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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오후 세 시 바람이 분다’ 출간좋은땅출판사가 ‘오후 세 시 바람이 분다’를 펴냈다. ‘오후 세 시 바람이 분다’는 숲과 함께한 나날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 에세이다. 숲의 이야기면서, 숲을 이루고 있는 수많은 식물, 동물, 곤충 그리고 인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숲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그들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식물을 전지할 때는 잔인할 정도로 가지를 많이 쳐야 한다. 그래야 가지로 갈 영양분이 뿌리로 가서 뿌리가 땅에 빨리 안착하기 때문이다. 아쉬운 마음에 마른 잎과 잔가지를 잘라 내지 않아 새순이 돋지 않은 나무를 보면서 아깝더라도 잘라 내야 할 때는 잘라야 한다는 말은 비단 식물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자연환경 해설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저자는 숲이 좋아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하지만 숲을 좋아하면서도 거머리, 뱀, 빈대, 모기, 습도 같은 것들은 힘들어한다. 가만히 살펴보면 생김이든 속성이든 저마다 이유가 있고 무엇보다 뜨겁게 제 생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마음을 돌려세운다. 이처럼 숲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은행잎은 짧은 가지에 세 개에서 다섯 개의 잎이 매달려 있다. 이 다섯 장의 잎은 그 크기가 제각각 다르다. 크기만 다른 게 아니고 모양도 다르다. 제일 위쪽의 잎이 제일 작으면서도 잎이 갈라져 있다. 아래쪽으로 갈수록 잎의 크기가 큰데 이 역시 햇빛 때문이라고 한다. 위쪽의 잎이 크면 아래쪽 잎에는 햇빛이 닿지 않기에 위쪽 잎은 스스로 잎의 크기를 작게 하고 갈라지게 해 아래쪽으로 햇빛이 많이 들어가도록 한다는 것이다.” - ‘잎사귀도 하는 배려’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존재하지 않는 숲을 보면 하나의 우주 같기도 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물들은 마치 인간인 우리의 모습과 다른 듯 닮아 있다. 숲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도 결국 자연에서 왔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그리고 우리를 풀 내음 가득한 숲으로 안내한다. 지치고 힘들 때, 휴식이 필요한 순간, ‘오후 세 시 바람이 분다’가 방 안에서도 갈 수 있는 가장 작은 숲이 되어 줄 것이다. ‘오후 세 시 바람이 분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기획 오시은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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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사장, 캄보디아와 물 분야 국제협력 확대로 녹색산업 수출 견인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eBook 앱 내 PDF 뷰어의 필기 기능을 전면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메인 콘셉트는 ‘학습을 위한 필기 최적화’로, 대학 교재·수험서 등 PDF 교재에 최적화된 필기 기능을 추가 및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예스24 eBook 앱은 한층 고도화된 필기 기능으로 학습 능률을 극대화하고, eBook 앱 중 독보적인 편의성을 자랑하게 됐다. 업데이트된 예스24 eBook 앱에서는 다양한 필기 및 보조 도구를 선보인다. 펜 종류·선 굵기·투명도·색상 등 사용자에 맞춰 개인화 설정이 가능한 ‘필기도구’, 밑줄 긋기·하이라이트 효과 등 ‘텍스트 강조 도구’, 메모장을 추가해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는 ‘메모 도구’ 등을 제공한다. 또한 필기 툴바를 가로·세로로 전환할 수 있는 ‘툴바 전환’, 터치해서 사용하는 필기 기능을 ON·OFF 할 수 있는 ‘터치모드 설정’, 필기한 페이지를 표시 및 저장하는 ‘북마크’ 등 편리한 기능도 업데이트됐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필기도구 및 기능들은 예스24 eBook 앱 iOS 버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상반기 내 안드로이드 버전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예스24 이진구 디지털본부장은 “최근 태블릿 PC로 강의 자료를 보고 필기하는 등 학습 문화가 변화하는 추세에 따라 이번 PDF 필기 기능 전면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독서·학습 경험과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춰 eBook 앱의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예스24 홍보대행 리앤컴 박솔이 AE 070-7525-43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3월 18일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에서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장관, 프놈펜 상수도청 청장을 만나 캄보디아 물 분야 기초 시설 확충을 위한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등을 논의했다. 아세안 지역 국제개발협력 중점 협력국인 캄보디아는 상수도 등 기초 시설이 부족해 물을 원활히 보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최근 기후변화로 홍수, 가뭄에 쉽게 노출돼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물 문제 해법의 일환으로 국제개발협력, 대외협력기금 등을 통해 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스마트 관망관리 기술을 적용해 올해 추진 예정인 프놈펜 지역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과 추가 사업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캄보디아의 기후위기 대응과 물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AI) 정수장 등 디지털 물관리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에 앞장서 협조할 예정이다. 윤석대 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축적한 물관리 경험과 디지털 물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중점 협력국인 캄보디아의 안정적 물 공급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디지털 물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그린 인프라 분야의 다양한 국제개발협력이 확대돼 수요국에 맞춤형 녹색산업 수출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윤석대 사장은 16일부터 19일까지 캄보디아 방문 중 17일 야라 수오스(Hon. Yara Suos) 국회 외교위원장을 면담했다. 이날 외교위원장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기술 및 지식 공유와 물관리 디지털 전환 등 양국의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4월 캄보디아에서 개최될 ‘국가 물 비전 세미나(National Water Vision Seminar)’에 참석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18일 토르 체타(H.E. Thor Chetha) 수자원기상부 장관은 아시아 물 문제 해결과 물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하는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에 지속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이에 윤석대 사장은 아시아물위원회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의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24개국 164개 기관이 참여하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글로벌 물 어젠다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물위원회 참여국 중 하나인 캄보디아와는 바탐방주(州) 다운트리강 다목적댐 개발사업 타당성조사 국제개발협력사업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정부 관계부처 합동 위원회에서 K-디지털기술을 아세안 지역 중점 협력분야로 선정한 만큼, 프놈펜 지역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 등 중점 협력국인 캄보디아에 기술 기반 협력을 통해 녹색산업 수출을 선도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한국수자원공사 국제개발협력부 김종찬 차장 042-629-42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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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 출간좋은땅출판사가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펴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축복과 어머니로부터 믿음의 유산을 받아 믿음의 삶을 살고 있는 저자가 전하는 축복된 삶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에 가정에서의 신앙과 삶, 자녀들의 가정 형성, 기도의 중요성, 응답받는 기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유명인들의 자녀들이 재산 상속을 놓고 다툼을 벌인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린다. 삶을 사는 데 있어 물질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지만 전부는 아니건만, 그러한 소식을 들으면 가슴 한 켠의 허무함을 느낀다. 이러한 세상의 흐름과는 다르게 저자는 저자가 어머니께 받은 가장 큰 유산은 어머니의 신앙이라 말한다. 어머니께서 그 어떤 것보다 믿음 생활을 잘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삶을 물려주신 게 가장 큰 유산이라 간증한다. 그리고 가장 존경하는 분 또한 어머니라고 고백한다. 저자는 모태신앙으로서 6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하나님과 함께하며 앞으로도 함께해 천국에서도 함께 살아갈 것이라 이야기한다.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녀도 믿음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교회를 떠돌거나 떠나가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어떻게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변치 않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할 수 있을까. 저자는 45세에 회사를 스스로 그만두고 개인 사업을 시작해 약 20년 동안 일하고 있다. 그러는 중 신학을 공부하고 싶어서 일하면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를 5년 동안 했다. 결국 목회학 석사와 선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기존의 사업을 계속하면서 미국에서 비영리 제단인 G2G 선교회를 설립해 자비량 선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대기업에서의 직장 생활 그리고 개인 비즈니스와 가족 중심의 자비량 선교회를 운영하면서 목회를 하는 목회자가 아닌 목사 안수를 받지 않은 평신도로서의 신앙생활과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이 접목된 축복된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추천사를 쓴 새에덴교회 담임 소강석 목사는 말하기를 “이 책의 곳곳에서 저자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경도돼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시대에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제대로 알고, 어떻게 축복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신앙의 진수를 보여준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순수하고 열정적인 삶의 내러티브가 담겨 있다”고 하고 있다.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로서 말씀과 성경을 통한 신앙생활 간증의 내용들을 신학적이고 신앙적인 이야기로 담아서 신앙 에세이로 세상에 내어놓았다.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삶의 모습과 성경 말씀은 크리스천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실천해야 하는 내용일 것이다. 저자의 삶과 간증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 도전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기획 오시은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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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행복은 화려한 옷을 입지 않는다’ 출간좋은땅출판사가 ‘행복은 화려한 옷을 입지 않는다’를 펴냈다. 행복은 화려한 옷을 입지 않는다는 총 5부로 구성된 정용수 저자의 시집이다. 인생의 크고 작은 아픔을 만날 때마다 서로의 마음을 보듬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갔던 행복의 여러 모습을 진솔한 단어들로 전하고 있다. 아픔은 또 다른 아픔이 위로한다는 은밀한 삶의 이치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이 마지막 희망이 돼야 함을 강조하면서 행복은 낮은 마음에 더 오래, 더 많이 머문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하고 있다. 행복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지만 대다수 사람은 많은 재산, 높은 지위, 인기, 명예 등을 얻게 되면 행복해질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원하는 그 모든 것을 가지게 될 때 우린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누군가에겐 “고장이 나 제 기능을 못해도/여전히 간직하고 사는 서랍 속 결혼 예물 시계”가 있듯이 “견고한 침묵으로/동행이 되어 준/오래된 것들의 고마움”을 통해 우린 행복의 참 의미를 더 많이 깨달아 가는지 모른다. 행복은 화려한 옷을 입지 않기에 평범한 하루, 평범한 이웃들을 통해서도 우린 눈물 나게 고마운 행복을 선물 받게 되는지 모른다. 저자는 “변치 않는 사랑 있음”을 알게 해 준 ‘엄마’, “힘든 날 달아나지 않고/끝까지 제자리 지켜 낸” ‘슬픈 가장’인 아빠, “서로의 등을 기대어야/안심하고 잠이 드는” ‘아내’ 등의 시를 통해 우리에게 행복의 기초를 놓아준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준다. 이 시집은 특별할 것 없는 소소한 일상들이 우리가 애써 찾는 행복의 실체임을 평범한 단어들로, 낮은 목소리로 삶에 지친 독자들에게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 행복은 화려한 옷을 입지 않는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떤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기획 오시은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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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승자독식 바꾸자 기성정치!’ 출간좋은땅출판사가 ‘승자독식 바꾸자 기성정치!’를 펴냈다. ‘정당 해 봤니? 나는 해 봤다!’ 이 책은 NGO 단체에서 원외정당 대표로 활동했던 현재 NGO KARP대한은퇴자협회 대표(전 뉴욕한인회장)로 있는 저자가 기성정치에 대한 비판과 한국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일침을 엮은 책이다. 저자는 2014년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라는 정당을 창당해 당 대표로 두 번의 선거를 치렀다. 20대 총선과 대선을 경험하면서 고용복지연금당을 자진 해산했다. 4년 가까운 정당 경험을 가슴에 두고 지금은 본업으로 생각하는 노령화 관련 NGO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자는 고용복지연금당을 대표하고 있을 때 정치 관련 에세이 ‘승자독식, 바꾸자 기성정치’를 냈다. 정당을 해산하고 정치를 떠날 생각이었지만 NGO 활동 자체가 사회제도를 늘 모니터링해야 하기 때문에 정치 소식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매일 아침 접하게 되니 어떤 식으로든 정치에 간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 실천 행위 중 하나가 이 책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정치에 몸을 담게 된 과정부터 한국 정치의 현실과 문제점을 동물의 왕국이라는 비유를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러면서 미국의 정치 제도를 예로 들어 한국의 미래정치모델은 어떠해야 할지 제시한다. 그때나 지금이나 정치 관련 에세이를 내는 진정한 심정은 유권자인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선거에 임할 때 정치 수준이 올라간다는 확고한 신념 때문이다. 정치 수준이 올라가면 정치가 발달하고 국력이 성장하며 국민 모두가 잘사는 나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상식적 진리를 알자는 것이다. 그래야 정치권이 국민을 무서워하고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하는 정치인들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정치를 외면하면 할수록 나쁜 정치인들은 좋아한다. 이 책이 관심 있는 국민에게 정치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면 큰 기쁨이 되겠다. ‘승자독식 바꾸자 기성정치!’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기획 오시은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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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신간 ‘KGB 스파이 유리’ 출간좋은땅출판사가 신간 ‘KGB 스파이 유리’를 펴냈다. ‘KGB 스파이 유리’는 어린 시절 납치돼 스파이로 자라는 한 청년의 삶과 애환을 그린 소설이다. 그는 정보 수집과 공작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온갖 훈련을 다 받고 첩보전에 뛰어든다. 그의 소속은 소련 KGB. 상대국 지도자들의 의도와 속내를 파악해 자국의 안보와 국익을 추구하는 첩보전에는 동맹도 우방도 적국도 없다. 사건은 주인공 유리가 재미 삼아 발사한 장난감 로켓이 우연히 러시아 정보수집함을 공격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유리창을 뚫고 들어간 로켓이 함장은 중상, 통신장교는 의식 불명으로 만들었고 이 일로 소련에 납치당하게 된다. 유리는 삼엄한 경계 속에서 탈출은 꿈에도 못 꾸는 억압된 생활을 한다. 갑작스럽게 헤어진 가족과 고향이 그립지만 감정을 내보이는 것마저 쉽지 않은 가운데 유리에게는 매순간 위기가 찾아왔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저자는 정보가 국력인 시대에 도청, 정보수집 공작의 위협은 존재하고 있고 분단국가인 우리나라 또한 이런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시대적 상황과 장소, 각 등장인물을 엮어 실감 나는 이야기를 그려 냈다. 첨예한 갈등 속 급박한 상황, 스파이의 삶, 한 인간의 고뇌. 모든 것이 소설 속으로 독자를 끌어들이기에 부족함이 없다.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흥미진진한 스파이의 삶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KGB 스파이 유리’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기획 이광훈 대리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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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신간 ‘K, 구매 천재가 되다’ 출간좋은땅출판사가 ‘K, 구매 천재가 되다’를 펴냈다. 회사라는 조직에는 다양한 부서가 존재한다. 구매 조직도 그중 하나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대응 강화로 가장 주목받는 분야지만 구매 현장에 관한 서적을 시중에서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이에 저자 윤용은 구매 현장의 생생함을 담는 것을 목표로 했다. 때문에 단순히 이론과 정보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론이 현장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는지, 구매조직이 실제로 어떻게 운용되는지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H그룹 방산계열사에서 오랫동안 몸담았다. 일을 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구매 현장에 대한 이야기와 구매 전문가가 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신입사원인 K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전개돼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책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구매의 전문성이다. 구매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외부로부터 공급하는 업무다. 구매팀의 업무는 모든 부서와 직간접적으로 구석구석 실핏줄처럼 연결돼 있기에 구매 담당자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구매 직무를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기업 경영자가 의외로 많지만 구매는 회사 이윤 창출과 밀접하게 얽혀 있는 복잡다단한 업무의 연속이다. 저자는 그러한 구매 현장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방식으로 그려 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가 전문가의 눈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제대로 하는 사람이 드문 구매 직무에서 자신만의 시각을 지니게 된다면 강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K, 구매 천재가 되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오시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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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새로운 책 발굴하고 절판 도서 복간하는 ‘독서 문화 활성화 프로젝트’ 소개독자들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욱 풍부한 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도서 프로젝트들이 활발히 진행되는 추세다. 개인 취향과 관심사에 맞춰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새로운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도서 시장에도 반영됐다. 이에 따라 예스24가 독자 북펀딩은 물론, 특정 장르에서 한 획을 그었던 의미 있는 도서를 복원하거나 숨겨진 좋은 책을 다시금 알리는 등 독서 문화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를 지닌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 ‘좋은 책을 독자 앞으로’ 그래제본소 북펀딩… 목표액 2000% 이상 달성한 인기 도서는 예스24는 2021년 5월부터 독자 펀딩을 통해 품절 또는 절판된 도서를 복간하거나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았던 책을 출간하는 ‘그래제본소’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시장 상황으로 아쉽게 절판된 도서나 제작 비용 등의 이슈로 단행본 출간이 어려웠던 콘텐츠를 더 많은 독자에게 선보이고자 기획했다. 굿즈에 대한 소장 욕구가 있는 SF·판타지·만화 등 장르물 팬층에 펀딩 소식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달성률 2000%를 넘는 인기 도서가 여럿 탄생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예스24 그래제본소를 통해 진행된 일본 순정 만화 ‘스킵과 로퍼’ 1·2권 종이책 펀딩은 팬들의 큰 호응으로 목표 대비 2001% 달성의 쾌거를 이뤘다. 실제 펀딩 2주 만에 펀딩액으로는 4000만원, 펀딩 규모로는 2500부를 훌쩍 넘어서며 최고 판매 부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예스24 단독으로 진행된 인기 웹소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의 종이책 출간 펀딩은 시작 당일 목표액 1000만원을 달성했으며, 펀딩 달성률 2250%에 총 펀딩액 약 2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최고 판매 금액 펀딩으로 자리 잡았다. 그 외 ‘고양이를 부탁해: 20주년 아카이브’ 펀딩도 그래제본소에서 2191%의 달성률을 자랑하며 인기를 얻었다. ◇ 절판된 책을 eBook으로 다시 만나다… 예스24 ‘디지털 복간 프로젝트’ 절판된 도서를 종이책이 아닌 eBook으로 복간하는 프로젝트도 눈에 띈다. 예스24는 지난해 말 ‘디지털 복간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그 첫 번째 책으로 ‘내 이름은 콘래드’를 내놨다. 여섯 번의 휴고상과 세 번의 네뷸러상을 수상하며 1960년대 SF 소설계를 이끈 로저 젤라즈니의 첫 장편소설로, eBook 복간 전부터 기대를 모으며 특히 3040세대에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호 예스24 도서사업2본부장은 “디지털 복간 프로젝트는 예스24의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의 하나로, 올해는 복간 프로젝트 외에도 예스24의 전자책 구독 플랫폼 ‘북클럽’을 통한 오리지널 콘텐츠 디지털 최초 공개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 ‘덜 알려진 책도 다시 보자’… 다양한 기획전 통해 숨겨진 좋은 책 발굴, 소개까지 이 밖에도 예스24는 숨겨진 좋은 책을 다방면으로 알리고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더 팔린 책, 더 알리고픈 책’ 기획전을 통해 44권의 덜 알려진 책을 재조명했으며, 헷갈리는 이름을 가진 출판사들의 책을 한자리에 모은 이색 기획전 ‘쓸모없지만 재밌는 기획전’을 열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출판사 38곳과 협업해 좋은 책이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아쉬웠던 도서를 소개하는 ‘2022 책아 미안해’ 기획전을 실시했다. 1년간 출간된 인문, 사회, 역사, 자연과학 도서 중 중쇄를 하지 않은 책 46권을 대상으로 했으며, 각 출판사가 책에 대한 진심이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손 편지로 추천 이유를 직접 작성해 더욱 뜻깊었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생각의힘 출판사 차현지 마케터, 김서영 편집자로부터 “사랑이 넘치는 연말에 잘 어울리는 네가 더욱 많이 사랑받으면 좋겠다”며 가장 빨리 사과하는 내용의 손 편지를 받은 도서 ‘우리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판매 1위에 오르며 재주목받았다. YES24 소개 국내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출발해 시장을 선도해온 YES24는 사업 초기부터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위치를 지키고 있는 1위 인터넷 서점이다. 언론연락처: 예스24 홍보대행 리앤컴 박솔이 AE 070-7525-43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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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슬기로운 사원생활’ 출간좋은땅출판사가 ‘슬기로운 사원생활’을 펴냈다. 이 책은 12년 차 직장인인 저자가 회사에 막 입사한 신입 사원에게 알려 주고 싶은 정보를 담고 있다. ‘Part 1. 일 잘하는 사람은 태도가 다르다’, ‘Part 2. 일 잘하는 사람은 일하는 방법이 다르다’, ‘Part 3.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역량 강화법’ 등 6개의 주제로 돼 있다. 각 장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회사 생활을 잘하는 방법과 직장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목표 등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신입 사원에 초점을 맞춰진 내용이지만 이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경력 사원도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신입 사원 시절을 돌아보며 이 책을 썼다. 모든 것이 서툴렀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그때 알았으면 좋았을 정보와 마음가짐, 미래 계획 등을 담았다. 요즘 직장인에게는 다양한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정형적이었던 학창 시절의 평가와 달리 직장 생활에서의 평가는 매우 다양하고 남들과 다른 프로만 살아남을 수 있다. 이런 시대에서 저자는 프로는 그저 직장인이 아니라 직업인으로 특정 분야의 전문가여야 한다고 말한다. 어렵게 들어온 직장을 떠나는 이유로는 평소 업무의 적성이 맞지 않아서, 인간관계가 어렵거나 조직에 대한 스트레스 등이 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신입 사원에게 해결 방안을 알려 주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슬기로운 사원생활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떤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성현서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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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한 번 베임을 위해’ 출간좋은땅출판사가 ‘한 번 베임을 위해’를 펴냈다. 이 책은 사람에 대한 사랑을 근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 담긴 에세이다. 저자는 살아가면서 접하게 되는 여러 뉴스를 그만의 언어로 다시 전한다. 그 언어에는 여러 사건 사고에 애탄한 마음과 다른 이들과 함께 슬퍼하고 위로하는 마음이 담겼다. 책은 저자의 생각과 깨달음을 기록한 형식이다. 자연을 통해 느낀 바와 일상에서 접하게 된 일화, 과거의 기억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다시 반추했다. 각 이야기에는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교훈이 담겼다. 이는 세상을 보다 따스하고 힘있게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담겼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인생의 길을 나무의 생애에 비유한 글도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 “인생의 길도 그와 비슷하다. 다 같이 베이는데, 어떤 이는 산을 지키다가 흙으로 돌아가고 어떤 이는 베임을 받아 천 년을 산다. 길은 두 가지 자연스럽게 사는 것과 푸른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거다. 한뜻으로 비바람도 견디고 추위와 더위를 온몸으로 받아 내 나이테에 세월의 향까지 담아낸 커다란 나무로 자란다. 그 언젠가 한 번 베임을 위해 때를 기다리며 뿌리를 내린다. 크기와 굵기, 향기와 열매를 더 하면 금상첨화(錦上添花)이리라.” - 인사말 중 한 번 베임을 위해는 총 세 개의 대제목으로 나뉘며 △첫 번째 고개: 웃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회 △두 번째 고개: 새벽닭은 어디서 우나? △세 번째 고개: 잃은 신발 찾아서로 총 143개의 글로 구성됐다. 한 번 베임을 위해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성현서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