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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목소리를 가진 사운드힐즈, 솔로 정기 공연 ‘홀로’ 오픈‘2022 강변가요제 뉴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어쿠스틱 사운드 기반의 감성적인 멜로디 메이커로 인정받은 가수 사운드힐즈가 올해 봄을 맞이해 3월 29일(금)부터 매주 화·금요일마다 킬더유튜브에서 솔로 정기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정기 공연의 타이틀인 ‘홀로’는 가요제 수상작이었던 본인의 곡과 동일한 제목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사운드힐즈 1인으로 진행하는 솔로 공연이다. 가수 사운드힐즈는 “언제나 변함없이 나는 노래를 부르고 있을 테고, 언제라도 내 노래를 듣는 누군가에게 필요한 위로와 공감이 돼주면 좋겠다. 소속사 레드슬리퍼스에서 마련해준 첫 정기 공연인 만큼 준비도 열심히 했고, 매 공연마다 관객과 소통하며 만들어 가고 싶다”며 기대심과 바람을 드러냈다. 정기 공연과 더불어 ‘안 고독한 사운드힐즈’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는 공연 관람객들의 감상 후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각종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공연이 열리는 킬더유튜브는 레드슬리퍼스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0-6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을 위한 다양한 무대를 기획해 관객과 만날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고 있다. 한편 2019년 소셜벤처 기업으로 창업한 레드슬리퍼스는 공연기획 및 제작, 뮤지션 매니지먼트 사업, 복합문화공간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이유카, 사운드힐즈, 나노말, 위시스를 포함한 5팀의 전속 계약 아티스트가 소속돼 활발히 활동 중이다. 레드슬리퍼스 소개 주식회사 레드슬리퍼스는 영세한 뮤지션들의 음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9년 설립된 사회적 기업이다. 2019년부터 소상공인, 지자체, 기업들과 협업하면서 뮤지션들을 위한 다양한 기획 공연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연 기획 및 제작뿐만 아니라 뮤지션 매니지먼트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레드슬리퍼스 홍보팀 김두영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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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웍스, 오프라인 매장 운영 A to Z 책임지는 ‘비버 매장연구소’ 브랜드 론칭빅데이터, 핀테크를 바탕으로 국내 키오스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비버웍스(대표 김종윤)가 오프라인 매장 운영의 A to Z를 책임질 솔루션을 선보인다. 비버웍스는 무인 키오스크 1위 ‘오더퀸’, 삼성 키오스크의 글로벌 파트너 ‘우노스(UNOS)’, 모바일 포스 ‘페이콕(PAYCOQ)’과 함께 스마트한 오프라인 매장 관리를 돕는 ‘비버 매장연구소’를 8월 10~12일 ‘제70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23’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비버 매장연구소는 전국 2만여 가맹점을 직접 관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문-결제-마케팅-배달까지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대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비버 매장연구소는 △주문/결제 △메뉴 준비 △배달/호출 △매장 관리 △마케팅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통합 관리하는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솔루션이다. 오프라인 매장용 솔루션 업계 최초로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의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UI/UX)가 적용됐으며, 데이터 기반 추천 시스템이 장착돼 스마트한 매장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차별점이다. 고객은 비버 매장연구소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매장 유형에 맞는 솔루션을 조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배달 주문, 대면 결제가 많은 매장이라면 전용 포스 솔루션(비버 포스)과 배달 솔루션(비버 익스프레스), 결제 솔루션(비버 페이)을 조합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비버웍스는 솔루션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365일 운영되는 전국 직영 애프터 서비스(A/S)를 통해 빠르게 조치를 받을 수 있어 유지 보수도 걱정이 없다고 설명했다. 비버웍스는 솔루션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월 구독 서비스인 ‘비버 구독 서비스’도 론칭했다. 현재 구독 1호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버웍스 김종윤 대표는 “비버 매장연구소는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사장님들이 성공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사장님의 매장에도, 지갑에도 여유를 드리는 매장 운영 솔루션 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버웍스 소개 비버웍스는 소상공인의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커머스 전문 IT 기업이다. 포스,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주방 태블릿 등 비버웍스의 스마트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하드웨어부터 스마트 주문 앱과 배달 최적화 앱까지 모든 솔루션을 하나로 묶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제공하며 매장 운영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 국한됐던 사용자 중심의 UX/UI와 데이터 기반의 추천 시스템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상승과 비용 절감을 돕는 리테일 테크 기업으로 2022년 출범했다. 김종윤 대표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에서 학사, 석사를 마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기계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맥킨지 앤드 컴퍼니 △LG전자 디스플레이 본부 전략팀장 △현대카드 핀테크 사업본부장(상무)을 거쳐 현재 비버웍스 대표를 맡고 있다. 언론연락처: 비버웍스 경영지원본부 구혜진 본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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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티정보통신, 스마트마켓서비스의 ‘AWS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성공적으로 구현씨엠티정보통신(대표이사 김국동)이 스마트마켓서비스(배달의 진주)의 AWS 클라우드 인프라 최적화를 통해 50%의 비용 절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AWS 클라우드의 컨설팅 파트너 씨엠티정보통신은 스마트마켓서비스와 MSP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형 공공 배달 앱 ‘배달의 진주’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구성과 비용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서비스 안정성 및 가용성 향상과 낭비 요소 제로 구현’이란 목표로 클라우드 클리닉 및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 결과, 기존에 과금 되던 비용 대비 50%의 비용 절감을 이뤘다. 양 사는 구성 및 비용 최적화 다음 단계로, △클라우드 인프라 고도화를 통한 비즈니스 효율성 극대화 △AI/ML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배달의 진주는 진주시가 제공하는 지역 공공 배달 앱 서비스로, 시범 기간을 거쳐 2021년 4월에 정식 출시했다. 일반 상용 배달 앱 이용 시 6~12%에 이르는 중개 수수료를 2%로 대폭 낮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공공 배달 앱 서비스는 운영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사업 성패의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비용 절감을 극대화해야만 그 혜택을 고스란히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비용 절감 사례가 지역 공공 배달 앱 서비스의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세규 스마트마켓서비스 대표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서비스 운영을 1년 이상 했다. 그동안 다른 대기업 클라우드 지원업체에서 컨설팅 서비스를 받고 있어 나름 효율적으로 이용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파트너의 컨설팅으로 이렇게 크게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솔직히 조금 놀랐다”며 “이번 비용 최적화로 지자체 운영 배달 앱을 이용하는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강성권 씨엠티정보통신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은 “서비스 안정성 및 가용성 향상과 낭비 요소 제로 구현이란 목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 달 여의 기간 동안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현황과 서비스 이용 패턴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비용 절감 포인트를 찾아냈다”며 “다각도로 시험을 적용하고 시뮬레이션을 거쳐 클라우드 최적화 전략도 수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립된 전략으로 첫째, 낭비되는 자원을 추적/제거해 꼭 필요한 서비스 및 인스턴스로 슬림화를 진행하고, 둘째, 과스펙 서비스에 의한 낭비 요소를 제거하는 Right Sizing 작업을 수행하고, 셋째, 아키텍처 설계 고도화로 비용 효율화를 순차적으로 적용해 고객이 1년여 이상 과금해 오던 기존 비용 대비 50% 절감이란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Digital Transfer, 4차 산업혁명 등의 이슈와 함께 모든 산업에서 클라우드의 비중과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유연하고 민첩하게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고, 비용 지출의 효율성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에 의해 신규 서비스들이 매우 빈번하게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도입할 당시의 최적화된 효율성이 막연히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의 모범 적용 사례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컨설팅 파트너들의 도움을 받아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신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공격적인 비용 최적화 시도가 지속돼야만 클라우드 도입의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스마트마켓서비스 스마트마켓서비스는 부산, 경남, 울산 지역의 음식 배달, 전통시장 및 문화, 레저, 숙박, 학원, 돌봄, 육아, 미용실 등 시민 생활 속에 필요한 생활 편의 업종들을 온라인화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시민 생활 편의를 주는 지자체 주관의 공공배달 앱 구축·운영 지원하는 전문 기업이다. 현재 음식배달은 진주시의 배달의 진주를 운영 중이며, 이번 창원시 공공배달 앱 운영 사업자로서도 선정돼 현재 5월 오픈 목표를 진행 중이다. 전통시장은 ‘씨장’ 앱을 통해 해운대 좌동재래시장을 성공적으로 적용했고, 현재는 전국에 산재한 전통시장들을 온라인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씨엠티정보통신 클라우드사업본부 씨엠티정보통신 클라우드사업본부는 IT 보안 전문 회사로 성장해 ‘보안에 강한 클라우드 컨설팅 역량’을 갖추고, AWS의 컨설팅 파트너사로서 고객들의 클라우드를 통한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고객의 가시적 이익 구현’을 목표로 하며, 무료 클라우드 클리닉 등 다양한 클라우드 이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씨엠티정보통신 개요 씨엠티정보통신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보안 관제 서비스 △보안 컨설팅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 유지 보수 △통합 SI 사업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IT 종합 컨설팅 회사다. 보안 전문 역량 및 클라우드 컨설팅 역량, Digital Transformation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4차 산업 혁명을 위한 비즈니스 고도화를 지원한다. 언론연락처: 씨엠티정보통신 클라우드사업본부 강성권 상무 02-6011-13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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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20년 사회적가치 1조9457억원 창출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지난해 1조9457억원 규모의 사회적가치(Social Value, SV)를 창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1조8709억원 대비 4% 증가한 성과로, 사회적가치를 본격적으로 측정해 발표한 2018년 이후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SK텔레콤은 온실가스 감축, 사회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했고, SKT가 보유한 ICT 인프라와 폭넓은 고객 접점을 활용해 ESG 경영을 강화했다. 그 결과 2020년 ‘비즈니스 사회성과’는 2362억원으로 전년 대비 60.2% 증가했고 ‘사회공헌 사회성과’도 513억원으로 전년 대비 33.9% 증가했다. ‘경제간접 기여성과’의 경우 자사주 매입 등의 영향으로 1조6582억원을 기록하며 감소(1.6%)했다. ◇비즈니스 사회성과 큰 폭 증가, 신규 제품·서비스 SV모델 발굴로 2362억 창출 T맵 운전습관·인공지능 돌봄 이용 지속 확대, 레드커넥트 헌혈 앱 등 신규모델 발굴 삶의 질, 노동, 동반성장, 환경 영역을 포괄하는 비즈니스 사회성과는 지난해에 이어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제품·서비스 영역에는 ICT 기반 사회적가치 창출 모델 지속 발굴 및 확대를 통해 2018년 467억원, 2019년 1670억원에 이어 2579억원의 높은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사회적가치를 본격 측정한 2018년 대비 5.5배 증가한 수치이며, ‘T맵 운전습관’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와 함께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이용자 증가가 어르신들의 안전 향상에 이바지한 측면 등이 주요 성과로 기록됐다. 헌혈자 건강관리 서비스 ‘레드커넥트’로 국내 재헌혈률 향상에 기여한 점과 ‘비금융 데이터 신용평가’를 통해 11번가 소상공인을 지원한 사례는 2020년 주요 신규 실적으로 반영됐다. 노동 영역에는 대기업 최초 전면 재택근무 시행, ‘워크 프롬 애니웨어(work from anywhere)’ 제도와 연계한 클라우드 업무환경 구축으로 근무환경을 혁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T는 지난해 구성원에게 안전한 근무 여건을 제공하고 일·가정 양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동반성장 영역은 프런트홀(기지국 장비 간 유선 통신망) 기술 공동개발 및 세계 최초 상용화 주도를 통해 중소 장비 제조사의 시장 참여 확대에 이바지했고, ‘갤럭시 퀀텀’에 적용된 모바일용 QRNG(양자난수생성) 칩셋을 세계 최초 상용화하는 등 기술협력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유통망·협력사 대상 13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상생안 마련 △동반성장 협약 187개 중소기업 방역 지원 △중소기업 대상 빅데이터 기반 문자마케팅 서비스 지원(T Deal) △중소기업 대금 바로지급 프로그램 운용 등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경영 안정성 확보를 도왔다. 사회공헌 사회성과는 ICT 역량 기반으로 코로나 시대 사회안전망 구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사례는 △NUGU케어콜을 통한 코로나19 증상 발현 모니터링 △청소년 온라인 강의 데이터 무상제공(EBS 데이터 제로레이팅) △통신재난 이동통신 로밍망 구축 등이다. ◇통신망 투자 확대로 증가하는 온실가스 감축하기 위해 노력, 국내 통신 분야 최초 탄소배출권 확보 3G/LTE 장비 통합·업그레이드 기술로 전력 사용량 절감, RE100 추진도 본격화 비즈니스 사회성과의 환경 공정 영역에는 통신망 투자 확대로 늘어나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전기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기술 혁신 노력이 반영됐다. SKT는 3G와 LTE 장비 통합·업그레이드로 약 53%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를 내는 ‘싱글랜 기술’을 적용해 망 구축 확대에 따른 전력 증가 규모를 최소화했다. 또한 지난해 서울 포함 전국 78개시 SKT 기지국과 중계기에 적용된 ‘싱글랜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통신 분야 최초로 온실가스 저감에 따른 탄소배출권 1117t을 인정받았다. 올해부터는 매년 약 1만 톤의 탄소배출권을 인정받게 될 전망이다. SKT는 2월 한국전력공사와 연간 44.6GWh 분량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인증에 관한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체결해 RE100[1] 이행도 본격화했다. 녹색프리미엄으로 확보된 전력은 분당·성수 ICT 인프라센터에서 활용되며, 향후 RE100 목표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를 조달하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SKT는 △통신 3사 5G 공동망 구축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한 전력사용량 절감 등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 △기지국 안테나 레이돔 재활용 △유통망 전자청약서 도입 등 자원 소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이사회 역할 강화, 자사주 소각, 분기 배당 추진 등으로 주주가치 제고 재무적 가치와 연동되는 경제간접 기여성과 관련해 SKT는 이사회 독립·투명 경영 강화를 위해 3월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4개로 재편해 역할과 권한을 확대했다. 각 위원회는 △미래전략위원회(중장기 방향성) △인사보상위원회(미래 경영자 육성) △감사위원회(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운영) △ESG 위원회(ESG 경영활동 제고)로 구성돼 이사회 중심 경영을 지원한다. 배당의 경우 지난해 자사주 매입으로 배당 지급대상 주식 수가 줄어들면서 창출 가치가 전년 대비 2.1%(150억원) 감소했으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발행주식 총수의 10.76%에 달하는 총 2.6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SKT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분기 배당 근거를 정관에 반영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SKT는 지난해 5G·AI·데이터 등 회사의 성장영역 인재 확보 노력을 통해 전년 대비 고용 관련 지표를 0.6%(43억원) 높였으며, 장애인 의무고용률(상시 50인 이상 민간기업의 경우 전체 구성원의 3.1%) 목표도 달성했다. 박정호 SK텔레콤 CEO는 “SKT는 앞으로도 친환경 ICT 기술 개발, 사회안전망 강화 기여, 글로벌 선진 거버넌스 체계 확립 등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새로운 ESG 스토리를 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 2050년 이전에 기업활동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로 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 언론연락처: SK텔레콤 PR실 전략 PR팀 우현섭 매니저 02-6100-385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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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라방’에서 아이오닉 5 등 장기렌터카 판매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확신제작소에서 제작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 ‘확신LIVE’에서 인터파크 TV와 함께 최근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오닉 5’와 고급 SUV ‘GV70’을 포함한 전 차종 장기렌터카 상품을 실시간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확신LIVE(이하 ‘확신라이브’)는 소상공인 및 다양한 제휴사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으로 신한카드의 콘텐츠 스튜디오인 확신제작소에서 제작한다. 신한카드만의 빅데이터를 접목해 판매 상품에 따라 면밀한 고객군을 선정해 최적의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특징도 있다. 이번 방송은 신한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터파크 TV 채널을 통해 27일 오후 1시부터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먼저 확신라이브에서는 신한금융그룹의 중장기 친환경 전략인 ‘Zero-Carbon Drive’에 발맞춰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 200대를 사전에 확보했다. 현대자동차와 협의를 통해 신한카드 장기렌터카 차량을 먼저 인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오닉5는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내 사전계약 첫날에만 2만3000여 대 계약을 기록하는 등 전기차 열풍을 주도하고 있어 사전계약한 고객이라도 연말 또는 내년 초 차량 인도가 예상된다. 신한카드는 전기차 관련 보조금 신청도 대행하고 있어 관련 절차가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끼는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확신라이브에서 실시간으로 장기렌터카 계약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3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원해주고 10명을 추첨해 차박(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르는 여행)용 텐트도 증정한다. 확신라이브에서 장기렌터카를 상담만 받아도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선착순 1000명 제공). 한편 이번 확신라이브에서는 ‘신한MyCar’ 모델 배우 김선호 씨가 출연해 실시간 채팅 방식으로 고객들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선호씨는 2월까지 총 4만8000여 명이 참여하며 인기를 끌었던 이벤트 ‘신한MyCar 이상형 월드컵’ 최종 우승자 1인도 직접 추첨한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홍보팀 02-6950-846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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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ESG 경영성과 인정받아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카드업계 최초로 11년 연속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orean Sustainability Index, 이하 KSI)’ 신용카드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15일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한 국내 카드사 최초 4억달러 규모 외화 소셜 본드(Social Bond) 발행에 이어 이번 KSI 11년 연속 선정으로 국내외에서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KSI는 2009년부터 한국표준협회가 사회적 책임의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 및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해관계자 기반 조사이다. 신한카드는 2019년 KSI 신용카드 부문 10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돼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올해도 1위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11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카드는 올해 업계 최초로 ‘ESG 경영’을 전담하는 ESG팀을 신설하며 친환경 경영, 상생 경영, 신뢰 경영을 큰 축으로 체계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경영으로는 2019년 ‘친환경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받았고 신한금융그룹의 ‘기후변화대응원칙’과 ‘2020 신한카드 환경경영 목표’에 따라 친환경 카드상품 확대, 건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업무용 차량 하이브리드 전환, 종이 사용량 감축, 고객 안내장 친환경 용지 전환 등을 전개 중이다. 나아가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그린 모빌리티(Green Mobility) 캠페인’,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전용카드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신한카드는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에 위생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하고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지역 특산물 판매를 돕는 ‘신신당부 프로젝트’ 및 코로나19 피해가 심했던 대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구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 업계에서 가장 많은 소비 데이터를 보유한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공공기관 및 지자체에 코로나19 관련 소비영향분석 보고서를 무상으로 제공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빅데이터 무료컨설팅’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벤처기업의 홍보 및 판매를 지원하는 올댓쇼핑 ‘스타트업 전용관’, 매출이 높지 않은 스타트업이 법인카드를 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 ‘스타트업 전용 법인카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아름인 도서관’ 등 고객, 사회, 기업이 상생하기 위한 ESG 경영 활동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 실천의 일환으로 친환경 경영, 상생 경영, 신뢰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1등을 넘은 ‘일류(一流)’ 신한카드로 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KSI 신용카드 부문 11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 된 것에 대하여 고객과 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ESG 경영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홍보팀 02-6950-84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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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펀딩, 수해 피해 고객 긴급 금융지원투게더펀딩(투게더앱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고객 지원에 나선다. 투게더펀딩은 수재민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감면과 이자율 감면 등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투게더펀딩을 이용한 대출 고객 중 호우 피해를 본 회원에게는 플랫폼 이용 수수료를 전면 감면 적용해주며 이자율도 감면해 주기로 했다. 폭우로 피해를 보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려면 관할 지자체에서 발급받은 피해사실 확인서를 증빙하면 된다. 투게더펀딩 총 누적 대출액 7800억원 가운데 대출 잔액은 2100억원으로 해당 잔액에 포함되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수해 피해를 본 신규 차주를 대상으로는 특별대출을 실시한다. 투게더펀딩은 수해 피해가 증명된 신규 차주에게 플랫폼 이용료를 감면하고 2달간의 이자를 부담하기로 했다. 수해 지원과 관련된 비용은 투게더펀딩이 전액 지불하며, 투자자는 동일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 앞서 투게더펀딩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의 하나로 3차례에 걸쳐 고객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족과 의료진 대출자의 플랫폼 이용료 및 이자를 투게더펀딩이 부담하는 것을 시작으로 투자자의 투자 플랫폼 이용 수수료를 감면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 투게더펀딩을 운영하는 투게더앱스 김항주 대표는 “계속되는 집중 호우로 사회 전반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업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지원 활동이 이재민들이 생활 터전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투게더앱스 개요 투게더앱스는 2015년 설립된 P2P 회사로 안전자산 위주인 부동산을 기초 자산으로 하여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최근 누적대출액 7000억원을 돌파하고 P2P 업계 최초로 총 5만건 이상의 부동산 담보상품을 공급했다. 언론연락처: 투게더앱스 전략기획실 양동석 실장 02-695-9581 대외협력실 이병호 실장 02-695-9581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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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객 성원에 힘입어 ‘소상공인 특별 이벤트’ 8월까지 연장 운영삼성전자는 성황리에 진행 중인 ‘소상공인 특별 이벤트’에 대한 관심과 참여에 보답하고자 운영 기간을 1개월 연장해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사업자 고객에게 제품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최대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에는 사업자등록증명원을 보유한 개인 사업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삼성 디지털프라자(백화점, 홈플러스 입점 매장 제외)에서 행사 모델을 구매한 개인 사업자가 ‘소상공인 특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면, 100만·200만·300만원대 구매 금액에 따라 10만·20만·3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소상공인 특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삼성 디지털프라자 홈페이지(https://www.samsungsales.co.kr/event/subList.sesc?menu=w101&ev_num=14417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홍보대행 미디컴 배성원 02-6370-8584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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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유튜버 푸메’와 함께 사랑의 운명떡볶이 1000인분 전달함께하는 사랑밭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인기 먹방유튜버 푸메(본명 김푸름)이 20일 운명떡볶이 대표와 함께 하남지역의 아동센터와 그룹홈 등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500상자, 약 1000인분의 사랑의 운명떡볶이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랑의 운명떡볶이 기부는 유튜버 푸메의 구독자이자 평소 후원의 마음을 가지고 있던 운명떡볶이 대표의 지원을 통한 것으로 기부의 마음이 연결된 사례이다. 이번 사랑의 운명떡볶이 전달을 진행한 사랑밭 홍보대사 유튜버 푸메는 “음식에서 느껴지는 맛은 만드는 이의 마음가짐과 닮았다고 생각한다. 떡볶이를 먹었을 때 느꼈던 정성과 따뜻한 진심을 닮은 운명떡볶이 대표님과 값진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고 모두가 배부를 수 있는 사회를 위한 사랑의 손길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좋은 인연, 좋은 분들과 함께 따듯한 나눌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 함께 참석한 유튜버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SUMMIT US 조용범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적으로 소상공인분들이 처한 힘든 상황을 일선에서 너무나 잘 체감하고 있다. 이번 행사처럼 자영업자 여러분들과 함께 취약계층 아이들을 도울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운명떡볶이와 같이 맛있고 착한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 점주분들께 도움을 드릴 기회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 복지사업팀은 지속해서 결연가정에 생계 및 의료비 지원, 문화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많은 사랑을 전할 계획이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 생활 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 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 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 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함께하는 사랑밭 온라인사업팀 임경량 02-2612-4440 관련 문의 복지사업팀 황미라 팀장 070-8891-0818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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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코로나19 극복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가져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1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더 힘내라 충남> 도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연구원에서 가졌다. 충남연구원은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충남 지역 상권 활성화와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생활 실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분야별 원내 전문가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정책의 활용성과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1등 1편, 2등 4편, 3등 4편 등 총 9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영예의 1등은 청양군 김지혜 씨의 슬기로운 ‘함께’ 생활이 차지했다. 2등은 △순회 푸드트럭 △오밀 조밀 1평 텃밭 레시피 콘테스트 △지역 농산물의 주문형 앱 활용 △소상공인을 위한 식품재고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등의 아이디어가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됐다. 이날 1등을 수상한 김지혜 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써주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특히 개학이 장기간 미뤄지면서 힘들어하는 부모와 아이들, 그리고 지역 상가를 생각하며 고민한 아이디어로 수상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이번 공모전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희망하며 이번 공모전에 나온 아이디어들은 정책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하여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충남연구원 기획조정연구실 정봉희 홍보팀장 041-840-112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