacks are on the rise. Simultaneously, cybersecurity teams are perennially understaffed and under resourced. This has created a perfect storm,” said Shawn Taylor, vice president of threat defense. “Organizations are under immense pressure to cope with the scale and speed of attacks and the havoc caused by the adversaries. Forescout is launching this new service to help organizations defend against attacks by providing a complete and holistic view of their assets.” Many organizations use multiple security tools across multiple teams to help identify threats and risks. However, insights may be limited due to siloed views of IT, IoT, IoMT or OT assets. Typically, a variety of these asset types exist across an organization’s digital terrain and are often interconnected, which means cybersecurity risk must be identified and tackled holistically. Delivered by Forescout Frontline analysts, the Threat Hunting and Risk Identification Service overcomes staffing resources and asset visibility challenges to uncover threats and identify risks that may otherwise remain undiscovered. Forescout Frontline will help organizations: · Discover, validate and prioritize a wide variety of cyber threats and vulnerabilities across all assets, including IT, IoT, IoMT and OT · Analyze the context and risk associated with all findings · Leverage the comprehensive insights to develop effective risk mitigation and remediation strategies A State of Florida Agency, which supports several key Florida departments, engaged Forescout Frontline to understand each instance of Log4j, a zero-day vulnerability in a popular Java logging framework, across the organization’s 220 sites in 16 diverse divisions. In less than a day and a half, Forescout Frontline delivered insights into thousands of assets with vulnerabilities such as Log4j and Windows-based PrintNightmare. Additionally, hundreds of Critical CVSS-rated vulnerabilities affecting infrastructure devices such as switches and routers were found. Finally, actionable intelligence concerning critical embedded IoT TCP-IP stack-based instances such as NUCLEUS: 13 and RIPPLE 20, insecure communications, and other risks were also discovered. Leveraging this free service shrunk time to mitigation and remediation of these security gaps and improved overall security posture. “When Log4J broke, we knew it was a critical issue, but we lacked a full picture of the risk within our extended enterprise. The [Forescout threat hunting] report was way more thorough than I expected, with in-depth information and actionable intelligence. Not just on Log4j but on other critical vulnerabilities as well, and not just in general terms but exactly where they exist in our environment.” - Information Security Manager, State of Florida Agency Forescout Frontline levels the cybersecurity playing field by operationalizing the vulnerability research and threat intelligence produced by Forescout’s Vedere Labs and enhancing it with the Forescout Continuum Platform to provide threat hunting services across multiple dimensions. Forescout Frontline analysts include former public sector and private sector threat hunters with training in threat detection and incident response. To learn more about Forescout Frontline, visit here (https://bit.ly/3Nyte5o), and for further insight into how a State of Florida agency benefitted from this new service, visit here (https://bit.ly/3MHk3zo). About Forescout Forescout Technologies, Inc. delivers automated cybersecurity across the digital terrain, maintaining continuous alignment of customers’ security frameworks with their digital realities, including all asset types - IT, OT, IoT, IoMT. The Forescout Continuum Platform provides complete asset visibility, continuous compliance, network segmentation and a strong foundation for Zero Trust. For more than 20 years, Fortune 100 organizations and government agencies have trusted Forescout to provide automated cybersecurity at scale. Forescout arms customers with data-powered intelligence to accurately detect risks and quickly remediate cyberthreats without disruption of critical business assets. Managing cyber risk, together.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24005112/en/ 언론연락처: Forescout Technologies, Inc. Rebecca Cradick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자동화 사이버 보안 업계를 선도하는 포어스카우트 테크놀로지스(Forescout Technologies, 이하 ‘포어스카우트’)가 고도로 훈련된 사이버 보안 애널리스트들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험을 규명해 대응 능력과 경계 태세를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위협 추적 서비스 ‘포어스카우트 프론트라인(Forescout Frontline)’을 출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포어스카우트는 내부 자원과 가시성이 부족해 랜섬웨어, 지능형 지속 위협(APR) 등의 사이버 공격을 내부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조직을 위해 포어스카우트 프론트라인을 마련했다. 숀 테일러(Shawn Taylor) 포어스카우트 위협방어 부사장은 “사이버 공격이 늘면서 사이버 보안 팀은 고질적인 인력 및 자원의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며 “조직은 사이버 공격의 규모와 속도에 대응하고 적대자가 일으킨 혼란을 수습하는 데 큰 압박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포어스카우트 프론트라인은 자산 방어에 완벽한 전체론적 관점을 제공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을 돕는다”고 덧붙였다. 많은 조직이 다수의 팀과 여러 보안 도구를 활용해 위협과 위험을 규명하지만 정보기술(IT), 사물인터넷(IoT), 의료사물인터넷(IoMT), 운영기술(OT) 자산에 대한 기존의 방식으로는 통찰력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 이런 자산은 일반적으로 조직의 디지털 지형 전반에 퍼져 있고 서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전체론적 관점에서 사이버 보안 위험을 규명하고 처리해야 한다. 포어스카우트 프론트라인 애널리스트들이 선사하는 위협 추적 및 위험 규명 서비스는 위협을 파악하고 규명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자산 가시성과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 포어스카우트 프론트라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IT, IoT, IoMT, OT 등 자산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이버 위협과 취약성을 파악해 우선순위 결정 · 발견된 모든 위험과 정황 분석 · 종합적인 통찰력을 활용해 효과적인 위험 완화·복원 전략 개발 플로리다 주 당국은 ‘Log4j’의 개별 인스턴스를 파악하기 위해 포어스카우트 프론트라인을 도입했다. Log4j는 자바 로깅 프레임워크의 취약점으로 16개 부서 220개 사이트 전반에 걸쳐 이용되고 있다. 포어스카우트 프론트라인은 당국의 수많은 자산이 Log4j, 윈도우 프린트나이트메어(PrintNightmare) 등과 같은 취약점을 가진 사실을 하루 반나절 만에 파악했다. 스위치, 라우터 등의 인프라 기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CVSS 취약점은 물론 핵심 임베디드 IoT TCP-IP 스택 인스턴스에 대해 NUCLEUS:13, RIPPLE 20 등의 실행 가능 인텔리전스, 불안정한 통신, 기타 위험도 발견했다. 플로리다 주 당국은 포어스카우트 프론트라인을 활용해 위험 완화 시간을 줄이고 보안의 틈을 메우는 한편 경계 태세 전반을 개선했다. 플로리다 주 당국의 정보보안 관리자는 “Log4J가 뚫렸을 때 조직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위험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었다”며 “포어스카우트 위협 추적 보고서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이 있는 정보와 실행 가능 인텔리전스를 담고 있었으며, Log4j 뿐만 아니라 조직 내 주요 취약점도 정확히 짚어냈다”고 말했다. 포어스카우트 프론트라인은 포어스카우트 베데레 연구소(Vedere Labs)가 수행하는 취약점 연구 및 위협 인텔리전스, 위협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어스카우트 컨티넘 플랫폼(Forescout Continuum Platform)을 통해 사이버 보안 업계를 평준화한다. 포어스카우트는 사고 대응 및 위협 감지 교육을 받은 전직 민관 위협 추적가들로 애널리스트 팀을 꾸렸다. 웹사이트를 통해 포어스카우트 프론트라인에 대한 정보(https://bit.ly/3Nyte5o)와 플로리다 주 당국이 새로운 서비스로부터 누린 혜택(https://bit.ly/3MHk3zo)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포어스카우트 테크놀로지스(Forescout Technologies, Inc.) 개요 포어스카우트는 디지털 지형 전반에 걸쳐 자동화 사이버 보안을 제공하는 한편 IT, IoT, IoMT, OT 등 자산 전반에 걸친 고객의 보안 프레임워크를 관리하는 기업이다. 포어스카우트 컨티넘 플랫폼은 완벽한 자산 가시성, 지속적인 컴플라이언스, 네트워크 분할, 강력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토대를 선사한다. 포천 100대 기업과 정부 기관들이 포어스카우트를 통해 20년 넘게 자동화된 사이버 보안을 규모에 맞춰 구축했다. 포어스카우트는 사업 자산에 주는 혼란 없이 위험을 정확하게 감지하고 신속하게 위협을 수습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인텔리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서로 힘을 모으면 사이버 위험에 대응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2400511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포어스카우트 테크놀로지스(Forescout Technologies, Inc.) 레베카 크라딕(Rebecca Cradick)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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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태백스피드웨이서 개최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2라운드가 14일과 15일 양일간 태백스피드웨이 서킷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2006년부터 17년째 넥센타이어가 후원해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로, 이번 2라운드에는 140여 대 차량이 참가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2라운드는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넥센타이어는 5월 14일(토)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태백시 문화광장 입구에서 ‘그리드 워크’, ‘경품 이벤트’, ‘레이싱모델 포토타임’ 등의 이벤트를 준비해 지역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넥센타이어는 국내 SUV 자동차 동호회원을 경기장에 초청해 태백스피드웨이 서킷 체험 주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기장 내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출전 선수 외에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 시즌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는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경기 관람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 이재엽 부장 055-370-509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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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레드페이스, 편안하고 가벼운 착용감의 콘트라 PFS 케이브 워킹화 출시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발에 부드럽게 밀착돼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콘트라 PFS 케이브 워킹화를 선보였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은 왕성한 생명력을 뽐내는 신록과 꽃향기들로 야외활동을 하기에 가장 좋은 달로 꼽힌다. 다만 무르익은 봄 날씨에 갑작스럽게 활동량을 늘리거나 평소 경험이 없던 동작을 하게 되면 발목 등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등산을 계획할 때 먼저 준비해야 하는 아이템이 등산화인 것처럼, 아웃도어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신체 부위 중 하나는 바로 발이다. 발이 편하면 온몸이 편하다는 말이 있듯, 건강하고 자유로운 야외활동을 하려면 다양한 동작과 이동으로 계속해서 피로가 누적되는 발을 제대로 보호해야 한다. 콘트라 PFS 케이브 워킹화는 레드페이스의 히트 상품인 PFS 워킹화 라인 중 올해 신상품인 PFS 엔드 워킹화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모델이다. 생체역학 원리를 응용한 굴곡형 족형을 사용해 더욱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레드페이스만의 특별한 기술 퍼펙트 핏 시스템(PFS)을 사용해 최적의 쿠셔닝과 높은 밀착감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또한 레드페이스 자체 개발 소재인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방수·방풍 기능은 물론, 투습 효과까지 뛰어나 장시간 야외활동 및 다양한 환경의 스포츠 활동에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뛰어난 접지력과 내구성의 콘트라 릿지 프로 아웃솔을 사용해 고르지 않은 노면에서의 충격을 최대한 흡수하며, 미끄러짐 사고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신발 미드솔 부분에는 더욱 부드럽고 쿠셔닝이 뛰어난 인젝션 파일론을 사용해 가벼운 착화감을 제공하며 발에 누적되는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미드솔에는 생크를 삽입해 신발의 뒤틀림을 잡아주어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끈을 당겨 쉽게 조였다 풀 수 있는 퀵 레이스 시스템을 적용해 탈착이 편리한 이점이 있으며,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남녀 공용 로우컷 워킹화로, 색상은 다채로운 컬러의 베이지, 버건디, 네이비, 블랙으로 구성됐다. 언론연락처: 레드페이스 홍보대행 커뮤니케이션즈 온 김서현 대리 02-6933-46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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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환경청 ‘에너지 스타상’ 최고상 수상삼성전자는 미국 환경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과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가 주관하는 ‘2022 에너지 스타상(2022 ENERGY STAR Awards)’에서 정기 어워드 최고 등급인 ‘지속 가능 최우수상(Sustained Excellence Award)’을 9회째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스타상’은 미국 정부가 2만여 개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에너지 저감과 에너지 스타 인증 활용 활동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삼성전자는 제품과 사업장의 에너지효율 제고 성과를 인정받아 △제조사 부문(Product Brand Owner)에서 지속 가능 최우수상을 9회째 수상했으며 △에너지 관리(Energy Management) 부문에서도 본상인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2021년 미국에서 381개 에너지 고효율 제품에 대해 에너지 스타 인증을 취득했으며, 그중 50개 제품은 에너지 저감 효과가 가장 뛰어난 제품에 부여되는 에너지 스타 ‘최고효율(Most Efficient)’ 등급을 받았다. 삼성전자 인덕션 전기레인지(모델명 NZ30A3060UK)는 에너지 스타 인증 제품 중에서도 혁신 기술을 높이 평가받아 2021년 ‘고효율·첨단제품(Emerging Tech Award)’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사업장 전반의 에너지 저감에 지속해서 힘쓰고 있으며 미국 내 7개 건물에 대해 에너지 스타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 글로벌 CS센터장 김형남 부사장은 “제품과 사업장의 에너지효율은 삼성전자가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소비자들의 친환경 일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탄소 저감, 자원 순환, 생태 복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인권과 다양성 존중, 미래세대 교육, 기술 혁신을 통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임윤정 02-2255-82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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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크래프트, ‘내 맘에 딱 드는 순간’ TV 광고 온에어코카-콜라사의 대표 RTD (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조지아 크래프트’의 새로운 모델 이동욱과 함께 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출시 이후 페트 커피 시장을 견인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 조지아 크래프트는 핫브루의 풍부한 첫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듀얼브루(Dual brew) 커피다. ‘내 맘에 딱 드는 순간’을 콘셉트로 한 이번 TV 광고에서는 깔끔한 연기력과 깊은 눈매, 고급스러운 비주얼 등 풍부한 매력 밸런스를 갖춘 배우 이동욱이 일과 휴식 모두에 완벽한 커리어맨으로 등장해 마음에 딱 드는 조지아 크래프트의 커피 밸런스를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하게 표현했다. 이동욱은 이번 광고에서 프로페셔널한 직장 생활과 소소한 일상을 오가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속에서 조지아 크래프트와 함께하는 딱 좋은 순간들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맛있게 딱”, “온도 딱”, “압력 딱”, “조지아 크래프트와 딱, 만난 순간” 등의 나레이션이 흐르며, 커피의 풍부하고 깔끔한 맛을 조화롭게 살린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임팩트 있게 전하고 있다. 조지아 크래프트를 마시며 “나에게 딱 맞는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로 끝맺는 이동욱의 나레이션은 풍부하고 깔끔한 맛과 향을 선사하는 조지아 크래프트의 커피 밸런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코카-콜라 측은 배우 이동욱의 깊고 부드러운 남성미와 프로페셔널한 모습 등 조화로운 매력 밸런스를 통해 풍부한 맛의 핫브루와 깔끔한 맛의 콜드브루의 조화를 갖춘 조지아 크래프트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특히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순간들을 그려낸 만큼 이번 광고를 향한 관심과 흥미가 조지아 크래프트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지아는 △핫브루의 풍부한 첫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방식의 커피 추출액을 사용한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티 베리에이션 음료 ‘조지아 크래프트 밀크티라떼’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코카-콜라 조지아 홍보대행 더피알 신일오 과장 010-6815-13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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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360헥사월드, ‘서울 NFT 4차 콘테스트’ 전개데이터킹의 메타버스 플랫폼 360헥사월드가 5월부터 메타버스 서울 NFT 4차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NFT 4차 이벤트 주제는 생활 편의 시설로 360헥사월드의 저작 도구인 360헥사스튜디오를 사용해서 카페, 마트, 편의점, 식당, 영화관 등 생활 편의 시설을 3D 픽셀로 모사하면 된다. 이중 우수작 10편을 선별해 글로벌 NFT 마켓플레이스에 판매할 수 있는 민팅을 지원한다. 360헥사월드는 4월까지 서울을 대표하는 광화문 등의 랜드마크 건물과 놀이공원 프로젝트 공모전을 진행해 총 1200개의 응모작을 받았다. 이중 46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해 이더리움 기반의 NFT 발행을 진행했다. 발행된 NFT는 다국적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누구나 구매하도록 개방돼 있다. ◇생산과 소비가 이뤄지는 메타버스 360헥사월드는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가 함께 이뤄지는 C2E (Creation to earn)서비스다. 누구나 3D 픽셀 콘텐츠를 생산하고 360헥사월드 내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하거나 외부 NFT 마켓플레이스에서도 판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3D 픽셀 형태의 NFT (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를 창작하고, 판매를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타버스형 탈중앙화 디지털 경제 사용자가 단순히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자의 역할만 하는 중앙집중식 게임과는 달리, 360헥사월드의 메타버스는 생산과 소비가 함께 이뤄진다. 소비자가 생산 주체가 되는 탈중앙화된 디지털 경제 세계다. 특히 디지털에 친숙한 젊은이들의 열망을 콘텐츠 창작 저작 도구 기반으로 NFT에 반영했다. ◇아바타를 활용한 버추얼 투어 360헥사월드는 3차원 가상 공간을 내가 선택한 아바타로 산책할 수 있으며 자동차, 오토바이를 타거나, 귀여운 펫을 데리고 산책할 수 있는 게임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아바타는 원하는 신발, 옷 등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거나 햄버거를 구매하고 은행을 갈 수 있다. 가장 메타버스다운 기능은 내가 제작한 집으로 걸어가거나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공간 체험 서비스다. ◇NFT 메타버스 갤러리 연결 입체적인 전시 환경 제공 데이터킹은 전시 템플릿을 이용해 간단한 클릭 몇 번만으로 메타버스 NFT 버추얼 갤러리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인 360엑스콘(360xcon)을 Metaverse exhibition Builder에 동시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가 온라인 전시를 편집할 수 있는 360헥사스튜디오 에디터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웹사이트 제작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고품질의 메타버스 갤러리 온라인 전시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기존의 다른 온라인 전시 솔루션이 화살표 등을 클릭해야 이동하는 단순한 형태였다면, 360엑스콘은 남녀 아바타가 전시장을 사람처럼 움직이면서 관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360헥사월드에서 만든 NFT를 360엑스콘 메타버스 갤러리에 입체적으로 전시해 구매자를 만날 수 있다. 데이터킹 개요 데이터킹은 ‘메타버스 온라인박물관 360vrmuseum’, ‘메타버스 버추얼전시 360xcon’, ‘메타버스월드 360Hexaworld’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기업이다. 언론연락처: 데이터킹 박선규 대표 02-838-36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