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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재사용과 보호 기능 조정이 가능하고 FLAG 신호 출력 기능 구비한 새로운 e퓨즈 IC 출시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 스토리지 코퍼레이션(Toshiba Electronic Devices & Storage Corporation, 이하 ‘도시바’)이 전력선 회로 보호 기능을 구비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새로운 e퓨즈(eFuse) IC ‘CKE712BNL’을 라인업에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유리관 퓨즈나 칩 퓨즈 등 기존의 물리적 퓨즈는 전력선 회로가 과전류 상태에 빠지면 물리적 셧다운 방식으로 회로를 보호하고 고장 시 교체해야 한다. 무엇보다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 전력선 회로 보호와 관련해 물리적 퓨즈가 가진 그런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개발된 e퓨즈 IC는 고도의 과전류 보호 기능을 비롯해 다양한 보호 기능을 구비했다. TCKE712BNL은 사용자 요구에 따라 외부 저항기로 조정이 가능한 과전압 보호 기능으로 전력선을 보호한다. 또 오프 상태에서 발생하는 역전류로부터 회로를 보호하는 기능도 구비해 파워 멀티플렉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 밖에 과전류와 합선, 온도 과부하로부터 회로를 보호하고, 회로에 이상이 발생하면 외부 신호를 전달하는 FLAG 기능도 갖춰 도시바의 기존 e퓨즈 제품들보다 오류를 좀 더 쉽게 감지할 수 있다. 도시바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전력선 회로를 보호하는 e퓨즈 IC 라인업을 꾸준히 강화할 방침이다. 적용 제품 - 전력선 회로 보호 (노트북, 게임 콘솔, 증강·가상현실 기기, 스마트 스피커, 로봇 청소기, 네트워킹 서버 등) 특징 - 오프 상태 역전류 보호 - 사용자가 과전류/과전압 보호 기능 조정 가능 - FLAG 신호 출력 - 얇고 콤팩트한 WSON10 패키지: 3.00×3.00mm(typ.), t=0.75mm(최대) 주요 사양(pdf 참조. 다운로드: )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 참조 TCKE712BNL https://toshiba.semicon-storage.com/info/lookup.jsp?pid=TCKE712BNL 온라인 공급사로부터 신제품 구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 참조 TCKE712BNL https://toshiba.semicon-storage.com/ap-en/semiconductor/where-to-buy/stockcheck.TCKE712BNL.html 도시바 eFuse IC 라인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 참조. eFuse ICs https://toshiba.semicon-storage.com/ap-en/semiconductor/product/power-management-ics/efuse-ics.html 고객 문의 소형 신호 기기 판매/마케팅부 +81-3-3457-3411 https://toshiba.semicon-storage.com/ap-en/contact.html * 기업명, 제품명 및 서비스명은 각 기업의 상표일 수 있다. * 제품 가격 및 사양, 서비스 내용, 문의처를 포함한 이 보도자료의 정보는 자료 발표일 현재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 스토리지(Toshiba Electronic Devices & Storage Corporation) 개요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 스토리지는 신규 업체의 열정과 경험의 지혜를 결합한다. 2017년 7월 독립회사가 된 이후 대표적인 기기 회사들 가운데 입지를 확보하고 디스크리트 반도체, 시스템 LSI 및 HDD 분야에서 고객 및 사업 파트너들에게 탁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 스토리지의 전 세계 2만4000여 직원들은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가치와 새로운 시장의 동시 창출을 위해 고객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한다. 연간 매출액이 현재 7500억엔(미화 68억달러)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되며 회사는 모든 사람을 위해 더 나은 미래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웹사이트 참조. https://toshiba.semicon-storage.com/ap-en/top.html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20100599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 스토리지 코퍼레이션(Toshiba Electronic Devices & Storage Corporation) 디지털 마케팅 사업부 나가사와 치아키(Chiaki Nagasawa) +81-3-3457-49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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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때론, 잠보다 아침이 먼저 온다’ 출간좋은땅출판사가 ‘때론, 잠보다 아침이 먼저 온다’를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살면서 느꼈던 것들을 담담하게 적은 에세이이다. 짧지만 묵직한 울림을 주는 문장으로 구성돼 있다. ‘때론, 잠보다 아침이 먼저 온다’는 누군가를 설득하려고 쓴 글도 아니고 누군가를 비난하려고 쓴 글도 아니다. 그저 한 줄에 마음을 헹구고 한 줄에 미움을 헹구기 위한 글이다. 좋은 게 좋은 게 아니라 옳은 게 좋은 것이라는 저자의 한마디처럼, 짧지만 강렬한 문장은 이 책 전체에 고루 퍼져 많은 독자가 가볍고 깊게 읽을 수 있게 한다. ‘때론, 잠보다 아침이 먼저 온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노시영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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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모션, 일상생활 속 L-아르기닌 권장량 간편하게 채우는 ‘바른명가 아르긴핏’ 출시결핍되기 쉬운 L-아르기닌을 간편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이 등장했다. 바이모션의 브랜드이자 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 ‘바른명가’가 신규 출시한 에너지 부스터 신제품 ‘아르긴핏’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L-아르기닌이란 산화질소, 스페르민, 오르니틴 등 여러 대사물질의 전구체로 작용하는 아미노산의 한 유형이다. 특히 신체의 산화질소 생성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단백질 합성, 근육 발달, 면역 기능 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L-아르기닌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결핍될 수 있다는 점이다. L-아르기닌이 부족한 식단, 선천적으로 느린 아르기닌 합성 속도, 극단적인 식이요법 다이어트 등이 대표적인 원인이다. 하루 L-아르기닌 섭취 권장량은 5000mg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하루 세 끼 식사를 통해 섭취 가능한 L-아르기닌 수치는 평균 1200~1700mg 정도로 집계된다. 이는 단순 평균 수치일 뿐 불규칙한 식습관, L-아르기닌 합성의 속도 저하 등이 부각될 경우 더 낮아질 수 있다. 바른명가 아르긴핏은 결핍 가능성이 높은 L-아르기닌의 일일 권장량을 쉽고 간편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1포 기준 3300mg의 L-아르기닌을 함유한 것이 특징인데 아르긴핏 100g당 장어 대비 16.5배, 굴 33배에 해당하는 고함량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바른명가가 1년간의 연구개발 노력 끝에 개발한 프리미엄 포텐 부스터 제품으로 일찌감치 이슈를 모으고 있다.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는 상큼한 맛을 지니고 있다는 점, 쉽게 컷팅 후 짜 먹는 타입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 고함량 액상타입으로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 피부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석류, 슈퍼베리 등을 함유해 특유의 비린 맛 없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나타낸다는 점이 메리트다. 간편한 제품 섭취 방법도 포인트다. 냉장 보관 후 시원하게 섭취하거나 따뜻한 물 또는 이온음료, 탄산음료 등에 혼합해 즐길 수 있다. 언론연락처: 바이모션 홍보대행 와이더랩 기예은 1644-92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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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테 구강 스프레이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 글로우픽 설문단 극찬받아프리미엄 토털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의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가 상쾌한 입 냄새 개선 제품으로 글로우픽 설문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 제품은 글로우픽을 이용하는 소비자 496명이 직접 사용 후 만족도를 평가하는 설문에서 상쾌함 99.5%, 입 냄새 개선 98.8%, 제품 만족도 98.8%를 기록했다. 3초 이내 상쾌함을 느꼈다는 응답률은 93.1%로 즉각적인 상쾌함을 선사하는 제품의 매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앞서 이 제품은 2020 글로우픽 결산 어워드에서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가글 제품들을 제치고 가글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기존 가글과는 달리 뱉거나 헹굴 필요 없는 구강 스프레이로써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차세대 구강청결제로 주목받았다.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는 누적 판매량 140만개를 돌파(2020년 10월 기준, 자체 집계)했으며 답답한 마스크 생활 속 입 냄새를 개선하는 마스크 필수템으로 입소문이 나며 올리브영 1등 구강 스프레이로 자리매김했다. 10가지 자연 유래 허브 추출물이 함유돼 있으며 99.9% 항균력(한국분석시험연구원, 2020.02, 시험균주: 폐렴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확인했다. 15ml 용량으로 휴대가 편리하고 150회 이상 사용 가능해 가성비가 높다. 덴티스테는 앞으로 국내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구강 스프레이와 가글 제품을 선보여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실란트로 마케팅 정미진 과장 070-7618-78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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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UAM 산업 ‘4각 협력체계’ 가동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소울>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55만 관객을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주말 유료 시사만으로 1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과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소울>이 예매율 45.2%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일본 역대 흥행 1위에 오른 화제의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예매율 41.2%로 2위를 차지했다.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은 예매율 4.7%로 3위에 올랐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주연의 <세자매>는 예매율 3.3%로 4위를 차지했고,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주연의 멜로 명작 <캐롤>은 예매율 1.4%로 5위에 올랐다. 현실 공감 코미디 <북스마트>는 예매율 0.8%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집계 기간 2021년 1월 21일~2021년 1월 27일) 1.소울 2.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3.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 4.세자매 5.캐롤 6.북스마트 7.토이 솔져스 8.화양연화 9.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 10.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국산 애니메이션 <스트레스 제로>가 개봉한다. <스트레스 제로>는 스트레스를 먹고 커져버린 거대 불괴물에 맞선 슈퍼 대디 히어로의 활약을 그린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그 외 인기 리암 니슨 주연의 <어니스트 씨프>와 양조위, 장국영 주연의 <해피투게더>가 개봉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예스24 홍보대행 KPR 이동은 AE 02-3406-22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이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분야별 핵심 플레이어와 손잡고, 효과적인 UAM 사업모델 및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한국교통연구원(원장 오재학)과 27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하늘길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UAM 사업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4개사는 UAM 기체개발, UAM 이·착륙 터미널인 버티포트(Vertiport) 인프라, 운항 서비스, 모빌리티 플랫폼에 이르는 ‘UAM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UAM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2019년 7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UAM 시장에 진출, 에어택시 기체인 ‘버터플라이(Butterfly)’를 개발 중인 한화시스템은 UAM 기체 개발과 항행·관제 부문의 ICT 솔루션을 개발한다. 한화시스템의 독보적인 센서·레이다·항공전자 기술과 저소음·고효율의 최적 속도를 내는 틸트로터(Tilt Rotor) 기술이 적용되는 ‘버터플라이’는 100% 전기로 구동돼 친환경적이며, 활주로가 필요 없는 전기식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타입으로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도심 상공의 항행·관제 솔루션, 기존 교통체계 연동 시스템 등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도 구축한다. 2020년 7월 한국공항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기체·항행교통 기술 및 버티포트 통합운영 시스템 개발도 진행 중이다. 한국공항공사는 UAM 이착륙장(Vertiport)의 구축·운영과 UAM 교통관리 분야를, SK텔레콤은 모빌리티 플랫폼과 미래 항공교통 통신 네트워크 모델을 구축하며, 한국교통연구원은 UAM 서비스 수요예측 및 대중 수용성 등을 연구하여 국내 UAM 시장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UAM 사업모델 구체화를 위해 △버티포트 유형연구 및 구축 △UAM 안전운항을 위한 항로운항·감시 및 통합관제 모델 개발 △UAM 상공 통신망, 지상-항공연계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UAM 대중수요 예측·최적 노선 설계·비용 도출 △UAM 제반기술 국내외 표준화 및 규격화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 사의 역량을 결집해 국내외 시장 선도를 위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주관 ‘UAM 팀코리아’의 산·학·연 대표 업체인 이들은 자체 실증 테스트 및 시나리오 설계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사장은 “한화시스템은 UAM 기체 개발·운항 서비스·인프라 등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 선도기업들과 전방위적인 사업기회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4각 협력체계가 만들어나갈 한국의 UAM 사업모델과 생태계가 글로벌 UAM 시장 선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미래 모빌리티인 UAM과 항공우주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축으로 설정하고, 선제적인 글로벌 투자를 통한 원천기술 확보와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 부문에서 ‘글로벌 넘버 원’ UAM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위성 사업 부문에서도 한화페이저 설립에 이어 카이메타 신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저궤도 위성 안테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화시스템 커뮤니케이션팀 지선진 차장 02-729-590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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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매출 7조8445억원·영업이익 1조2209억원 사상 최대 연간 실적 경신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나스닥: VLDR, VLDRW)가 드론 자율비행, 라이다 매핑 및 데이터 분석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에메센트(Emesent)에 퍽 라이트(Puck LITE™) 센서를 공급하는 다년간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에메센트는 위험한 환경이나 GPS가 작동하지 않는 환경을 매핑하기 위해 벨로다인의 라이다 센서를 이용함으로써 수상 이력에 빛나는 자사의 허버맵(Hovermap) 모바일 스캐닝 시스템을 작동시킨다. 휴대하거나 드론에 장착할 수 있는 Hovermap은 Puck LITE™ 라이더를 기본적인 인식 및 매핑 센서로 사용한다. 지상이나 지하, 실내 또는 실외에서 공히 사용 가능한 Hovermap은 첨단 충돌 방지 및 자율 비행 기술을 접목시켜 까다롭고 접근하기 어려운 구역을 매핑한다. 또한 시각화 및 분석을 위해 추가적인 정황을 제공하는 3D 포인트 클라우드의 전자 채색 기능을 갖추고 있다. Hovermap은 광업, 건설/인프라, 임업, 국방, 석유 및 가스, 영화 산업에 활용되는 고품질 데이터 캡처를 제공한다. 호주의 드론 영화 촬영 기술 분야 리더인 XM2의 Hovermap 고객인 다니엘 토마스(Daniel Thomas)는 “영화 산업에서 VFX 데이터를 캡처 하기 위해 라이브 세트에서 작업할 때 중요한 것은 속도”라며 “이제 Hovermap을 사용함으로써 건물 위나 복잡한 독립 세트 주변 등 전통적으로 효과적인 라이더 캡처 방법이 없었던 구역을 지상 라이더가 걸리는 시간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커버할 수 있게 됐으며, 각 테이크 사이의 작업을 통해 통상적으로 1시간이 걸리는 구역 캡처를 5분만에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에메센트 CEO인 스테판 흐라바(Stefan Hrabar) 박사는 “벨로다인 Puck LITE™ 라이다는 작은 크기에 가벼운 무게와 고성능으로 인해 모바일 매핑 시스템에 적합한 특별한 센서”라며 “이 센서는 기계나 작업자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고 까다로운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창출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흐라바 박사는 태평양 표준시로 2021년 1월 28일 오후 1시에 개최되는 ‘벨로다인 라이다 라이브(Velodyne Lidar LIVE!)’ 웨비나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까다로운 환경에서 어떻게 자율 탐사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무료 참석을 원할 경우 에메센트 웨비나 등록 웹사이트(https://velodynelidar.com/events/) 참조. 벨로다인 라이다 CEO인 아난드 고팔란(Anand Gopalan)은 “에메센트는 벨로다인의 라이라 센서를 독창적으로 사용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운영 통찰력을 안전하게 제공하는 신속한 자율 모바일 스캔을 가능하게 한다”며 “Hovermap은 Puck LITE™의 360도 캡처 기능을 통해 기업이 어떻게 고품질의 정확한 지리보정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라고 말했다. 벨로다인 Puck LITE™ 센서는 실내 및 실외 환경을 가늠하고 분석할 수 있는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한다. 가벼운 소형 센서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해 설계된 Puck LITE™는 모바일 및 무인항공기/드론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뛰어난 해상도와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완전한 360도 시야각으로 주변을 볼 수 있도록 실시간 3D 데이터를 제공한다.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개요 벨로다인 라이다(나스닥: VLDR)는 실시간 서라운드 뷰 라이다 센서를 발명해 자율 기술의 새 시대를 열었다. 벨로다인은 라이다 전문 기업 최초로 상장을 단행했으며 방대한 획기적 라이다 기술 포트폴리오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벨로다인의 혁명적 센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자율주행 차량,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로봇공학, 무인항공기(UAV), 스마트 시티, 보안 등 광범위한 산업계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연성, 품질, 성능성을 제공한다. 벨로다인은 부단한 혁신을 통해 모두를 위한 안전한 이동성을 발전시킴으로써 삶과 커뮤니티를 변화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velodynelidar.com) 참조. 미래예측 진술 이 보도자료는 1995년 제정 미국 증권민사소송법의 ‘면책’ 조항에 의거한 ‘미래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는 과거 사실이 아닌 모든 진술과 벨로다인의 목표 시장, 신제품, 개발 노력, 경쟁 등에 관한 진술이 포함되나 여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 보도자료에서 사용된 ‘추정하다’, ‘예측하다’, ‘기대하다’, ‘예상하다’, ‘전망하다’, ‘계획하다’, ‘의도하다’, ‘믿다’, ‘도모하다’, ‘~일 수 있다’, ‘~할 것이다’, ‘~해야 한다’, ‘미래’ 등의 단어와 이러한 단어의 변형 또는 유사 표현(또는 이러한 단어 및 표현의 부정형)은 미래예측 진술을 식별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 미래예측 진술은 미래 성과, 여건 또는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다수의 알려진 또는 미지의 위험과 불확실성, 가정, 상당수가 벨로다인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기타 중요 요소를 수반하며 이는 실제 결과와 미래예측에 거론된 내용간 실질적 차이를 초래할 수 있다. 실제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 요소로는 △벨로다인의 성장 관리 능력 △벨로다인의 사업 계획 실행 능력 △벨로다인 고객의 제품 상용화 능력 및 해당 제품의 궁극적 시장 수용과 관련된 불확실성 △코로나19 팬데믹이 벨로다인과 고객 비즈니스에 미칠 수 있는 불확실한 영향 △벨로다인의 자사 제품 시장 규모 예상과 관련된 불확실성 △벨로다인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용률과 정도 △현존하는 또는 향후 출시될 다른 라이다 및 센서 관련 경쟁 제품의 성공 △벨로다인의 인수사 발굴 및 통합 역량 △벨로다인이 현재 진행 중인 소송 및 벨로다인이나 벨로다인 지적재산의 유효성 또는 집행과 관계된 잠재적 소송과 관련된 불확실성 △벨로다인 제품 및 서비스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 일반 여건 및 시장 여건 등이 있다. 벨로다인은 법적 요구가 없는 한 새로운 정보나 미래 사건, 기타 사항이 발생하더라도 미래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책임이 없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126005229/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투자 문의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 앤드류 헤이머(Andrew Hamer) 최고재무책임자 미디어 문의 랜디스 커뮤니케이션즈(Landis Communications Inc.) 숀 다우덜(Sean Dowdall) +1 (415) 286-71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Velodyne Lidar, Inc. (Nasdaq: VLDR, VLDRW) today announced a multi-year sales agreement to provide Puck LITE™ sensors to Emesent, a world-leader in drone autonomy, lidar mapping and data analytics. Emesent is using Velodyne’s lidar sensors to power its award-winning Hovermap mobile scanning system for mapping hazardous and GPS-denied environments. Hovermap, which can be hand-held or mounted to a drone, uses Puck LITE lidar as its primary perception and mapping sensor. Equally capable above ground or underground, indoors or out, Hovermap combines advanced collision avoidance and autonomous flight technologies to map challenging, inaccessible areas. Hovermap has a colorization feature for its 3D point clouds that brings additional context for visualization and analysis. Hovermap provides high-quality data capture for the mining, construction/infrastructure, forestry, defense, oil and gas, and film industries. Hovermap customer Daniel Thomas of XM2, a leader in drone cinematography in Australia, said, “When operating on a live set to capture VFX data in the film industry, speed is key. We use the Hovermap now to cover areas that traditionally had no effective lidar capture method, including above buildings and around complex set pieces, in a fraction of the time a terrestrial lidar takes. We can now operate between takes, capturing areas that would normally take an hour in five minutes.” “The Velodyne Puck LITE lidar is an extraordinary sensor for mobile mapping systems due to its compact size, light weight and high performance,” said Dr. Stefan Hrabar, Emesent CEO. “The sensor helped us create game-changing technology that can obtain vital data in challenging environments in real time without risking the machine or operator safety.” Dr. Hrabar will discuss how to address autonomous exploration in challenging inaccessible environments during a Velodyne Lidar LIVE! webinar on January 28, 2021 at 1:00 p.m. PST. For free attendance, click here: Emesent webinar registration. “Emesent’s inventive use of Velodyne’s lidar sensors is enabling rapid autonomous mobile scanning that safely delivers operational insights in a range of applications,” said Anand Gopalan, CEO, Velodyne Lidar. “Hovermap provides an excellent showcase of how Puck LITE’s 360-degree capture capability enables companies to produce high quality, accurate, georeferenced point cloud data.” Velodyne Puck LITE sensors deliver a high-resolution image to measure and analyze indoor and outdoor environments. Designed for applications that require a sensor with a low weight and compact size, Puck LITE delivers outstanding resolution and performance for mobile and UAV/drone applications. It provides a full 360-degree environmental view to deliver real-time 3D data. About Velodyne Lidar Velodyne Lidar (Nasdaq: VLDR, VLDRW) ushered in a new era of autonomous technology with the invention of real-time surround view lidar sensors. Velodyne is the first public pure-play lidar company and is known worldwide for its broad portfolio of breakthrough lidar technologies. Velodyne’s revolutionary sensor and software solutions provide flexibility, quality and performance to meet the needs of a wide range of industries, including autonomous vehicle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 robotics, unmanned aerial vehicles (UAV), smart cities and security. Through continuous innovation, Velodyne strives to transform lives and communities by advancing safer mobility for all.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velodynelidar.com. Forward Looking Statements This press release contains “forward looking statements” within the meaning of the “safe harbor” provisions of the United States 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 including, without limitation, all statements other than historical fact and include, without limitation, statements regarding Velodyne’s target markets, new products, development efforts, competition. When used in this press release, the words “estimates,” “projected,” “expects,” “anticipates,” “forecasts,” “plans,” “intends,” “believes,” “seeks,” “may,” “will,” “should,” “future,” “propose” and variations of these words or similar expressions (or the negative versions of such words or expressions) are intended to identify forward-looking statements.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are not guarantees of future performance, conditions or results and involve a number of known and unknown risks, uncertainties, assumptions and other important factors, many of which are outside Velodyne’s control, that could cause actual results or outcomes to differ materially from those discussed in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Important factors, among others, that may affect actual results or outcomes include uncertainties related to the ability of Velodyne’s customers to commercialize their products and the ultimate market acceptance of these products; Velodyne’s ability to manage growth; Velodyne’s ability to execute its business plan; the uncertain impact of the COVID-19 pandemic on Velodyne’s and its customers’ businesses; uncertainties related to Velodyne’s estimates of the size of the markets for its products; the rate and degree of market acceptance of Velodyne’s products; the success of other competing lidar and sensor-related products and services that exist or may become available; Velodyne’s ability to identify and integrate acquisitions; uncertainties related to Velodyne’s current litigation and potential litigation involving Velodyne or the validity or enforceability of Velodyne’s intellectual property; and general economic and market conditions impacting demand for Velodyne’s products and services. Velodyne undertakes no obligation to update or revise any forward-looking statements, whether as a result of new information, future events or otherwise, except as required by law.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126005229/en/ 언론연락처: Investor Relations Velodyne Lidar, Inc. Andrew Hamer Chief Financial Officer Media Landis Communications Inc. Sean Dowdall +1 (415) 286-71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2020년 매출 7조8445억원, 영업이익 1조2209억원, 당기순이익 8131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각각 2.1%, 3.8%, 3.2% 증가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16년 연속 성장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지속적인 고강도 봉쇄 조치와 그에 따른 극심한 경제활동 위축으로 전 세계적으로 소비심리가 악화됐다. 특히 화장품 시장은 오프라인 매장의 영업 중단, 관광객수 급감 등의 영향으로 크게 역신장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도 모든 사업부가 치열하게 노력해 사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뷰티, HDB, 리프레시먼트 3개 사업 모두 국내 시장에서 업계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뷰티(Beauty)와 데일리 뷰티(Daily Beauty)를 합산한 전체 화장품 매출은 5조5524억원, 영업이익은 9647억원을 기록했다. 브랜드 포지셔닝 강화를 위해 원칙을 지키며 사업을 한 결과 중국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며 위기를 최소화했다. 또한 이익 증가에 따른 현금유입으로 부채비율은 전년 말 53.3%에서 13.0%p 개선된 40.3%로 낮아졌다.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0% 증가한 2조944억원,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2563억원, 당기순이익은 6.6% 증가한 1426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4분기 실적을 실현했다. ◇2020년 4분기 사업부별 실적 뷰티(Beauty/화장품)사업의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9% 감소한 1조3245억원, 영업이익은 5.4% 증가한 2254억원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영향에서 회복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럭셔리 화장품의 호조로 시장대비 양호한 실적을 실현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디지털 채널의 성과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분기 기준 41%, 연간 기준 21% 성장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에이치디비(HDB-Home Care & Daily Beauty/생활용품)사업의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3.6% 증가한 4230억원,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100억원을 달성했다. 소비 회복이 더딘 환경에서 ‘닥터그루트’, ‘벨먼’과 같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에 집중하고 디지털 채널을 통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높은 매출 성장을 이뤘다.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직영몰 확대, 온라인 마케팅 활동 강화, 라이브 방송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중국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며 온라인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리프레시먼트(Refreshment/음료)사업의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한 3469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09억원을 달성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말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등 사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카콜라’, ‘몬스터에너지’, ‘씨그램’ 등 주요 브랜드들의 강한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했다. 언론연락처: LG생활건강 홍보팀 한재민 02-6924-619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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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다 라이브!’ 웨비나 시리즈, 더 스마트한 도시, 동굴, 공항, 재난대응 환경에서의 자율 기술 해설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나스닥: VLDR, VLDRW)가 새로운 디지털 학습 시리즈 ‘벨로다인 라이다 라이브!(Velodyne Lidar LIVE!)’를 2021년 1월 28일 오후 1시(태평양 표준시)에 시작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에메센트(Emesent)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테판 흐라바(Stefan Hrabar) 박사가 동굴, 토목공사장, 통신 인프라, 재난대응 환경 등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어떻게 자율적으로 탐사하는지에 대한 대화를 진행한다. 무료인 ‘벨로다인 라이다 라이브!’ 웨비나 시리즈에는 웹사이트(https://velodynelidar.com/events)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벨로다인 라이다 라이브!’는 더 안전한 이동성 및 더욱 스마트한 자율성의 발전과 관련한 업계의 진전사항을 살펴본다. 이 웨비나에서는 생활과 지역사회 및 산업계를 변혁시킬 미래 이동성을 설계하는 업계 전문가들과의 대화가 45분 동안 진행된다. 에메센트 외에 미래 사회에 관해 발표할 회사는 아래와 같다. · 2021년 2월 26일 오전10시(태평양 표준시): 블루시티 테크놀로지(Bluecity Technology)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아사드 레사니(Asad Lesani) 박사가 스마트 도시의 교통 통행량 추적 관찰 애플리케이션이 도로 안전과 이동성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에 대해 해설할 예정이다. · 2021년 4월 23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 아툴 아차야(Atul Acharya) 고멘텀 스테이션(GoMentum Station) 자율주행차 전략 및 운영 담당 이사. 아차야는 AAA(미국자동차협회) 북부 캘리포니아, 네바다 및 유타주 지부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외부 인프라와 연결된 자율주행차량 시험 시설이 차세대 운송수단을 시험하고 개발하는데 얼마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지를 분석한다. · 2021년 5월 21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 자율 화물트랙터 개발 업체인 토르드라이브(ThorDrive)가 자사 솔루션이 공항 운영 업계를 어떻게 변혁할 수 있는지를 해설할 예정이다. 차후에는 음주운전반대 어머니회(MADD)와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교육기관의 연사들이 자율주행기술 분야 직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웨비나 시리즈가 예정돼 있다. 샐리 프리크먼(Sally Frykman) 벨로다인 라이다 최고홍보책임자(CCO)는 “자율 솔루션 분야는 라이다가 이러한 기술의 미래를 형성하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고 다양하다”며 “‘벨로다인 라이다 라이브!’ 디지털 학습 시리즈는 차세대 자율 솔루션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선지자, 추세 선도자, 혁신자들에게 발표의 기회를 제공한다. 항공에서 지하, 그리고 공장에서 가정에 이르는 광범위한 분야의 실용적 자율 기술에 관해 배우는 것은 매우 흥미 있는 일이다. 이러한 모든 자율 혁신기술은 기업, 개인 및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이동성, 안전성 및 효율성을 가져다 준다”고 말했다.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개요 벨로다인 라이다(나스닥: VLDR)는 실시간 서라운드 뷰 라이다 센서를 발명해 자율 기술의 새 시대를 열었다. 벨로다인은 라이다 전문 기업 최초로 상장을 단행했으며 방대한 획기적 라이다 기술 포트폴리오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벨로다인의 혁명적 센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자율주행 차량,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로봇공학, 무인항공기(UAV), 스마트 시티, 보안 등 광범위한 산업계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연성, 품질, 성능성을 제공한다. 벨로다인은 부단한 혁신을 통해 모두를 위한 안전한 이동성을 발전시킴으로써 삶과 커뮤니티를 변화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velodynelidar.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12500510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 투자 문의 앤드류 헤이머(Andrew Hamer) 최고재무책임자 미디어 문의 랜디스 커뮤니케이션즈(Landis Communications Inc.) 숀 다우덜(Sean Dowdall) +1 (415) 286-71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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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바이오-지바이오로직스, ‘혁신적 협업 플랫폼’ 기반 항암 신약 개발 공동 연구 협약 체결국내 최초 임상이행연구와 동소이식 모델을 활용한 바이오 신약개발 연구 전문 기업인 ㈜플랫바이오는 류마티즘성 관절염 등 자가면역 질환과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 신약개발 전문 기업인 ㈜지바이오로직스와 글로벌 비즈니스 동반자로서 ‘혁신 협업 플랫폼’ 기반, 항암 신약 개발 공동 연구 협약을 25일 맺었다. 양 사는 상호 간 보유한 핵심 기술과 전략 교류를 통해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바이오로직스는 자사가 보유한 항암 후보 물질의 신약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이행연구 플랫폼을 보유한 플랫바이오와 협업을 하기로 합의했다. 양 사는 역할 분담을 통해 동소이식 모델을 이용한 독성 및 효능 시험을 수행하고 다양한 적응증 및 병용 용법 개발, 미국 식품의약국(FDA) 수준의 전임상 데이터 패키지 완성, 전반적인 임상 전략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공동 연구 프로젝트인 신약 후보 물질 GB920은 KRAS 유전자에 변이가 일어나서 기존 항암제로 치료가 어려운 종양을 타깃으로 하는 항암물질로 최근 동물 실험에서 KRAS 변이성 항암 효과가 확인된 재조합 단백질이다. 현재 대형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KRAS 변이 종양 치료제들의 개발이 진행 중이나, 뚜렷한 성공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항암제의 경우, KRAS 변이성 암에 대해서는 약물의 효능이 나타나지 않게 되고 이러한 결과에 따라 다양한 면역 항암제나 표적 항암제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양 사가 공동 연구로 KRAS 변이에 대응하는 항암제 개발이 성공할 경우, 암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KRAS 변이성 암 질환의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KRAS 돌연변이를 지닌 암환자의 경우 약물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서 기존 화학 항암제 및 표적 항암제에 대한 효능이 낮기 때문이다. KRAS 변이 치료제로 개발해 왔던 기존 유전자 타깃 항암 후보 물질들은 대부분 특정 KRAS 변이에만 작용하는 물질들이어서 다양한 KRAS 변이 환자를 다 치료할 수 없는 제한점이 있었고, 이들 중 다수의 물질들은 독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점도 나타났다. GB920은 KRAS 변이 암세포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구성 성분 중 하나인 라이소솜을 타깃으로 작용하는 재조합 단백질로서, 기존 후보물질들에 비해 더 광범위하게 작용함으로써, 다양한 KRAS 변이성 암 질환에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랫바이오와 지바이오로직스는 GB920을 췌장암과 결장직장암(대장암) 치료제로 우선 개발할 계획이다. 췌장암은 90% 이상의 환자에서 KRAS 변이가 나타나고 결장직장암(대장암)은 30~45%가량의 변이율이 확인되는 대표적 KRAS 변이성 암 질환이다. 또 GB920은 KRAS 변이를 포함해 이와 관련된 변이로 발생하는 다양한 종양들에 대해 항암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플랫바이오와 지바이오로직스는 해당 신약 후보 물질을 이용해 췌장암 및 대장암을 포함, 다양한 암종에 대한 치료 효능을 확인하고 기존 항암치료 요법과의 병용 요법을 개시해, 2022년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행 중개, 역 이행 중개 연구가 개발 초기 단계부터 임상시험의 마지막 단계까지 유기적으로 이뤄져 신약 개발에 드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개발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양 사는 확신하고 있다. 김선진 플랫바이오 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인 우리 회사의 전임상 연구 능력과 지바이오로직스의 물질 발굴 및 개발 능력을 융합해 신약 개발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데 한 치의 의심이 없다. 특히 플랫바이오의 전임상, 임상 전반에 걸친 연구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항암제 개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지바이오로직스와의 혁신적 협업 플랫폼은 KRAS 변이에 대응하는 항암 신약 개발에 가장 효율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동호 지바이오로직스 대표도 “당사는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으로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 그간 다양한 국내외 시험 기관 및 대학·연구소 등과 협업 체제를 운영하여 왔으나, 이번에 플랫바이오와 공동 연구 개발 협약으로 벤처-벤처 간 협업 모델을 새롭게 도입해 상호 호혜적으로 신약 개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적극적인 상호 협조를 통해 양 사의 신약 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바이오로직스 개요 지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구하는 바이오 의약품 개발 전문 기업이다. 개방형 혁신과 개발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경험과 연구 역량이 우수한 핵심 인력들이 모여 국내외 대학 및 연구 기관의 유망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상업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회사의 전문 인력들은 최근까지 수십 개의 신약 개발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앞으로 유망한 바이오 신약을 지속해서 발굴·개발해 전 세계 환자들의 질병 개선과 인류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플랫바이오 개요 플랫바이오는 신약 연구 개발 전문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현재 여러 항암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이행연구, 동소이식 모델, 타깃 발굴 플랫폼 등의 세계적 수준의 연구 개발 능력의 바탕이 되는 오픈 어시스트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제약 바이오 회사들의 신약 개발 가능성을 높여주는 신약 공동 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국내 다수 바이오 기업들과 신약 개발 및 재창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플랫바이오 운영팀 이후철 팀장 070-5223-10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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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은퇴자협회, 이재용 삼성 부회장 경영 활동 재개 대통령 청원KARP대한은퇴자협회(대표 주명룡, UN경제사회이사회NGO)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경영 활동 재개를 요청하는 청원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내고 1인 시위에 들어간다. 21일 대한은퇴자협회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조기 경영 재개 활동 캠페인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주명룡 대표는 “대기업의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요구되지만 위기엔 그 경계를 뛰어넘는 국가경영이 요구된다. 엄벌이 능사는 아니다”라며 “죄는 죄대로 묻되 글로벌 기업 리더로 그 역할을 주문해 이 어려운 시기를 벗어나는데 기여토록 활동할 기회를 주어야한다. 문재인 대통령께 청원을 내고 1인 시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청원서를 통해 KARP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대표는 “대통령이 기업주를 만나자 해 그 어떤 요청을 하면 거절할 수 있겠는가?”라며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경영 재개 활동을 거듭 청원했다.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AARP미국은퇴자협회와 연대해 1996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됐다. IMF사태를 겪는 모국의 506070+의 상황을 보면서 2001년 말 본부를 서울로 옮겨 재창립, 19주년을 맞고 있다. UN경제사회이사회NGO 지위를 갖고 활동하고 있다. 2021.1.21 KARP대한은퇴자협회 언론연락처: 대한은퇴자협회 양경숙 02-456-785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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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제작투자 ‘시간여행자 루크’ 글로벌 방송 전개 나선다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가 제작투자한 국산 3D 애니메이션 TV시리즈인 ‘시간여행자 루크’는 국내를 넘어서 전 세계 안방극장에 방영을 앞두고 있다. ‘시간여행자 루크’는 박진감 넘치는 3D 영상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적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함께 담아내면서 재미와 트렌드, 교육적 요소 모두 놓치지 않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시간여행자 루크’는 15일과 16일 양일간 개최된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드(Asian Television Awards, 이하 ATA)’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베스트 3D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2021년 25번째를 맞은 ATA는 일명 아시아의 에미상이라고 불리면서 아시아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TV 시상식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 수상을 통해 국산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간여행자 루크’는 현재 글로벌 방영도 앞둔 상황으로 홍콩의 대표적 방송사인 TVB를 비롯한 미얀마 CANAL+, 싱가폴 Mediacorp, 말레이시아 ASTRO, 베트남 CGV 등 아시아 10개국에 대한 사전 계약을 확정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리스의 SMILE, 폴란드의 TVP 등 유럽 3개국 및 러시아의 CLS와도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2021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전 세계 각국에서 방영이 개시될 예정이다. 2020년 5월 국내에서 첫 방영을 시작한 ‘시간여행자 루크’는 현재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KBS 1TV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시간여행자 루크’는 본 방송 직후 SKB Btv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첫 방영 당일 지상파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은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공중파 방영을 시작으로 애니원, 챔프, 애니박스, 투니버스, 디즈니채널, 대교어린이TV, 재능TV 등의 어린이 채널에서도 방영되고 있다. ‘시간여행자 루크’는 총 5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행방불명된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전 세계 곳곳으로 떠나는 루크의 시간여행을 그리고 있는 액션 어드벤처다. 특히나 해외여행이 힘든 요즘 시기에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국가와 관련 유적에 대한 간접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일명 방구석 세계여행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대원미디어가 제작 투자한 국산 3D 애니메이션 ‘시간여행자 루크’는 애니메이션 전문 기업 애니작이 제작했다. 제작 당시 대원미디어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와 말레이시아의 기글 가라지가 함께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글로벌 사업을 목표로 제작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언론연락처: 대원미디어 IR/PR팀 이영진 사원 02-6373-30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