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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케이돌’에서 40주 연속 주간 랭킹 1위에 올라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글로벌 K팝 아이돌 인기투표 서비스 앱 ‘케이돌’(KDOL)에서 5월 둘째 주에도 가장 많은 하트를 받아 40주 연속 주간 랭킹 1위에 연속 오르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케이돌’은 K팝 아이돌을 대상으로 인기 순위를 실시간으로 집계, 매일 한국 시간 자정에 리셋하며 이 순위의 누적투표로 일간, 주간, 월간 순위와 전체 득표를 합산해 명예의 전당에 올리는 앱이다. 5월 둘째 주 주간 랭킹에서 지민은 총 1444만2741하트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813만3567하트의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엑소(EXO) 백현(718만6371하트)과 방탄소년단의 정국(514만1150하트), 제이홉(175만143하트), 그리고 트와이스(TWICE)의 쯔위(77만1276하트) 순으로 집계됐다. 지민은 지난해 8월부터 주간, 월간 1위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전체 2억5903만8863개의 하트를 받아 2위와는 1억 개 이상의 매우 큰 차이로 ‘명예의 전당’ 1위를 독주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투표 가능한 글로벌 K팝 아이돌 인기투표 서비스 앱 '케이돌’은 미국, 일본, 동남아, 한국 등 국내외에서 참여하는 유저 투표를 100% 순위에 반영하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K팝 아이돌의 글로벌 인기를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다. 지민은 빠르게 변화하는 K팝 생태계에서도 ‘케이돌’ 명예의 전당 1위에 유일하게 오른 아이돌 멤버로 기록되며 전 세계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해시퍼플 홍보팀 이주언 팀장 010-2816-807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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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컵 대신 Ohnim 컵 쓰세요” 카페 오색칠, 환경운동연합과 ‘LOVE campaign’ 진행‘송민호 카페’로 유명한 합정동 카페 오색칠이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캠페인 ‘Osechill _ LOVE campaign ‘save the ocean stop the pollution’’(이하 Osechill _ LOVE campaign)을 진행한다 5월 14일부터 선보인 Osechill _ L.OVE campaign 캠페인은 플라스틱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인다는 취지로 카페 오색칠의 모든 음료를 L.O.V.E 스테인리스컵에 담아 판매를 진행하며, 모든 수익금은 환경운동연합에 기부하는 내용이다. L.O.V.E 컵은 가수 송민호의 아티스트 활동명인 ‘Ohnim’이 직접 디자인한 ‘L.O.V.E’ 로고와 Ohnim 친필 사인, 바다 환경 보호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가 각인돼 있어 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를 소비자에게 환기할 예정이다. L.O.V.E 컵은 카페 오색칠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 취지를 살리기 위해 1인당 2개로 구매를 제한하고 있다. 송민호는 2년 전 화가로 데뷔해 Ohnim이라는 예명으로 아티스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10월 영국 런던의 현대 미술관인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에 작품이 전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구드무드 오색칠 개요 오색칠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색칠(OSECHILL)’과 오프라인 카페 ‘오색칠(Café Osechill)’로 구성된다. 브랜드 오색칠은 아티스트의 작품을 물리적 공간(Space)을 넘어 ‘5초 그 이상의 칠링(Chilling, 감각적임·멋짐)’을 전달하는 상품을 기획하고, D2C(Direct to Consumer)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한다. 카페 오색칠은 바리스타의 온기가 전달되는 서비스를 지향하며, 아틀리에가 연상되는 갤러리가 특징이다. 아티스트의 감성과 삶을 작업물을 통해 모든 이와 공유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카페 오색칠은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글로벌 인테리어 매거진 ‘프레임’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오색칠은 프로듀서이자 래퍼로, 국내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트랜드세터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 송민호가 아티스트 부캐 ‘Ohnim’을 활용해 상품·인테리어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구드무드 오색칠 함슬기 02-322-15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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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20년 사회적가치 1조9457억원 창출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지난해 1조9457억원 규모의 사회적가치(Social Value, SV)를 창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1조8709억원 대비 4% 증가한 성과로, 사회적가치를 본격적으로 측정해 발표한 2018년 이후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SK텔레콤은 온실가스 감축, 사회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했고, SKT가 보유한 ICT 인프라와 폭넓은 고객 접점을 활용해 ESG 경영을 강화했다. 그 결과 2020년 ‘비즈니스 사회성과’는 2362억원으로 전년 대비 60.2% 증가했고 ‘사회공헌 사회성과’도 513억원으로 전년 대비 33.9% 증가했다. ‘경제간접 기여성과’의 경우 자사주 매입 등의 영향으로 1조6582억원을 기록하며 감소(1.6%)했다. ◇비즈니스 사회성과 큰 폭 증가, 신규 제품·서비스 SV모델 발굴로 2362억 창출 T맵 운전습관·인공지능 돌봄 이용 지속 확대, 레드커넥트 헌혈 앱 등 신규모델 발굴 삶의 질, 노동, 동반성장, 환경 영역을 포괄하는 비즈니스 사회성과는 지난해에 이어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제품·서비스 영역에는 ICT 기반 사회적가치 창출 모델 지속 발굴 및 확대를 통해 2018년 467억원, 2019년 1670억원에 이어 2579억원의 높은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사회적가치를 본격 측정한 2018년 대비 5.5배 증가한 수치이며, ‘T맵 운전습관’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와 함께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이용자 증가가 어르신들의 안전 향상에 이바지한 측면 등이 주요 성과로 기록됐다. 헌혈자 건강관리 서비스 ‘레드커넥트’로 국내 재헌혈률 향상에 기여한 점과 ‘비금융 데이터 신용평가’를 통해 11번가 소상공인을 지원한 사례는 2020년 주요 신규 실적으로 반영됐다. 노동 영역에는 대기업 최초 전면 재택근무 시행, ‘워크 프롬 애니웨어(work from anywhere)’ 제도와 연계한 클라우드 업무환경 구축으로 근무환경을 혁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T는 지난해 구성원에게 안전한 근무 여건을 제공하고 일·가정 양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동반성장 영역은 프런트홀(기지국 장비 간 유선 통신망) 기술 공동개발 및 세계 최초 상용화 주도를 통해 중소 장비 제조사의 시장 참여 확대에 이바지했고, ‘갤럭시 퀀텀’에 적용된 모바일용 QRNG(양자난수생성) 칩셋을 세계 최초 상용화하는 등 기술협력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유통망·협력사 대상 13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상생안 마련 △동반성장 협약 187개 중소기업 방역 지원 △중소기업 대상 빅데이터 기반 문자마케팅 서비스 지원(T Deal) △중소기업 대금 바로지급 프로그램 운용 등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경영 안정성 확보를 도왔다. 사회공헌 사회성과는 ICT 역량 기반으로 코로나 시대 사회안전망 구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사례는 △NUGU케어콜을 통한 코로나19 증상 발현 모니터링 △청소년 온라인 강의 데이터 무상제공(EBS 데이터 제로레이팅) △통신재난 이동통신 로밍망 구축 등이다. ◇통신망 투자 확대로 증가하는 온실가스 감축하기 위해 노력, 국내 통신 분야 최초 탄소배출권 확보 3G/LTE 장비 통합·업그레이드 기술로 전력 사용량 절감, RE100 추진도 본격화 비즈니스 사회성과의 환경 공정 영역에는 통신망 투자 확대로 늘어나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전기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기술 혁신 노력이 반영됐다. SKT는 3G와 LTE 장비 통합·업그레이드로 약 53%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를 내는 ‘싱글랜 기술’을 적용해 망 구축 확대에 따른 전력 증가 규모를 최소화했다. 또한 지난해 서울 포함 전국 78개시 SKT 기지국과 중계기에 적용된 ‘싱글랜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통신 분야 최초로 온실가스 저감에 따른 탄소배출권 1117t을 인정받았다. 올해부터는 매년 약 1만 톤의 탄소배출권을 인정받게 될 전망이다. SKT는 2월 한국전력공사와 연간 44.6GWh 분량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인증에 관한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체결해 RE100[1] 이행도 본격화했다. 녹색프리미엄으로 확보된 전력은 분당·성수 ICT 인프라센터에서 활용되며, 향후 RE100 목표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를 조달하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SKT는 △통신 3사 5G 공동망 구축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한 전력사용량 절감 등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 △기지국 안테나 레이돔 재활용 △유통망 전자청약서 도입 등 자원 소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이사회 역할 강화, 자사주 소각, 분기 배당 추진 등으로 주주가치 제고 재무적 가치와 연동되는 경제간접 기여성과 관련해 SKT는 이사회 독립·투명 경영 강화를 위해 3월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4개로 재편해 역할과 권한을 확대했다. 각 위원회는 △미래전략위원회(중장기 방향성) △인사보상위원회(미래 경영자 육성) △감사위원회(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운영) △ESG 위원회(ESG 경영활동 제고)로 구성돼 이사회 중심 경영을 지원한다. 배당의 경우 지난해 자사주 매입으로 배당 지급대상 주식 수가 줄어들면서 창출 가치가 전년 대비 2.1%(150억원) 감소했으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발행주식 총수의 10.76%에 달하는 총 2.6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SKT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분기 배당 근거를 정관에 반영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SKT는 지난해 5G·AI·데이터 등 회사의 성장영역 인재 확보 노력을 통해 전년 대비 고용 관련 지표를 0.6%(43억원) 높였으며, 장애인 의무고용률(상시 50인 이상 민간기업의 경우 전체 구성원의 3.1%) 목표도 달성했다. 박정호 SK텔레콤 CEO는 “SKT는 앞으로도 친환경 ICT 기술 개발, 사회안전망 강화 기여, 글로벌 선진 거버넌스 체계 확립 등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새로운 ESG 스토리를 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 2050년 이전에 기업활동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로 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 언론연락처: SK텔레콤 PR실 전략 PR팀 우현섭 매니저 02-6100-385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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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시스템즈, 인프라 경력의 경로가 될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벤틀리 교육 프로그램 발표인프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업인 벤틀리시스템즈(Bentley Systems, Incorporated)(나스닥 BSY)가 4일 엔지니어링, 설계 및 시공 부문에서 미래의 인프라 전문가들의 경력 개발을 도모하는 벤틀리 교육 프로그램의 신설을 발표했습니다. 벤틀리 교육 프로그램은 초반에는 영국, 호주, 싱가포르, 아일랜드, 리투아니아를 시작으로 여름 중반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라틴 아메리카 및 인도까지 확대될 계획입니다. 학생 및 교육자에게 프로그램의 자격이 주어지면 벤틀리 인프라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무료 학습 라이센스와 새로운 벤틀리 교육 포털을 통해 증명된 배움의 기회가 제공됩니다. 전 세계 학생과 교육자들은 교육 포털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인프라 엔지니어링 경력을 위한 준비와 해당 경력의 채용을 원하는 인프라 기관 및 리소스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 또한 벤틀리는 2021 미래 인프라 스타 챌린지를 발표했습니다. 벤틀리 교육 포털은 원활한 온디맨드를 위한 단일 소스와 학생들이 디지털 설계 기술을 익히고 향상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학생들과 교육자들은 다음 사항을 포함한 종합적인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 선도적인 AEC 전문가들의 통찰력을 통해 산업이 학생들에게 어떤 것을 제공해야 하며 높은 수요가 있는 기술이 무엇인지 공유 · 건설, 엔지니어링 및 시공 분야의 최신 뉴스와 동향 · 인프라 엔지니어링 분야의 공학도, 멘토 및 여성 엔지니어의 직접적인 관점 이 교육 프로그램은 ContextCapture, MicroStation, OpenRoads Designer, STAAD.Pro, SYNCHRO를 포함한 전 세계 인프라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벤틀리에서 가장 인기 많은 4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학습 라이센스에 대한 전체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교육 포털은 여기(https://education.bentley.com)에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벤틀리 교육 프로그램은 커뮤니티 대학, 기술 기관, 종합 대학, 중고등학교 및 홈스쿨링 학생과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벤틀리 인프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증명된 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전과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벤틀리 교육 프로그램은 또한 학생들이 전 세계적으로 인프라 부문의 성장과 탄력성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을 갖춘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디지털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벤틀리 교육 프로그램은 역할 기반의 교육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미래의 인프라 전문가들이 특정 직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학생들은 단순한 제품에 대한 숙련도를 너머 인프라 엔지니어링 분야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벤틀리시스템즈의 최고 성공 책임자 Katriona Lord-Levins은 “우리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위해 인프라와 디지털 교육 계획에 헌신하는 여러 국가와 기관들과 함께 이렇게 많은 요청과 호응을 받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학생들이 인프라 엔지니어링을 경력으로 가는 잠재적인 경로로써 학습하도록 장려하고 유도하며,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는 인프라와 함께 미래에 주어질 다양한 기회에 대해 소개합니다.” 벤틀리 교육 포털은 또한 개별 학생들 또는 두 명으로 이루어진 팀들이 벤틀리의 2021 미래 인프라 스타 챌린지에 혁신적인 개념을 제출하는 관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커뮤니티 대학, 과학기술전문학교 및 종합 대학 학생들에게 글로벌 경쟁의 기회가 열립니다. 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설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모델링,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 작업에 착수하게 됩니다. 미래 인프라 스타 챌린지의 수상자는 Year in Infrastructure 2021 컨퍼런스의 Going Digital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첫 미래 인프라 스타 챌린지는 1단계(개념화)와 2단계(설계 및 시각화)로 나누어집니다. 1단계(개념화)에서 학생들은 도로 및 철도, 건설 및 시설, 물과 폐수, 도시와 매핑, 전력 생산 등의 특정 카테고리에서 “차기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출하게 됩니다. 아이디어를 개념화하는 동안 학생들은 인프라 개발에 영향을 주거나 인프라 개발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환경적 과제에 집중하고, 사물 인터넷의 적용을 고려하며 전 세계의 보건과 복지에 대한 프로젝트의 기여를 강조해야 합니다. 1단계(개념화)에서 상위 20개의 프로젝트들은 각각 미화 500달러를 받게 되며, 그 중 상위 10개 프로젝트는 2단계(설계 및 시각화)로 진출하게 됩니다. 여기서 각 진출팀 또는 개인은 인프라 전문가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할 수 있으며, 그리고/또는 벤틀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벤틀리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미래 인프라 스타 챌린지 2010의 수상자는 Year in Infrastructure 2021 에서 발표되고 소개되는 것 외에도 미화 5000달러의 상금을 받게 되며 벤틀리의 2021 Infrastructure Yearbook에 소개됩니다. 벤틀리 교육 부문 부사장인 Vinayak Trivedi은 "우리는 벤틀리 교육 포털이 학생들로 하여금 인프라 엔지니어링에 대해 학습하고 자신의 경력으로 선택하도록 영감을 주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인프라에 열정이 있는 학생들이 진취적인 경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2021 미래 인프라 스타 챌린지는 삶의 질을 높이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주기 위한 프로젝트에 창의성과 혁신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학생 및 교육 기관의 등록 방법을 포함한 벤틀리 교육 프로그램 대한 자세한 사항은 education.bentley.com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Video: Bentley Education Video (https://bit.ly/3y7c6wy) 이미지1: Future Infrastructure Star Challenge 2021 (https://bit.ly/3brOEjP) 캡션: 학생들은 세계적인 인지도와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2021 미래 인프라 스타 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2: Students in a group 1 (https://bit.ly/3eL9tbY) 캡션: 벤틀리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 세계적으로 인프라 부문의 성장과 탄력성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을 갖춘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디지털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미지3: Students in a group 2 (https://bit.ly/2Qiurpt) 캡션: 벤틀리 교육 프로그램은 벤틀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삶의 질을 높이도록 도전하고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세계적 수준의 인재를 육성하도록 지원합니다. 이미지4: Bentley Education logo (https://bit.ly/3w6KNRi) 이미지5: Future Infrastructure Star Challenge logo (https://bit.ly/3ya20Lg) 벤틀리시스템즈 개요 벤틀리시스템즈(나스닥: BSY)는 인프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우리는 전 세계 경제와 환경을 유지하는 세계 인프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업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도로 및 교량, 철도 및 교량, 상하수도, 공공 작업 및 유틸리티, 건물 및 캠퍼스, 산업 시설의 설계, 건설 및 운영을 위해 모든 규모의 전문가 및 조직에서 사용됩니다. 이 제품에는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위한 MicroStation 기반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전달을 위한 ProjectWise, 자산 및 네트워크 성능을 위한 AssetWise, 인프라 디지털 트윈을 위한 iTwin 플랫폼이 포함됩니다. 벤틀리시스템즈는 172개국에 4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으며 연간 8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www.bentley.com © 2021 Bentley Systems, Incorporated. Bentley, Bentley 로고, AssetWise, ContextCapture, iTwin, MicroStation, OpenRoads Designer, ProjectWise, STAAD.Pro 및 SYNCHRO는 Bentley Systems, Incorporated 또는 직간접적으로 전체를 소유한 자회사의 등록 또는 미등록 상표이거나 서비스 마크입니다. 기타 상표 및 제품명은 각 소유주의 상표입니다. 기타 상표 및 제품명은 각 소유주의 상표입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503005761/en/ 언론연락처: 벤틀리 시스템즈(Bentley Systems, Incorporated) 크리스틴 번(Christine Byrne) +1 203 805 04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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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13일 문화도시 방향성 모색을 위한 기획회의 진행화성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문화도시 조성 공모 사업 참여를 공식화한 3월 이후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급격한 도시 팽창과 인구 유입에 따른 도시 문제를 진단하고, 문화적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행정과 민간 전문가들이 모여 5월 13일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이날 ‘화성시 문화도시 방향성 모색을 위한 기획회의’는 버려진 찜질방을 미술관으로 탈바꿈해 명소가 된 소다미술관에서 열렸다. 소다미술관은 지역 안에서 시민들과 손잡고 열린 문화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라 모임은 더 의미가 깊었다. 참가자들은 소다미술관의 기획전 ‘우리들의 정원’을 함께 관람한 뒤 본격적인 토론을 시작했다. 4월 28일 화상 회의를 이후 두 번째 기획 모임인 이번 토론은 오후 5시에 시작해 밤 10시까지 쉼 없이 이어갔다. 회의에는 오랫동안 도시 문제를 고민해 온 지역 전문가 7명과 화성시 정책보좌관, 시 문화예술과장, 화성시 총괄 컨설팅을 맡은 안영노 대표(안녕소사이어티), 런던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유럽문화정책을 전공한 전혜정 화성시 시정자문위원 등이 참여했다. 전혜정 위원은 영국 리버풀의 성공 사례가 선택과 집중에 있었음을 소개하면서 “화성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 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시민적 숙의 과정과 노력이 인상적”고 평가했다. 안영노 대표는 전국 여러 곳에서 문화 도시를 진행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문화 도시 조성 요건과 도시가 준비해야 할 핵심 사항을 언급했다. 또 문화 도시 사업이 문화 예술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아닌, 문화를 바탕으로 도시 전체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과정 중심의 사업임을 강조했다. 지역 전문가들은 화성시의 도시적 특성으로 많은 도시가 보유한 보편적인 문제인 신도시와 구도심의 갈등, 소외와 지역 편차가 있음을 공감하며 이런 문제를 해결할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 시민의 열린 마음을 얻고, 공감대를 확산해 살고 싶은 도시, 삶이 행복한 화성시의 조성 계획을 함께 수립해 가기로 했다. 심훈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소통과 공론의 장을 만들어 가는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조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문화 도시 조성 사업을 위해 올 3월부터 30여회의 작은 시민 원탁을 마련해 시민 의견을 귀담아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협의체 및 추진위원회를 구성, 구체적인 사업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개요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 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축제·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립도서관 등 운영 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한다. 언론연락처: 화성시문화재단 기획홍보팀 차영은 대리 031-8015-81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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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구로초, ‘리더스아이®’와 함께 한국어와 중국어 읽기 능력 진단 시행서울동구로초등학교(교장 김웅현)는 본교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 능력을 정확히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리더스아이®와 함께 4월 5~6일까지 읽기 능력 진단을 했다고 리더스아이®가 14일 밝혔다. 동구로초는 특히 중국어가 더 능숙한 학생에 대해 한국어와 중국어 읽기 능력을 모두 진단해 더 정확한 독해력을 파악하고자 했다. 김웅현 교장은 “한국어 읽기 능력이 학년별 수준에 미치지 못한 학생의 경우 중국어 읽기 실력을 동시에 측정하면 문해력 발달상 문제인지, 한글 읽기 연습이 부족한지 판별할 수 있다”고 진단 목적을 설명했다. 리더스아이®는 이에 학년별 한국어와 중국어 진단 세트를 준비 2~6학년 총 16명에 대한 읽기 능력을 측정했다. 중국어 의사소통이 더 편하거나 한글이 좀 더 읽기 어려운 학생과 분석을 위해 한글 읽기를 잘하는 학생도 함께 측정했다. 리더스아이®는 독해력 측정을 위해 시선추적 기술을 활용해 눈의 움직임을 촬영하고 분석하는 웹 기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학생이 컴퓨터 화면으로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동안 눈의 움직임을 특수 카메라로 기록한 후 속도, 시선이 머무르는 시간, 다른 곳까지 움직인 거리, 이동 각도 등을 측정한다. 이 데이터는 학생이 정보를 충분히 취득하는지, 필요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파악하는지, 빨리 정확하게 많은 내용을 읽어내는지 등 읽기 능력을 평가할 때 활용된다. 평가 내용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학습 방법도 추천한다. 진단 결과 중국어·한국어를 모두 구사하는 학생은 보통 한글 읽기 연습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고학년의 경우 중국어 읽기는 유창하지만, 한글이 시선이 특정한 부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어휘력을 향상할 필요가 있었다. 반대로 저학년은 읽기 능력 발달 전반을 챙겨야 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이번 진단은 리더스아이®가 2020년 서울시 교육청 초등교육과와 함께하는 신기술 지원 사업 실증 테스트베드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번에 진단받은 학생은 6개월 이후 진단 보고서를 바탕으로 읽기 훈련을 한 뒤 재진단을 통해 진단 및 학습 효과를 점검받는다. 리더스아이 개요 리더스아이는 시선추적 기술을 기반으로 읽기 능력을 검사하고, 개선 방법을 추천하는 웹 기반 프로그램이다. 언론연락처: 리더스아이 이수빈 02-571-92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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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기초, ‘리더스아이®’와 함께 고학년 중심으로 읽기 능력 검사 시행서울신기초등학교(교장 이경희)는 4월 26일부터 약 일주일간 본교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 능력을 측정했다고 리더스아이®가 14일 밝혔다. 이번 측정은 2학년과 4~6학년 가운데 신청하는 반만 진행했으며, 측정 결과 언어 치료를 받을 만큼 언어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은 없었으나, 읽기 능력의 양극화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기초 이경희 교장은 “글을 못 읽는 학습 부진 학생만이 아니라, 학생 전체를 진단해야 실제 학생들의 읽기 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며 “신청하는 반 전체에 대해 읽기 능력을 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측정 도구 및 읽기 능력 훈련 프로그램은 리더스아이®가 제공했다. 리더스아이®는 읽기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시선추적 기술을 활용해 눈의 움직임을 촬영하고 분석하는 웹 기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학생이 컴퓨터 화면으로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동안 눈의 움직임을 특수 카메라로 기록한 뒤 속도, 시선이 머무르는 시간, 글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눈이 움직인 거리와 이동 각도 등을 측정한다. 리더스아이®는 이번 측정을 위해 8대의 시선 추적 장치를 학교 별관에 설치하고, 사전 교육 마친 8명의 진단원을 배치했다. 측정에 참여한 학생은 진단원 도움을 받아 학년별로 길이와 난이도가 배분된 글 2개를 읽고 문제를 풀었다. 각 반 담임교사의 인솔로 계획대로 측정이 진행돼 총 256명의 읽기 능력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었다. 측정결과 심한 학습 부진 학생은 없었다. 그러나 몇 개 반에서 읽기 능력이 우수한 학생과 떨어지는 학생 사이에 읽기 능력의 차이가 심한 양극화 경향이 나타났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읽기 능력이 평균보다 떨어지는 학생이 늘어나는 경향도 보였다. 약 100명의 학생이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대로 리더스아이®가 진단 즉시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온라인 읽기 훈련 프로그램을 활용해 2주간 읽기 훈련을 받는다. 읽기 훈련은 시·지각 폭을 넓히고, 글을 한 문장씩 차근차근 읽도록 하는 인지 행동 치료 기법을 바탕으로 한다. 훈련 이후에는 재측정을 통해 훈련 효과도 검증한다. 이번 읽기 능력 검사는 리더스아이®가 2020년 서울시 교육청 초등교육과와 함께하는 신기술 지원사업 실증 테스트베드의 하나로 진행됐다. 리더스아이 개요 리더스아이는 시선추적 기술을 기반으로 읽기 능력을 검사하고, 개선 방법을 추천하는 웹 기반 프로그램이다. 언론연락처: 리더스아이 이수빈 02-571-92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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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독본’ 13호 발간충남연구원(원장 윤황)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가 14일 ‘마을만들기협의회, 마을과 마을의 연대 협력’이라는 특집주제로 ‘마을독본’ 13호(2021년 봄)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서는 특집주제로 마을만들기의 당사자협의체인 마을만들기협의회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을만들기협의회에 대한 개론부터 충남 시군과 광역 사례 그리고 전북 지역 사례 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마을센터 활동과 충남농촌마을 소개, 농촌에서 사는 청년인터뷰 등을 담고 있어 도내 마을을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정석호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은 “이번 ‘마을독본’ 13호를 통해 마을과 마을의 연대 협력이 이뤄져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마을독본’ 발간사업은 마을만들기의 핵심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읽기 쉽고 실용적인 잡지형 학습교재를 목표로 2017년 9월 창간해 현재까지 계속 발간되고 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충남연구원 기획조정연구실 정봉희 홍보팀장 041-840-112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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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회공헌백서 2019’ 국제 홍보물 경연대회서 4개 수상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발간한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9’로 세계적인 규모의 홍보물 경연대회 두 곳에서 총 4개 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14일 세계 3대 홍보물 경연대회 중 하나로 평가되는 ‘아스트리드 어워즈(Astrid Awards) 2021’에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9를 출품해 부문 최우수상인 금상을 비롯해 2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아스트리드 어워즈의 비영어권 연차 보고서 부문에서 금상을, 사회적 책임 관련 연차 보고서 부문에서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아스트리드 어워즈는 기업 홍보제작물의 디자인을 평가하는 경연대회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전통과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 머콤사가 주관한다. 아스트리드 어워즈에는 전 세계에서 매년 약 1000여 개의 광고, 연차 보고서 등 각종 그래픽 디자인 제작물이 출품돼 경합을 벌인다. 평가는 디자인·경제·사회·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실시한다. 현대차그룹은 3월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9로 세계 3대 홍보물 경연대회 중 다른 하나인 ‘머큐리 어워즈(Mercury Awards)’에서도 사회공헌활동 관련 보고서 분야의 종합 최우수상인 대상과 지속 가능 경영보고서 부문의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머큐리 어워즈는 출품된 홍보물 중 독창성, 메시지 전달 능력, 디자인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한다. 현대차그룹 사회공헌활동 백서는 그룹의 사회공헌 체계와 주요 사회공헌 사업을 정리해 2004년부터 매년 발행하는 지속 가능 경영홍보물이다. 앞서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6’은 2018년 3월 머큐리 어워즈에서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같은 해 10월 연차 보고서 경연대회 ‘ARC 어워즈’에서 부문 최고상인 대상작으로 뽑힌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사회공헌활동 백서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경연대회에서 입상하며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백서 디자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글로벌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기아 홍보팀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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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마추어 동호회 레이싱팀 ‘TEAM HMC’ 5년 연속 후원현대자동차는 서울 강남구 오토웨이타워에서 현대차 국내사업 본부장 유원하 부사장과 ‘TEAM HMC(Hyundai Motor Club)’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TEAM HM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창단 5주년을 맞은 TEAM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레이싱팀이다. 5년 연속 드라이버로 참가하는 방송인 양상국씨와 올해 새롭게 합류한 1인 크리에이터 안오준씨를 포함해 총 7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1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해 드라이빙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대회는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1 현대 N 페스티벌은 5월 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영암 국제 자동차 경주장 및 인제스피디움에서 총 8라운드로 개최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아반떼 N라인 차량으로 참가할 수 있는 ‘아반떼 N라인 컵’을 신설해 벨로스터 N컵과 함께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모터스포츠에 처음 도전하는 선수들을 위한 타임 트라이얼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는 TEAM HMC에 △전문 드라이빙 수트 △차량 관리를 위한 전속 미케닉 팀 △경기 출전에 따른 소정의 경비 등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차를 사랑해주는 고객들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더욱더 쉽게 접하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TEAM HMC 후원을 결정했다며 코로나19로 침체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여러모로 지원해 새로운 자동차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제조사 부문 2년 연속 종합우승 달성과 함께 △WTCR(World Touring Car Cup) △전기차 레이스 PURE ETCR △뉘르24시 내구레이스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HMG Driving Experience) 운영 등 여러 모터스포츠 활동을 이어가며 모터스포츠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