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온채널, 5대 오픈마켓 무재고 창업 실전과정 교육생 모집스마트스토어 전문 교육기관 소상공인 평생교육원이 온채널 셀러아카데미 과정인 ‘5대 오픈마켓 무재고 창업 일괄등록’ 최적화 실전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5월 13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5대 오픈마켓 무재고 창업 일괄등록 실전과정은 3개월 이내의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온채널 B2B 실전판매 교육이다. 이 실전과정은 B2B 유통 플랫폼 ‘온채널’의 상품데이터를 이용한 위탁판매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무재고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교육이라는 것이 소상공인 평생교육원 측 설명이다. 5대 오픈마켓 무재고 창업 실전교육은 일반적인 개별등록과 달리 상품을 한 번에 올리는 일괄등록에 초점을 둔다. 일괄등록 솔루션 ‘플레이오토’를 활용해 최근 판매자 사이에서 뜨고 있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다양한 오픈마켓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교육의 특징이다. 여기에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상품관리부터 주문 및 배송, 고객문의와 정산관리까지 일괄적으로 관리가 가능해 시간과 노력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을 끈다. 위더스 창업센터 대표인 박광훈 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5대 오픈마켓의 이해부터 상품명 및 키워드 작성법, 매출을 올리는 상품등록 노하우, 주문확인 및 상품발주 처리하기, 오픈마켓 개별 관리법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기초부터 빠짐없이 다룰 예정이다. 이 교육과정을 주관하는 이현만 온채널 대표는 “교육생들에겐 온채널 전용 가격통제 시스템 ‘가격준수 B2B관’ 자격 부여 및 교육 후 지속적인 사후 코칭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5대 오픈마켓 실전교육은 5월 13일부터 6월 4일까지 온채널 서울 교육센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 및 교육 신청방법은 소상공인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채널 개요 온채널은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간 B2B 유통 플랫폼이다. 언론연락처: 온채널 김지은 02-3473-1157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
사랑의열매, ‘힘내라! 대한민국 나눔캠페인’ 시작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등을 돕기 위해 대국민 기부 참여 캠페인 ‘힘내라! 대한민국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와 실업률 증가로 발생되는 이웃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열매는 기존 저소득 가구뿐만 아니라 일시적 소득 상실로 생계가 곤란한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으로 코로나19 지원 대상을 넓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롭게 발생되는 복지 사각지대의 다양한 위기가정을 돕고자 나섰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및 위기 가정의 긴급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양육비, 의료비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힘내라! 대한민국 나눔캠페인’은 지역의 소상공인, 실업자,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4월 27일부터 전국 사랑의열매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랑의열매는 홈페이지 ‘힘내라! 대한민국 나눔캠페인’ 특별 페이지를 통해 지역별 재난 기본소득 기부·급여 나눔·커피값 기부 등의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일시 기부참여와 지역별 사랑의열매 기부 페이지로 바로 연결 가능하다. 기부 관련 상담은 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국배구연맹과 프로배구 6개 구단, 상금 1억4000만원 기부하며 캠페인 동참 한국배구연맹과 프로배구 6개 구단이 1억4000만원을 기부하며 ‘힘내라! 대한민국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4월 29일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프로배구 6개 구단 단장과 한국배구연맹 김윤휘 사무총장, 사랑의열매 예종석 회장, 김연순 사무총장, 김보성 홍보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프로배구 19-20시즌 정규리그에서 남녀부 상위 3개 팀 등 6개 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시즌 상금을 기부하며 진행됐다. 기부금은 남자부 1위 우리카드, 2위 대한항공, 3위 현대캐피탈과 여자부 1위 현대건설, 2위 GS칼텍스, 3위 흥국생명의 이름으로 기부되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위기가정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배구연맹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김보성은 “‘힘내라! 대한민국 나눔캠페인’은 어려울 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을 응원하라는 의미로 알고 있다. 이번 캠페인이 더욱 흥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예종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난국 속에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배구연맹과 구단이 중요한 시기에 나눔캠페인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국민의 소중한 성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모금·배분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마케팅본부 미디어팀 연두환 담당 02-6262-3031 기부관련 상담 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 080-890-121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
항공안전기술원 공정지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자발적 기부공공산업희망노동조합 항공안전기술원 공정지부가 이번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항공업계 및 인천 서구지역자치단체와 고통을 분담하고 희망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1000만원을 모금, 기부하였다. 그간 공공기관의 기관장 또는 임원급의 일부 급여를 나누는 사례는 있지만, 노동조합이 앞장서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공정지부는 최근 들어 항공안전기술원에 결성된 노동조합으로서 항공업계와 지역사회의 어려움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공공기관 소속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하였다. 기부 약정으로 4개월 동안 매월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처인 인천 서구청으로 전달되는 기부금은 ‘코로나19 비상대책’ 및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종합대책’을 위한 기초자금 등으로 활용되어 방역 활동, 긴급구호자금, 지역화폐 ‘서로e음’ 활성화, 배달서구 활성화, 소상공인 특례보증 특별지원을 위한 기초자금 등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시행에 사용된다. 항공안전기술원 공정지부는 그간에도 코로나 극복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거리 두기 운동에 적극 힘써왔으며, 주 2회 이상 구내식당이 아닌 인근 식당에서 중식을 하도록 권장하는 등 지역경제살리기에 동참하여 왔다. 항공안전기술원 공정지부 지부장은 “공공산업희망노동조합 항공안전기술원 공정지부 설립에 이어 이번 코로나19 기부 결정은 공공기관 소속 직원이라는 공익성과 노동자라는 정체성을 동시에 가진 우리 공공부문 종사자들이 어떻게 조화로운 균형을 찾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항공안전기술원 공정지부가 공공기관이라는 공익적 테두리 안에서도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정과 공평의 균형을 노조원들과 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희망노조 항공안전기술원 공정지부 최영재 지부장 032-727-547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
중소벤처기업부, 추경 1.7조원 긴급자금 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제 활력보강에 집중기업교육 전문기관 나눔기업교육원이 2일 HR인사 업무담당자 업무성과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무, 법무, 노무, 기업 출강 등에 대해 관련 부서 선배 및 기업 출강 교육강사, 프로 전문가들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나눔기업교육원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gangsananum)를 개설했다. 나눔기업교육원은 이번 카페 개설로 기업실무자 및 HR 관련 학과 학생, HR 취업준비생, 일반인 모두가 기업경영, 창업, 마케팅, 교육, 인사, 총무, 4차산업과 생산분야 혁신 등 관련 분야 업무지식을 유익하게 얻을 수 있도록 오픈된 공간을 제공했다. 한편 나눔기업교육원은 법정의무교육과 각종 직무교육 전국 출강, 사이버교육을 주요 활동 범위로 삼고 이를 통해 교육 관련 담당부서 컨설팅 업무를 도와 기업교육에 관한 연간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나눔기업교육원 개요 나눔기업교육원은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법정의무교육 출강위탁기관으로 명사특강, 직장 내 법정의무교육과 기업내 각종 직무교육과, 가정폭력 예방교육, 부모교육, 부부관계 대화법, 자녀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자살 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게임중독 예방교육, 동기부여, IT관련 직무교육, 기업개인 정보보안교육, 심폐소생술, 재난안전교육, 스트레스 대처법, 조직 활성화, 이미지 메이킹, 리더십, 뉴 커뮤니케이션, 세일즈 마케팅, 소셜미디어 교육, 펀·유머웃음, CS교육, 생명존중교육, 공직자 윤리교육, 기업내 직무교육, 기업 및 단체에서 직원교육 니즈를 파악해 업체에 요구에 맞는 필요한 직원교육을 각종 기업, 단체에 파견, 최고의 강의력을 보유한 다양한 주제의 강사진을 보유하고 소정의 비용만 부담하면 교통비 추가 없이 전국지부에서 공공기관, 단체, 기업체에 강사를 파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나눔기업교육원 남궁해권 1666-3451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둔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2월 2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으며 코로나19 피해의 빠른 확산을 감안하여 국민안전, 민생안정, 경제활력 보강 등을 골자로 한 2020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첫째로 이번 추경안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긴급자금 공급 등을 추진하고 둘째로 코로나19 경영피해 회복 기반 마련 등을 지원하는 추경예산안 1조6858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긴급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긴급자금 공급, 보증 지원, 매출채권보험 등에 금융 지원 예산을 1조5103억원 편성했다. 자금 공급 규모는 2월 28일 추진한 기금운용계획변경(9800억원)과 이번 추경예산안(1조3200억원)을 합하여 2.3조원 규모의 융자지원과 1.8조원 규모의 보증 확대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중소기업의 심각한 경영 피해로 인한 연쇄 도산을 방지하기 위한 매출채권보험 인수 규모를 2000억원 확대(2조원에서 2조2000억원)한다. 둘째,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피해 복구 및 경제 활력 보강을 위해서 코로나19 피해 점포 지원, 온라인 판로 지원, 대한민국 동행 세일, 온누리상품권 할인 발행 등 다양한 경제 활력 예산에 1755억원을 반영했다. 코로나19 확진자 경유 등에 따른 휴업 등 피해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 인증, 경영 진단 및 재개점 행사 등을 지원하도록 372억원을 편성해 피해 소상공인 점포에 직접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소상공인에 집중되고 있어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100억원), O2O플랫폼(15억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중기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유통산업의 방향성이 온라인 시장으로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2021년 예산 등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온라인 시장 진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극복 이후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활력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가칭)대한민국 동행 세일(48억원)’을 권역별로 개최하여 국내 소비 진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온누리 상품권 5000억원 할인(10%) 발행(690억원), 공동마케팅(212억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피해 대응을 위해 임대료 인하 운동 등 상생협력을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120억원 규모의 안전관리 패키지(화재방지시설 개선, 안전시설 설치 등 지원)를 지원한다.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되고 있어 이번 추경예산안을 통해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편성했다. 대구·경북의 지역 특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R&D 비용을 198억원 지원하도록 하였고 금융 지원의 경우에도 추경예산안 중 3616억원이 투입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번 추경 예산안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접적인 경영 피해, 경기 둔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활력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재정담당관 장세훈 서기관 042-481-434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
애비뉴창업아카데미, 외식 업소 대표 식당 조리 비법 전수 과정 개강대구 동성로 애비뉴창업아카데미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문기술전수교육 기관에서 국비 지원으로 외식 업소 대표 식당 조리 비법 전수 과정을 5월 개강한다. 외식업 사업자들은 국비 지원전수 교육을 생활의 달인 맛의 달인 요리사, 비법 전수·점포 운영 등 종합적인 외식 컨설팅 비법 전수 비용을 국비 지원으로 제공받는다. 기존 음식점 사업주와 예비 외식창업자들은 전수 비용만 납부하면 1일 평균 55만원 전수 비용으로 3~4가지 메뉴 교육 등을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교육생을 대상으로 무료 창업 상담 및 초보자도 쉽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계량화된 조리 매뉴얼도 제공한다. 애비뉴창업아카데미 권옥표 이사는 음식점 창업자,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체험 점포 전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8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국비 지원으로 외식업 대표들의 경영 지도, 조리 비법 전문 기술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소상공인을 위한 업종별 전문·고급 기술 등 실습 위주의 교육(신메뉴 개발,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전수비용은 수강료는 1일 55만원이다. 유명 냉면, 족발, 국밥 등 비법 전수 비용 500만원을 국비 지원받아 현업에서 근무하는 주방장, 유명 강사를 비롯한 이승화, 이동무, 김혜규 등 한식·양식·중식 맛의 달인 전수 교육을 55만원에 받을 수 있다. 강의 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이며, 교육 신청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애비뉴창업아카데미학원은 식당의 창업 노하우와 조리법 체계적으로 전수하기 위해 각 시·군·지차체 교육 컨설팅 및 외식업 식당 1:1 맞춤 요리 전수, 단기 외식업 컨설팅 비법 전수 교육 과정, 외식 창업 청년 CEO 사관학교 외식 업소 배달업 사장 만들기 메뉴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공적인 창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프로그램 -족발 전수 : 족발손질, 종물 비법 관리, 불족발, 냉채족발, 보쌈, 업소용 양념소스 -분식점 창업기술 전수 : 우동, 김밥, 떡복이, 쫄면양념장, 잔치국수, 오무라이스, 스파케티, 볶음밥 -면국수 업소용 전수 교육 : 면 반죽법 - 닭칼국수, 해물, 비빔국수, 잔치국수, 온면, 육수, 고명 업소용 -튀김요리 전문점 : 야채튀김, 일식돈까스, 등심, 생선, 치킨까스, 양념소스-업소용 활용법 -치킨 전문점 비법 전수 : 후라이드, 양념, 마늘, 간장, 파, 치킨 양념소스 비법 전수 -해물 요리업 소용전수-해물찜, 아귀찜, 콩나물찜 업소용 비법전수 -생활의달인 김혜규 최강달인 비법 : 중식 난자완스, 북경탕수육, 칠리탕수육, 고추잡채 -자장면 : 자장면, 짬뽕, 야끼우동, 볶음밥 -중식 : 팔보채, 류산슬, 양장피, 깐초새우, 깐풍기 -육류 돼지고기 소고기 전수 교육 : 돼지갈비찜, 돼지고기양념,돼지갈비, 고추장삼겹살 대용량 업소용(간장, 소금) 양념 레시피 -냉면 비법 전수 : 동치미 담그는 방법-사골 육수 끊이는 방법-다데기 만들기-무우, 얼갈이김치,-냉면 직접 반죽하기, 사리치기-제면기사용-소고기 육전-각종 고명 만들기-냉면육수 배합하기, 진주냉면, 물냉면, 비빔냉면, 회냉면 -국밥 전문점(소고기보신탕, 소고기전골, 순대국밥, 돼지국밥)
-
인스타그램, 중요메시지 놓치지 않는 다이렉트 메시지함 기능 업데이트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비즈니스 프로필에 더욱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도입했다. 인스타그램 다이렉트(Direct) 메시지 관리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비즈니스 프로필에서 간편하게 예약 또는 주문할 수 있는 버튼이 새롭게 추가된다. 매달 1억5000만명에 이르는 사용자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드를 접하고 있으며, 이 중 3분의 1에 달하는 사용자는 브랜드의 스토리나 포스팅을 보고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를 통해 브랜드와 소통을 하고 있다. 브랜드 계정 담당자의 입장에서 이처럼 쏟아져 오는 문의와 응대로 인해 중요한 메시지를 놓치는 등 다이렉트 관리가 어려웠다면, 이번 다이렉트 업데이트를 통해 중요한 고객 메시지는 메시지 요청 박스가 아닌 메인 다이렉트 받은 메시지함(Inbox)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특별히 지속적인 확인과 응대가 필요한 메시지는 따로 표시를 달아 중요 메시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으며, 자주 문의가 들어오는 질문에는 신속하게 응대 가능한 간편 응답(Quick Replies) 기능도 테스트 중이다. 아울러 인스타그램은 소통을 간편하게 하는 메시지 기능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프로필 화면에서 바로 예약하거나 주문할 수 있는 행동 유도 버튼도 도입한다. 사용자가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서비스나 브랜드를 발견할 경우, 앱 내에서 바로 티켓을 구매하거나 주문, 일정 예약을 할 수 있다. 한 예로, 미국텍사스의 유명 레스토랑 테이크홈스테이트(Take HomeState / @homestate)는 온라인 음식 주문 앱인 차우나우(ChowNow)와 파트너십을 맺고 ‘주문하기(Start Order) 버튼을 도입해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프로필로 바로 음식 메뉴를 주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 세계 8억 인스타그램 활동 계정의 80%가 비즈니스 프로필을 팔로우하고 있으며 매일 2억개의 활동 계정이 적어도 하나 이상의 비즈니스 프로필을 방문한다. 이와 같은 인스타그램 커뮤니티는 공식 웹사이트 없이 인스타그램만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소상공인이 전 세계 비즈니스 프로필 수의 절반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이다. 개인 사업자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인스타그램을 단순 소셜 미디어가 아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활용하며 전 세계 8억 활동 계정 커뮤니티와 적극 소통하고 있다. 비즈니스 프로필에 추가되는 행동 유도 버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고객 센터에서 알아볼 수 있다. 해당 업데이트에 관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블로그에서 자세히 제공된다. 웹사이트: http://instagram.com
-
충남연구원, 도내 소상공인 빅데이터 분석지도 발간2017년 충남지역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는 총 11만2413개로 2015년 8만7677개보다 2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충남연구원은 2015년과 2017년 기준 약 450만 건의 전국 소상공인 위치기반 빅데이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소상공인: 상시근로자 수가 광업,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은 10인 미만, 이외 업종은 5인 미만인 사업자)를 분석한 충남정책지도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 현황과 변화’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정책지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국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는 2015년 대비 20.0%(40만999개) 증가한 240만9843개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상가업소가 가장 많은 상위 3개 시군구는 서울시 강남구(3만5442개), 제주도 제주시(3만322개), 인천시 남동구(2만5207개)였고, 하위 3개 시·군·구는 경북 울릉군(571개), 경북 영양군(705개), 경북 군위군(978개)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 충남 소상공인 상가업소는 모두 11만2413개로 전국 시·도 가운데 8위 수준이며, 이는 2015년 대비 28.2%(2만4736개) 증가한 수치이다. 충남 시·군별로 비교해보면 상가업소가 많은 상위 3개 시·군은 천안시(3만1613개), 아산시(1만3123개), 당진시(8717개)였고, 상가업소가 적은 하위 3개 시·군은 계룡시(1651개), 청양군(1671개), 서천군(3099개)이었다. 또한 읍·면·동 중에서는 홍성군 홍성읍(3581개), 논산시 취암동(3356개), 천안시 신안동(2851개)이 가장 많았으며, 서천군 시초면(4개), 부여군 충화면(9개), 부여군 옥산면(11개)이 가장 적었다. 충남 시·군별 상가업소 수 증가율에서는 아산시(38.6%), 공주시(35.5%), 금산군(35.3%)이 상위 3개 시·군으로, 하위 3개 시·군은 천안시(22.0%), 태안군(22.7%), 서천군(22.7%)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읍·면·동 증가율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읍·면·동은 홍성군 홍북면(100.5%), 서산시 성연면(88.5%), 금산군 남이면(85.0%)으로, 상가업소 감소율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읍·면·동은 서천군 시초면(-20.0%), 부여군 옥산면(-15.4%), 서천군 문산면(-11.5%)으로 나왔다. 연구책임을 맡은 충남연구원 최돈정 초빙책임연구원과 박정환 연구원은 “이번 정책지도와 같은 충남 소상공인 빅데이터 연구는 처음”이라며 “차후 소상공인 업종별, 시기별, 공간단위별 변화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관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하여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n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